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에서 치른 전쟁 중 유일한 산악전

    ¶ 길도형 -국군 6사단, 김화군 어은산 일대 넘나들며 한반도의 전쟁 가운데 유일무이한 산악전 -고지 이동하면서 매복한 중공군과 총격전, 전략적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육박전 전개 -등짐을 지고 오르다 땅바닥에 걸터앉은 병사의 철모에 새겨진 마크가 호국의 푸른별 사진은 1953년 6월 28일 강원도 김화(금화)군 금화 교암산에 주둔 중인 국군 제6사단 7연대원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1951년 […]

  • No Image

    대한민국 소년병(9) 용문산에서 파로호까지#2

    ¶글쓴이 : 길도형 -파로호로 뛰어든 수많은 중공군들이 허우적거리다 익사. 살아남은 중공군은 포로 신세 -수장된 중공군 시신 부패, 갈수기의 화천저수지 심각한 부영양화. 물고기들 물가로 몰려 –무너진 울타리의 사립문이 열리고 달려나온 어머니는 “둘째냐? 운학이 살아있었느냐?” 소년은 북한강 청평호 남안을 따라 하류로 내려갔다 댐을 건너 하천, 상천, 상색을 지나 가평읍에 다다랐다. 패주하는 중공군 뒤에는 헤아릴 수 […]

  • No Image

    대한민국 소년병(8) 용문산에서 파로호까지#1

    ¶글쓴이 : 길도형 -새벽 식사 시간에 따로 몇 개 챙긴 주먹밥을 선임들 눈치를 봐가며 우물우물 씹어 삼켰더니 -야전병원으로 들것에 실려 온 사상자들이 모두 소대원들. 자신 후송 보낸 소대장도 그 중에 -6사단, 혼란에 빠져 쫓기는 중공군 추격. 용문산 전투 대승으로 사창리의 처참한 패배 설욕 5월 20일 새벽, 7연대에도 반격 출동 명령이 하달됐다. 소년은 […]

  • No Image

    대한민국 소년병(7) 사창리 후퇴와 표창장

    ¶글쓴이 : 길도형 -6사단 연대별로 장병들을 집합시켜 씨름과 기마전, 완전군장 단축마라톤 등 체육대회 진행 -중공군 포위로 다목리고개, 지촌천 하류 방면에서 요란한 ‘따콩’ 소리. 폭발음과 화염 뒤덮여 -계급 없는 군복 1년여 만에 맛본 체육대회의 즐거웠던 기억과 사단장 표창장에 대한 아쉬움 자료 조사와 집필의 형편상 이 연재는 1950년 개전 초기의 기록에서 1951년 4월 사창리 퇴각으로 이어집니다. […]

  • No Image

    대한민국 소년병(1) 부랑아에서 하우스보이로

    부랑아에서 병영의 하우스보이로 ¶글쓴이 : 길도형 -강원도 화전민에서 인천의 염상鹽商으로 빠른 시간에 변신하는 데 성공한 소년의 아버지 -군부대 취사반에 식재료 배달해주며 병사들과 친해지고, 병사들의 개인적인 심부름까지 -춘천 병영의 하우스보이에서 두 달 뒤 느닷없는 포성과 함께 소년병으로 변신해야 했는데 6.25전쟁 개전초부터 종전까지 국군 제6사단 7연대의 모든 전투 최일선에 있었던 한 소년병의 무용담을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