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군의관 시절 이야기(1)

    ¶ 박은식 -이재명은 아니잖나! 이재명이 광주 호남의 아픔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도대체 뭘 했나! -민주당이 이겨야 된다는 생각에 전과자 이재명을 지지하는 고향분들 보니 마음 아파 -친척들과 불편하더라도 끝장 토론해 봐야. 관심 갖고 대화하면 길이 열리지 않을까? 내과 전공의(레지던트)가 끝나갈 무렵인 2015년 11월. 나: 아빠, 나 군의관갈까? 공보의 갈까? <군의 장교 입영 […]

  • 지옥행 선고받은 한국 사회의 자화상

    ¶ 박정자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에 올라 화제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 -5.18이니, 위안부니, 그들의 교리에 조금만 어긋나게 행동해도 사회에서 매장되고 -세계 시청자는 “한국이 문제 많은 사회, 억압이 심한 사회”라고 어렴풋이 짐작할 것 마치 사자의 시연이 벌어지는 날인 듯 세찬 바람에 낙엽이 거리를 마구 구르던 궂은 날씨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

  • [제3의길] 16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8호 [ 2021년 11월 16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수십만 신규 당원이 만드는 작은 희망(김대호) “5.18? 엥간히들 해라, 징하다 징해”(주동식) 경기동부연합은 어떻게 민주노총 장악했나#1(김준용) 미국에게 한일합병 책임 묻는 무지(최대현) 다문화와 페미니즘#4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2) : 윤현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

  • 어떤 광주 청년의 좌파 탈출기 #2

    ¶ 박은식 –30년 전만 해도 똥물 스며든 우물로 살고 똥을 비료로 썼기에 기생충 창궐 –박정희가 월남 파병, 독일에 인력 송출, 일본에 구걸해서 구충제 보급 시작 –이제 유권자가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려는 정치 집단 지지해야 2007년 기생충학 수업 시간이었다. 연륜이 느껴지는 백발에 단정한 슈트 차림의 노교수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카리스마 느껴지는 목소리로 ‘우리나라 기생충 보건 정책’에 […]

  • [제3의길] 16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7호 [ 2021년 11월 9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정권 교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습니다”(윤석열) “5.18을 정치 이권투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호남대안포럼) 민주당 일당독재의 기념비, 광주 지하철(주동식) 녀성부와 페미, 광년이 언냐들의 개소리(임건순) 김만배가 공모지침서 작성 前 요구한 7대 요건(김진욱) […]

  • “5.18을 정치 이권투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

    ¶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광주시민단체들, 지난달 ‘전두환 옹호’ 발언 꼬투리 삼아 윤석열의 광주방문 반대 -민주당 집권 연장 바라는 정치인들과 결탁, 시민단체의 간판 악용하는 정상배들 -광주만의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5.18로 승화되어야. 구동존이(求同存異) 필요 10~11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광주 방문을 광주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이 반대의 직접적인 근거로 내세우는 것이 […]

  • 어떤 광주 청년의 좌파 탈출기 #1

    ¶ 박은식 -5.18과 호남 차별 보았기에 선거일이면 민주당 승리 위해 삼배 올리던 청년 -북한이 우리 국민의 돈 받고는 핵무기 개발했다는 속보 방송 보고 생각 바꿔 -많은 호남 사람들 생각 바뀌고 있어. 우파 정당이 적극적으로 손 내밀었으면 광주에서 21살까지 살았던 나는 5.18과 호남 차별로 인한 고향 사람들의 아픔을 수없이 듣고 보았기에 선거일이 되면 부처님께 민주당이 […]

  • 윤석열 캠프 광주 선대본부장에서 사퇴하다

    ¶ 주동식 -“민주당 핵심들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에게 더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아닌가?” -문재인의 북경대 연설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에 함께하겠다”는 당연 탄핵감 –정치는 역사와 대화. 전두환 재평가와 함께 김대중에 대한 엄정한 재평가도 불가피 어제 어떤 뉴스 통신사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윤석열 캠프 광주 선대본부장에서 사퇴한 이유를 묻더군요. 페이스북에 밝힌 대로 얘기해 줬습니다. 전두환에 대한 윤석열 […]

  • 내년 대선, 호남 표는 기대하지 말라

    ¶ 주동식 -“절대 이재명 지지할 일 없다. 차라리 기권하거나 국힘 후보 지지”에 넘어가선 안 돼 -호남의 이재명 지지 유보는 “우리 홀대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경고 시그널일 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미몽에 취한 머리를 후두려 깨는 진실의 목소리, 그 사자후 이낙연, 이재명 만나 “정권 재창출 위해 힘보태겠다”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호남 […]

  • 이재명 지지율의 비밀은 ‘호남’에 있어

    ¶ 주동식 -이재명 지지율 비밀은 ‘호남’. 이재명이 사회 활동 시작한 성남, 호남과 뗄 수 없는 인연 -광주대단지 사건 경험과 피해의식이 성남에 집약. 경기동부연합도 호남 출향민들 다수 -호남의 정치적 판단·선택의 밑바닥에는 고립에 대한 공포 존재. “이재명으로 가능할까?” 이재명 지지율의 비밀은 바로 ‘호남’입니다. 이재명이 사회적 활동을 시작한 곳이 성남입니다. 2003년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한 것이 […]

