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산 조봉암 63주기에 떠오른 강조점

    ¶ 홍기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적임자를 배치하는 것은 꽤 쓸만한 <정치력>이다. –윤석렬 정권은 집권 이후 이런 인사+개혁 전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소작농의 나라가 자영농의 나라가 된 사건이 실질적 건국이라 볼 수 있다. 죽산 조봉암 63주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예전에는 그냥 이승만의 사법살인+ 건국서훈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올해에는 최근의 정치상황과 관련해서 […]

  • [제3의길] 15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3호 [ 2021년 7월 27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코로나 방역, 여기서 포기하면 모든 게 끝(조용수) 6.25를 ‘건국전쟁’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주동식) 윤석열 네거티브와 이재명 네거티브(홍기표) 보수는 진중권 말을 너무 잘들어서 문제(김대호) 인공지능과 거짓말, 공포 마케팅(강준욱)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

  • 한반도에서 치른 전쟁 중 유일한 산악전

    ¶ 길도형 -국군 6사단, 김화군 어은산 일대 넘나들며 한반도의 전쟁 가운데 유일무이한 산악전 -고지 이동하면서 매복한 중공군과 총격전, 전략적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육박전 전개 -등짐을 지고 오르다 땅바닥에 걸터앉은 병사의 철모에 새겨진 마크가 호국의 푸른별 사진은 1953년 6월 28일 강원도 김화(금화)군 금화 교암산에 주둔 중인 국군 제6사단 7연대원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1951년 […]

  • 6.25는 바로 이런 전쟁이었다#1

    ¶ 한민호 -<이런 전쟁> 저자는 프린스턴大 출신의 2차대전 참전용사. 6.25에 포병 장교로 참전 -美군사고문단은 국무부 소속으로 남한의 북침 막는 것이 미션. 국군의 무장 지원 거부 -간첩과 남로당이 각계각층에 침투해서 정보 탈취하고, 혼란 유도. 각지에서 게릴라전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T. R. 페렌바크/ KODEF 안보총서 103)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프린스턴大 출신이고, 2차대전 참전용사다. […]

  • 영국 소년병들의 6.25 증언 ‘후크고지의 영웅들’

    ¶ 길도형 -미군과 영연방군이 4차에 걸쳐서 중공군과 격전, 임진강 북단 지역 지켜낸 위대한 전투 -참전용사 케네스 켈드 옹의 수기를 따님이 프린트해서 책자 형태로 묶어 소장하던 자료 -‘I went to your wedding’ 즐겨 부르던 전우의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 등 후크고지는 임진강 북단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사미천 좌측 군사분계선을 끼고 […]

  •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와 우파의 반성

    ¶ 이윤성 -여순반란, 국군 내부 남로당원들이 제주4.3 진압 거부하고 우익을 인민재판으로 처형한 사건 -전쟁중 부역자 처단해야 아군 안전. 악질 부역자만 처단하는 것도 말은 쉽지만 사실상 불가능 -안보 강조하더니 병역 기피? 나라 아낀다며 뒤에서는 불법과 비리 저지른 우파들도 반성해야 여순반란사건 과정에서 희생된 무고한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을 위한 여순사건특별법이 6월29일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해방 후 […]

  • 6.25사변 71주년과 어느 전사통지서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1972년 월남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할머니가 방금 받은 편지라며 우리집에 가져 왔다 -‘육군하사 김O섭은 1972년 모월 모일 월남국 후에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였음을 통지함’ -편지를 발기발기 찢기도 하고, 마당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목에서 피가 나도록 울더니 고향마을 삼춘리 이웃집에는 ‘호산할매’라고 불리는 먼 친척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었다. 워낙 말이 없고 바깥출입도 하지 […]

  • 인류의 공적(公敵)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토지개혁, 대약진운동, 문화혁명, 천안문사태 과정에서 수천만의 국민 참혹하게 살육 -인류 전체 정복하려는 중공의 야욕, 중공폐렴 퍼뜨려 39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 -주사파의 배후 중공. 인해전술로 정치, 경제, 문화, 언론, 교육 등 각 분야에 마수 뻗쳐 천멸중공(天滅中共)! 인류의 공적(公敵)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중국공산당이 창당 100년을 맞이해서 단말마의 거친 숨을 […]

  • [제3의길] 149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9호 [ 2021년 6월 29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6.25가 아니라 “6.25 건국전쟁”입니다(손경모) 홍콩은 결국 중국공산당 치하로 들어갔고(이윤성) 양정철의 ‘선한 대통령’은 지금 어디 계시나(김영환) 성정치와 역사정치의 ‘도덕테러리즘’ 사회(최덕효) MBC 왜곡보도의 책임 끝까지 물을 것(호남대안포럼)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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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한테 백신 달라는 소리가 나올까

    ¶글쓴이 : 박형욱 -625 때 36,492명의 미군 사망. 미군 장성 아들 142명이 참전하여 그 중 35명이 목숨 잃어 -문재인, 사드 성주기지 방치. 전투식량으로 끼니 때우기도. 미 국방장관 “용납못할 일” 분노 -미국과 백신 스와프? 우리 정부가 해온 짓 생각해보면 미국이 거절해도 과연 욕할 수 있을까 미국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을 일제 식민지로부터 구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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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도 오해하는 이승만의 서울 탈출

