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의 발언에 어이없어 했습니다

    ¶ 김대호 -꽤 똑똑한 사람들의 오만방자병은 상대나 주변을 악마나 아주 형편없는 인간으로 만들면 됩니다. -상대를 바보나 악마로 몰면 자신은 현능한 사람이 되니, 학습도, 성찰도, 진화발전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왜곡, 폄하하는 자들은 이준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이준석의 이 발언 듣고 어이없어 한 사람 많았을 겁니다.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대선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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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세대는 자기 세대가 개척하는 것

    ¶글쓴이 : 박형욱 -김대중은 절실함이 있었을 거다. 쿠데타 세력인 김종필과 손 잡아서라도 대통령을 해야겠다는 -젊은 세대는 틀딱들이 정신차리기 전엔 절대 같이 할 수 없다는데, 사실 틀딱들은 별 상관 없다 -틀딱에 대한 증오가 더 큰 젊은 세대는 김종필이 너무 미워 절대 손 잡을 수 없는 김대중 같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 총리와 손을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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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의 가장 치명적이고 근원적인 문제

    ¶글쓴이 : 주동식 –이념은 결국 하나의 체계적인 세계관. 정치적 참여를 고민한다면 이념적 기초는 필수적 -우파 고유의 정치적 이념을 구조화 못한 것은 치명적. 개인의 도덕론, 수양론에 머물러 -정치는 현실을 총체적으로 이해, 바꿔가려는 접근. 이념으로 무장한 집단이 백전백승해 이념을 이야기하는 건 틀딱이고,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이고, 그냥 쿨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다. 이념에 얽매이지 말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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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야당 안하고 탄핵의 강 건너려면?

    ¶글쓴이 : 임형빈 -소위 우익의 선거 담론 중 물정 모르는 무식한 말 “박근혜 찍었던 표만 다시 결집시키면 이긴다” -유승민, 김세연 류의 착각은 당을 장악하면 그 당 지지세가 자신들에게 그대로 온다 생각하는 것 -식물야당 안 만들고 탄핵의 강 건너는 확실한 방법? 탄핵 생각 나는 인간들 얼굴을 안 비추면 돼 1. 젊은 표를 끌어모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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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 걷어차기 총선과 증오의 체취

    ¶글쓴이 : 홍대선 -총선 앞두고 지난 보수정권을 성토하는 게시물 대량 살포는 여권의 내적동력 고갈을 반증 -그들은 블랙리스트를 숨기려고는 했다. 반면 칼럼 고소는 드러난 블랙리스트다, 퇴행이다 -조국수호 본질은 반대편을 더 증오하려는 매커니즘. 증오의 체취사회 조장하는 엘리트들 총선이 다가오면서 지난 보수정권의 악행을 성토하는 웹 게시물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 특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은 요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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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틀딱”은 마녀사냥하는 말

    ¶글쓴이 : 이병태 -“더 열심히 일해! 젊은 것들은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사회적으론 좌파야.” -미국에서도 베이비 부머 세대를 “OK Boomer”라 조롱. 대화시 인신공격은 최악의 논쟁법 -틀딱, 꼰대 등의 조롱은 ‘나는 어떤 자세로 살 것인가’ 선택과 태도 문제. 존중과 신뢰 해쳐 Why I Don’t Say “OK Boomer”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대간 정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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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 유튜버들 사이의 논란을 보면서

    ¶글쓴이 : 주동식 -1,2차 가공 콘텐츠도 극소수. 대부분 정치 평론. 막걸리 틀딱들 시국 성토회와 얼마나 다른가 -우파대중 행동 변화 이끌어내는 메시지인가? 대중들이 받아들일 발언만 하고 있는 것 아닐까 -대립 투쟁에서 상호간 공통분모로 작용하는 모럴이나 규율 없어. 대립이 순식간에 ‘막장’으로 좀 썰렁한 문제 제기 하나. 요즘 우파 유튜버들 사이의 분란이 문제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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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세대 죽지 않으면 안 변해

    ¶글쓴이 : 김대호 –김상조, 20년 전 프레임과 문제의식. 신자유주의나 복지 빼면 정치적 멘트 못만드는 선수들 –재벌이 중소기업 성장 방해? 규제·예산·형벌 등 휘두르며 ‘공공’ 참칭하는 정부 책임 아닌가 –특정한 시대에 사고방식 유전자 결정된 사람들이 늙고 죽어야 세상 바뀌는 것 아닌가 비관도 김상조 교수 만난 지 20년이 됐다. 1999년 대우사태 관련 토론회에서 처음 만났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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