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 손경모 -여러분 앞에는 두 가지 길 있어. 첫째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똑같은 안전한 길 -둘째는 지침도 표지판도, 보장된 것 하나 없는, 외롭고 험난하고 대단히 좁은 길 -두 번째 선택했다면 갈 길 잃었을 때 나침반 되어 줄 자유와 시장을 꼭 공부하길 3년간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런 걸 미리 알려 주는 선배가 있으면 […]

  • 헌정사에 독보적인 업적 남긴 문재인

    ¶ 임건순 -정치가 뭐여? 적과 동지,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거 아녀? 그런 다음 우리편 증오심 해결 -문재인은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 나머진 내 알 바 아녀… 공감 연민 능력 하나도 없어 -국론이 분열되건, 사회 신뢰가 끝장나건, 갈라쳐 싸움 붙이는 것만 잘 했잖아. 5년 내내 뭔 소리냐고? 문재인 정부 잘 한 게 하나도 없는 거 […]

  • K스토리에서 느끼는 기분 찝찝함

    ¶ 홍루시 -아무리 잘 짜여진 구조의 이야기더라도 보고 나서 기분 찝찝한 느낌 남기더라 -모순 부조리를 야기하는 인간군에 대한 분노, 인간에 대한 혐오감으로 이어져 -서구의 예술은 불완전한 인간을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기생충>부터 <미나리> 그리고 <오징어게임>까지 아무리 한류네 케이가 어쩌고 해도 나는 한국 영화, 특히 세계적으로 히트 친 저런 종류의 […]

  • 4개의 견해 : 미국은 어떤 나라여야 하는가

    ¶이병태 -자유로운 미국, 스마트 미국, 현실의 미국, 정의로운 미국 등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 -미국의 분열은 팍스아메리카나의 사양길에서 중산층의 민주주의 유지·확대에 실패한 때문 -미국 인종갈등을 백인(보수 법치)vs.흑인(좌파 폭력) 단순논리로 재단하는 한국인의 오해 우리는 미국을 또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아래 링크 글은 매우 흥미로운 분석을 하고 있다.프 HOW AMERICA FRACTURED INTO FOUR PARTS […]

  • No Image

    임미리 씨의 ‘신안군 공동책임’에 대해

    ¶글쓴이 : 곽순근 -인심도 좋지만 더불어 자립자존해야 하는 섬의 특성상 공동체의식도 상대적으로 컸던 신안 -“염전 노예나 여교사 성폭행 등 신안에서만 일어나는 범죄이며, 신안사람들 공동책임” 주장 -임미리가 신안사람 모두를 범죄집단으로 치부하고 공동책임 묻겠다고 한 것은 계속 따져야 신안 섬노예는 신안 사람들 공동책임인가?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태어난 나는 어렸을 적 고향을 사람들이 많이 […]

  • No Image

    ‘진보’라 쓰고 ‘퇴보’라 읽는 좌파들

    ¶글쓴이 : 김태호 -극우라서 난민 반대? 현실에서 난민이나 불법 이민에 의해 피해받는 국민들들이 있기 때문 -운동권이 나중에 운동권 비판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 반대 경우는 거의 없는 이유 무엇일까 -반도체 안 팔리면 ‘K푸드’ 팔라고? 왜곡과 선동 위주의 경향과 한겨레 안 보는 이유가 이것 자신들이 진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퇴보인 좌파가 이념적으로 성공할 수 없는 […]

  • No Image

    김상조 세대 죽지 않으면 안 변해

    ¶글쓴이 : 김대호 –김상조, 20년 전 프레임과 문제의식. 신자유주의나 복지 빼면 정치적 멘트 못만드는 선수들 –재벌이 중소기업 성장 방해? 규제·예산·형벌 등 휘두르며 ‘공공’ 참칭하는 정부 책임 아닌가 –특정한 시대에 사고방식 유전자 결정된 사람들이 늙고 죽어야 세상 바뀌는 것 아닌가 비관도 김상조 교수 만난 지 20년이 됐다. 1999년 대우사태 관련 토론회에서 처음 만났으니. […]

  • No Image

    좌파와 우파, 쉽게 구분하기

    ¶글쓴이 : 윤주진 -과학적 사실과 일반 국민의 인식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생길 때 우파는 과학을 더 신뢰 -좌파는 현실논리 따라 이상 포기하는 것 ‘굴욕’이라 주장. 현실 따지는 사람 ‘세속적’ 비난 -좌파, 일반 대중에 의해 정의로 굳어진 것 깨트리려는 경우 표현의 자유도 막으려고 시도 1. 과학적 사실과 일반 국민의 인식이 서로 충돌하는 […]

  • No Image

    국회의원 늘어날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 법

    ¶글쓴이 : 한정석 -결정자 많아지면 구체적 현실 문제들이 추상화, 현실이 아닌 어떤 가치를 결정하는 데 매진 -국회의원 많아질수록 이념투쟁에 익숙한 좌파 유리. 이념 위주 구성주의적 합리주의가 지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결정이 더 효율적. 뽑아놓고 책임 주지 않으니 ‘프락치 정크’만 늘어나 국회의원 수는 적어야 좋다. 그러나 좌파는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것이 민주제에 더 부합하다고 […]

  • No Image

    아이들은 노인과 함께 자라는 것이 좋다

    ¶글쓴이 : 손경모 -어릴 때 할머니로부터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오랫동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암묵지는 그것을 가진 자와 함께 있는 동안에만 전수된다. 배우지 않아도 스승 수발하면서 도사가 된다 -어린이집과 노인정이 사회에서 구분되면서 이미 조화가 깨진 것… 사회의 간극을 누가 좁힐 수 있을까 아이들은 노인과 함께 자라는 것이 좋다. 세상은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