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은 정치의 중심에 서라 I 서론 :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의의와 한계

    ¶ 최광웅(데이터정경연구원 원장) –2030세대와 중도층이 이탈로 인한 ‘연합의 균열’ 때문에 국정지지율이 20%대까지 하락했다. –후보시절 전문가를 발탁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임을 자인한 바 있다. –이미 후보 수락연설에서 ‘편 가르기를 지양하는 국민통합의 나라’를 모범 답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1) 5년 만의 정권교체와 그 의의에 대한 이해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 불공정(인사난맥/조국사태 등 […]

  •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통합과 전환 보도자료

    ¶ 김대호 -함운경 “소통은 출근 길에 하는게 아냐, 소통이 아니라 일을 잘해야” -최광웅 “100일 연습생 기간 끝나, 이제 용산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정치를 해야” -김대호 “87년 이후 최약체 정부의 지피지기 실패, 정책플랫폼 재구축해야” 작년 9월에 출범한 정치개혁 운동 시민단체 <플랫폼 통합과 전환>(운영위원장 주대환)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주대환 위원장의 개회사와 […]

  • 알렉스 존스-거대한 음모론의 시장

    ¶ 이병태 –이 천문학적 벌금보다 놀라운 것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자의 이야기를 열심히 퍼나르는 자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다. –이 자는 한마디로 한국의 공병호, 가세연과 같은 위험한 존재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모론자 Alex Jones가 명예훼손으로 천문학적 손해 배상 4백만 불과 징벌적 배상금 4천 5백 2십만 불을 배심원들이 판결했다. 1969년 달 착륙, […]

  • 폴란드 무기 수출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

    ¶ 고성혁 -이번 폴란드 수출 쾌거 역시 뒤에선 미국의 입김이 작동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음모론적으로 보면 미국이 한국을 이용해서 유럽 내 나토회원국들을 각성시키는 모양새랄까… -한국이 칩4 동맹에 가담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은 제외된다. 먼저 본인의 뇌피셜임을 밝힌다. 폴란드가 48조원어치의 한국산 무기를 구매한다. 대부분 언론은 한국산 무기가 그만큼 […]

  •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와 가족을 잃지 말자

    ¶ 이병태 –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그들 때문에 내 친구를 잃고, 가족과 반목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 정치 과잉은 가장 확실한 인생의 낭비다 – 친구와 가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진영정치 #정치극단화와분열 #분노의시대 #가족과친구를잃지말자 #정치과잉은인생의낭비다 시카고에서 미국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 기념일, 독립기념일 축제장에 총기 난사로 아비규환의 장소가 되었다. […]

  • 2030세대 반PC 정서는 ‘공정’의 요구

    ¶ 길벗 -미국 백인 서민과 중산층, 소수자 배려로 부당한 손해 보고 있다고 판단해 트럼프 지지 -술 운송 거부한 이슬람 청년을 해고하자, 법원이 24만 달러의 보상금 지급 명령하기도 -극단적 페미니즘과 문재인 정부의 비합리적 여성 정책, 2030세대 남성 피해자 만들어 윤석열과 이준석이 극적 화해하고 이준석이 대선전을 주도하자, 일부 강성 윤석열 지지자들 중에 이준석이 2030의 […]

  • 4개의 견해 : 미국은 어떤 나라여야 하는가

    ¶이병태 -자유로운 미국, 스마트 미국, 현실의 미국, 정의로운 미국 등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 -미국의 분열은 팍스아메리카나의 사양길에서 중산층의 민주주의 유지·확대에 실패한 때문 -미국 인종갈등을 백인(보수 법치)vs.흑인(좌파 폭력) 단순논리로 재단하는 한국인의 오해 우리는 미국을 또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아래 링크 글은 매우 흥미로운 분석을 하고 있다.프 HOW AMERICA FRACTURED INTO FOUR P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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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과 진중권의 페미 논쟁과 PC주의