    ¶글쓴이 : 한정석 -이승만이 6.25때 ‘서울 안전하니 생업에 종사하라’ 방송하고 탈출. 한강교 폭파시켰다? -무초 대사 불러 ‘내가 북한군 포로가 되면 한국 정부는 항복할 수밖에 없다’ 메시지 전달 -미국의 신속하고 대량적인 무기 지원과 참전의 강도 높이기 위한 이승만의 외교적 행위 – 흔히 이승만 대통령이 6.25때 ‘서울은 안전하니 생업에 종사하라’고 방송하고는 본인은 서울을 버리고 부산으로 탈출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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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민주시민 교육 진단 #6

    ¶글쓴이 : 김주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역사경험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균형감각 생겨. 이승만 독재? 김일성과 비교해봐야 -민주화 제2소강기 1960-70년대, 군사 쿠테타로 권위주의 세력 집권하는 세계적 추세 -국제정치 소용돌이 속에서 멸망했던 조선의 경험 반성해야. 국제사회 동향도 소개해야 4. 비교적인 시각이 전혀 없는 정치교육 정치단원의 내용을 보면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대목이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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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와 레이를 추방해야 하는 이유

    ¶글쓴이 : 김성회 -아이돌 그룹의 중국출신 빅토리아와 레이, 6.25가 미국 침략에 맞선 항미원조 위대한 투쟁이란다 -우리국민 300만 이상이 살상을 당한 전쟁이다. 얼마나 대한민국을 깔보면 저 따위 소릴 지껄이나 -다문화 포용의 범위에도 그 한계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다문화가 거꾸로 나라 망치는 기제로 작용 “영웅에 경의”···빅토리아·레이, ‘항미원조’ 기념글에 “뻔뻔해, 활동 제재를” 靑청원 국내에서 활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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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의 11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

    ¶글쓴이 : 강영모 -미국의 입장 “한국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존재가 아니다. 미국은 품위 있게 지체 없이 철수해야” -스탈린은 김일성의 남침 요구 승인, 중국 도움 받으라 했다. 미국과의 직접적 싸움 피하려는 것 –개인적으로 백범 김구를 존경할지 몰라도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는 우남 이승만에게 배우시길 송영길 “6.25는 미국·소련 시나리오에 김일성이 멋모르고 남침한 것” 2020년 9월 15일은 인천상륙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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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심 말아먹는 ‘진영화’의 나라에서

    ¶글쓴이 : 박동원 -귀족에서부터 최하층 빈민계층까지 아테네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몸사리지 않고 싸운 까닭은 -백성들이 왜군을 환대해 어려움이 크다는 의병장 기록. 나라가 나를 버리면 나도 나라 버린다 –토지분배로 인한 내 땅 사수, 배고픔 이겨내자는 공동 이해가 합치됐기에 전쟁도 독재도 극복 1. 보상과 대우, 공동체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민주주의의 시원 아테네는 군사적으로도 강국이었다. 당시 아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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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국가 Nation을 동포라고 왜곡하지 말라

    ¶글쓴이 : 주동식 -민족(nation)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해와 왜곡 심한 단어. 대부분 동포의 개념과 혼동 –고정된 영토 안에서 단일한 헌정질서 지닌 근대국가 주권에 포괄되는 사람들이 네이션 -상이한 헌정질서의 중국-홍콩은 같은 네이션 아니고, 대한민국과 김씨조선도 마찬가지 노영희 “백선엽,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 쏴” …이런 막말도 방송에서 용인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해와 왜곡이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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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모태 빨갱이에서 왜 전향했는가

    ¶글쓴이 : 권융희 -18,19살 때서부터 데모대 따라 다녔고 20살 때부터는 서울 시내 주요 집회 맨 앞이 내 자리 -20대 초 북한 외교관들 만나 북한 인민 다 죽어도 김정일과 공산당이 독재 포기 않을 걸 절감 -미국 앞잡이? 니들, 모태 빨갱이 가족으로 평생 숨죽이고 산 심정 아는가? 쟤네들 다 가짜다 그 동안 내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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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9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98호 [ 2020년 6월 3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제3의길]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1(삼호어묵) 소년병, 자유 제단에 바쳐진 어린 유령들(길도형) 중공과 소련의 남침 오판은 트루만 탓(한정석) 학력시장 왜곡시켜온 입시 이상론자들(배민) 우리에게 조상은 누구인가?(김은희) 왜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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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소년병(2) 춘천전투 포화 속으로

    ¶글쓴이 : 길도형 -헐렁하고 허름한 군복이라도 걸치고 있는 자신이 진짜 군인이라도 된 것처럼 들뜬 기분 -밑으로 북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있었던 다리 초입에 母津橋(모진교)라고 새겨진 글자 –“북괴 김일성 공산집단의 전면 남침이다. 꼬마야 뭐하냐 어서 트럭에 올라타”는 명령에 선친은 생전에 춘천의 어느 야산에서 개인화기도 없이 개전 첫 전투를 치렀다고 했다. 소양강 건너 어디쯤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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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는 국제전이지만 ‘내전’이 맞습니다

    ¶글쓴이 : 주동식 -6.25는 미, 중, 소 등이 개입한 국제전. 본질적으로 한민족 내부에 심각한 모순 대립 있었기 때문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Vs 대륙식 공산주의 경제, 민족사적 대립 이슈가 전쟁으로 표면화 -6.25가 건국전쟁이라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전란이 내전이라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 6.25를 내전으로 규정하는 데 대해서 반발하는 우파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6.25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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