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선 후유증 벌써부터 걱정

    ¶ 김대호 -국힘 경선은 ‘윤석열의 승리’가 아니라 ‘홍준표의 패배’. 더티플레이하다 자살골 넣어 -윤 지지자는 상대적으로 덜 독선적. 윤 후보 되면 원팀 구성이 그리 어렵지 않아보여 -윤 극혐자들은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알아 봤으면 얼마 전에는 “4.15총선은 1960년 3.15총선과 별로 다르지 않는 부정 선거”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격전을 치렀는데, 요즈음은 “윤석열은 […]

  • 황교안의 뜬금없는 “부정 선거” 타령

    ¶ 김대호 -올초 낸 책 <나는 죄인입니다> 어디를 봐도 부정 선거에 대한 주장 찾아볼 수 없어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표를 얻어 8강에라도 진출해 보려는 교활한 수작 -탐욕 가득하고 무능 무책임한 위선자, 독실한 신자인 척하는 것도 일종의 퍼포먼스 황당하고 심각하고 개탄을 금치 못할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지만(조성은-김웅-공수처 등), 제 눈에는 초특급 황당&심각 사건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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