  • 전두환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주동식 -10.26과 서울의 봄은 포스트 박정희 시스템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한국 총자본의 요구 -신군부의 정치 경험 부족과 부마항쟁의 진압 경험, 호남 오해에서 기인한 비극이 5.18 -보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회로 이전하는 변화관리 역할이 평화적 정권교체로 이어져 지난 6월 22일 여의도 생각 놀이터 하우스(How’s) 커피숍에서 진행한 2022 대선특별기획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 7인의 대통령』 연속 […]

  • 민주화운동 보상금 시비 원치 않습니다

    ¶ 장기표 -조선일보 보도에서 민주화운동 보상금 안 받은 것이 너무 강조되어 부끄럽고 죄스러워 -2001년 5.18과 관련 없는 해직교수들까지 불법적으로 보상금 받는 것 보고 비판 지적 -민주화운동,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랄 뿐. 보상금 받아 생활에 보태서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2021. 7. 9.) 자 조선일보에 저희 부부 이야기가 실렸는데, 민주화운동 보상금 […]

  • [알림] 호남대안포럼의 회원을 모집합니다

    ¶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약칭 호남대안포럼)과 함께 할 회원님을 모집합니다! 본 단체는 호남지역의 다양한 담론 형성과 전파 및 더 나은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호남의 정치적 고립을 지양하고 경제적 낙후를 극복하며 호남지역 시민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0년 11월에 창립되었습니다. 본 단체는 진영주의에 얽매어 있는 작금의 시민사회를 […]

  • [제3의길] 145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5호 [ 2021년 6월 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복합 쇼핑몰을”(광주시민회의) “대한민국 부정하는 세력은 5.18 참칭 말라”(호남대안포럼) 이준석 신드롬과 3김 시대의 종식(이병태) 한미정상회담 이후 北·中의 대응 주목해야(태영호) 이재명이 집권하면 호남 호시절도 끝(주동식) ‘판도라의 상자’ 이준석의 공정과 […]

  • 5.18에 돌아보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 #3

    ¶글쓴이 : 주대환 -민주화운동 한가운데, 정중앙(正中央)에 꽃처럼 피어난 것이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친중·중북 민족주의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에 나타난 세력 -5·18의 주인인 광주시민들이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 이외에 엉뚱한 이야기 뒤섞지 말아야 5·18은 민주화운동의 꽃이다! 지난 73년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진정한 위기는 1972년 10월 성립한 유신체제로부터 1987년까지 15~16년 동안 지속된 […]

  • [제3의길] 144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4호 [ 2021년 5월 25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문재인 대통령이 전향했습니다”(김영환 전 국회의원) 5.18에 돌아보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 #1(주대환) 차라리 ‘동탁’ 이재명이 칼춤 추는 게 낫겠네(임건순) 변방지식인의 왜곡된 광주정신과 보수정당 대호남전략(나연준) ‘늙은 좌파’ 김부겸의 ‘임꺽정식 세계관’(홍기표) 이준석에 대해 […]

  • 5.18 관련 펜앤드마이크 전화 인터뷰

    ¶글쓴이 : 주동식 -민주화투쟁, 헌정질서 위한 희생인 5.18 내세워 양심, 사상, 출판, 언론의 자유 처벌하는 모순 -실체적 진실이나 역사적 평가에서 자유민주주의 혁명으로 녹아들어간 5.18은 87체제의 상징 -우파의 북한군 투입설에만 분노할 게 아니라 평양에 대해서도 “헛소리 말라”고 경고해야 정상 제 41주년 5.18기념일이었던 어제 펜앤드마이크 방송의 최대현 앵커님과 5.18 관련하여 짧게 전화 인터뷰 했습니다. […]

  • [제3의길] 14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3호 [ 2021년 5월 18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어제까지 의사였던 사람이 고백합니다(팔자른외과의) 건국도 꼰대들이 했다는 걸 기억해야(전영준) “보루, 예술이 된 노무현” 괴랄한 5.18 전시회(나연준) 5.18 비난에 올인한 보수의 정치적 자충수(한정석) 5.16과 한국의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주동식)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

  • 헤리티지와 광주, 보수정당, 지방자치법

    ¶글쓴이 : 이아린 -사람들이 물건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브랜드. 특히 ‘헤리티지’가 핵심이다 -한국 보수의 헤리티지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등으로 이어지는 산업화와 부국강병 -‘광주’ 브랜드로 민주화 유산 독차지한 민주당, 지방자치법 내세워 미래 헤게모니 추구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브랜드에요. 브랜드 중에서도 ‘헤리티지’를 제일 많이 봅니다. […]

  • 5.18 북한군 투입설에 반박하려면

    ¶글쓴이 : 주동식 -‘5.18은 김일성의 지도에 의한 것’이라는 북한 주장에 대해 5.18 단체 등이 항의한 적 있나 -김일성 존경한다던 자를 정치적 대표로 뽑고, 북한에 굴종적인 문재인정권 지지 철옹성인데 -5.18이 헌정질서 수호투쟁이라면 광주·호남 내부에서 김씨조선의 추종자들 완전 척결해야 5.18과 관련한 여러가지 논란 가운데 특히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광주 시민들과 5.18단체들의 태도를 보면서 기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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