• 제갈량과 조조가 굉장히 머리 비상한 사람들이고 천재들이지만 공부 잘했던 사람일까 싶음

    ¶ 임건순 – 예전에 만들어진 지식과 제도, 기준은 오늘날엔 무용하기만 한 과거의 도그마에 불과하고, 오늘과 내일에 통하는 기준과 지식은 따로 있으니 그걸 남들보다 먼저 캐치해서 써먹고 적용하는. – 이렇게 어제가 아니라 오늘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이 뭔지 그걸 다른 이들보다 먼저 캐치하고 선점해서 현실에 적용하고 실행하고 – 단순히 공부 잘한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도그마에 매몰되는게 […]

  • 민족사적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

    ¶ 임건순 – 민족사적 정통성이 서구가 공유하는 근대적 가치와 합리성보다 중요한 것일까? – 현실은 이탈자인 우리가 훨씬 잘살고 우월한 체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잔류자와 이탈자 프레임으로 남북 문제를 볼수록 영구분단을 말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은데 이제 영구분단의 길을 모색해보자 “민족사적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 운동권들을 싫어하지만 그들 생각에 동의하는 바가 있다. 민족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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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는 지금 통일론이 없다

    ¶글쓴이 : 주동식 -체제경쟁에서 진 김씨조선에겐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 반대 유효전략이 평화적 통일 -북한의 선전선동과 정치적 기동의 우위에 기반, 적화통일 최적 통일 대안이 연방제 통일 -우파는 분단과 통일의 본질 철저하게 인식하고, 자유민주 체제로의 통일 주장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통일론이 없습니다. 헌법 전문에 평화적 통일 어쩌구 하고 있는데, 이건 통일론이 아닙니다. ‘평화적 통일’이란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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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에 필요한 ‘리포지셔닝’

    ¶글쓴이 : 박동원 -보수나 진보 별다르지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한당을 어떻게 찍냐” 이 한마디면 논쟁 끝난다 -보수당 위기는 본질적. 지난 총선과 탄핵은 정치 패러다임과 국민의 근본적 인식 변화를 가져와 -우파 정체성 강화보다 ‘유능함’이란 정체성을 재설정해야. 국민은 덜 무능한 세력을 지지할 것 국내 이온음료의 두 양대산맥이 있다. 포카리스웨트와 게토레이다. 일반적으로 포카리가 원조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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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세대의 패권은 87년 체제의 결과

    ¶글쓴이 : 주동식 -좌파의 직선제개헌 투쟁 승리를 우파가 6.29선언으로 저지, 실물권력 지켜낸 결과가 87체제 -386세대론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포퓰리즘 성격의 청년 대망론이나 물갈이론 등 -민문연·참여연대·전교조·민변 등 시민단체가 정당에 파견하는 좌파정치 ‘절차적 투명성’ 문제 이 글은 지난 11월 21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공동체 자유주의 세미나’에서 필자가 토론 발언한 내용입니다. 메인 발제는 임건순 작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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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체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글쓴이 : 주동식 -87년체제는 한반도 최초로 계급 투쟁의 결과물로서 민주화와 법치를 시스템으로 완성한 성과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자본투자는 87년체제의 경제 체질을 결정적으로 좌우하게 될 핵심과제 -경제자유화 아닌 경제민주화로 제조업 현장을 청년들이 기피하는 저부가가치 3D 직장 만들어 지금 대한민국은 87년체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거둔 성과 그리고 극복해야 할 한계가 모두 이 87년체제의 본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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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대통령은 탄핵 당하지 않는다

    ¶글쓴이 : 김대호 -6월항쟁은 대통령 직선제와 역사상 가장 생산적인 4당체제 낳았는데 지난해 촛불은 ‘적폐 시비’만 만들어 –여소야대 구도는 1988년과 비슷한데, 정치의 질 현격히 떨어져… 야당 지도자들 수준도 문재인 못지않다 -문재인은 87년체제가 낳은, 박근혜 능가하는 최악의 대통령 될 것… 탄핵 없어도 그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그 동안 선-악, 정-사, 정의-불의 이분법 정치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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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은 혁명이 아니고 반동이다

    ¶글쓴이 : 주동식 혁명이라는 걸 딱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생산력의 발전을 가로막는 법적 제도적 정치적 사회적 장벽들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 사회의 역사에서 숱한 집단 폭력과 조직적 움직임, 체제의 변화, 정권의 교체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다 혁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대부분 민란, 폭동, 쿠데타, 소요 등으로 규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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