    ¶글쓴이 : 길벗 -2030, 성평등에 동의. 성차별 안 된다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거부감 없는데 -학교나 사회에서 역차별 당했는데, 과거 가부장문화 속 여성차별 책임을 왜 덮어씌우나 -4.7보궐선거 2030남성들의 표심, 미국 서민층 백인들의 트럼프 지지 메커니즘과 비슷 4.7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2030세대 남성들의 표심을 두고 해석들이 분분한 가운데, 이제는 이준석과 진중권 간에 페미니즘 논쟁으로까지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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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의 중국정책을 우려하는 이유

    ¶글쓴이 : 주동식 -반중정서 엄청나도 특정 계급이나 집단의 이해관계와 직접 관련이 없어 지속되기 어려워 -IT분야 빅테크, 금융분야 큰손들, 헐리우드 등 대중문화계, 농업 분야 등이 친중정책 요구 -광대한 영토와 인구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합하는 데 성공한 미국의 통합능력도 실종 바이든 정부가 중국 정책만은 트럼프와 비슷한 기조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바이든 진영에서도 ‘다른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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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부정론 탈피 못하면 미래도 없다

    ¶글쓴이 : 길벗 -4.15 부정선거 의혹이나 증거들, 2012년 대선이 부정이라던 김어준 등 좌파의 것과 똑같아 -미국 델타포스가 독일 CIA 급습했다가 5명·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던 소문 사실이었나요? -부정선거와 제도 개선 필요성은 별개. 불완전성을 부정선거 증거라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 우파 학생운동 지도자 김OO 대표에게 며칠 전에 김 대표는 <더 월드 뉴스>에 ‘선거에 대한 신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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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난민부대가 미국으로 몰려들 텐데

    ¶글쓴이 : 성만득 –중남미 어딘가에서 미국으로 출발. 미국 도착 후 이민국에다 밑도끝도 없이 ‘망명’ 신청 -무조건 아이 동반 입국. 애들이 자라서 부모랑 일가친척 수백명까지 감자줄기처럼 초청 -비상사태 수준인데, 민주당 등 “국경장벽 건설은 이민 정신에 반한다”며 역겨운 선비질 – – Migrant caravan demands Biden administration ‘honors its commitments’ – – – •왜 챠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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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25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25호 [ 2021년 1월 1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트럼프의 추락과 한국우파 시민사회(우원재) 서초대첩 백금렬과 언론의 카르텔(나연준) 경찰 임무와 목적도 가족 같은 공감과 소통인가(김은희) 중화사상은 싸구려 이념, 착한 중국이란 없다(주동식) 정치적 논개로서 ‘짝패’, 박근혜와 문재인(임건순) 인공지능 소녀 이루다 논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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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계의 공감 아웃소싱과 온라인 문혁

    ¶글쓴이 : 성만득 -미국 상위 1% 연봉에 소유한 주식·부동산 등 자산도 계속 오르니 무슨 불만이 있으랴 -착한 척하고 싶은 욕망 커버할 경제적 능력은 충분. 민주당 좌빨 아웃소싱에 비용 지불 -미국은 망해도 이들은 살아남아, 우파들 탓하면서 열심히 해악 끼치며 살아가게 될 것 페북에 다니는 지인과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이 분은 ‘지금 이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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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보다 못한 코로나19, 방역 필요없어?

    ¶글쓴이 : 길벗 -트럼프를 구세주로 맹신. 트럼프의 코로나19 인식을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음모론 -미국은 2천만명 넘는 확진자에 사망자만 35만명. 연간 1만명 수준 독감 사망에 비하면 엄청나 -코로나19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방역 및 백신 확보 실패는 왜 비난하나 먼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건강, 특히 정신건강 잘 챙기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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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 이웃파티에서 모두 까기, 기분 좋다

    ¶글쓴이 : YD Sung -중공폐렴 덕에 모두 너무 힘들다 운 떼니, 촬리도 자기도 의사지만 좀 이해가 안 가는 점 많다고 -사망자 절대 다수는 고연령자, 기저질환자인데 언론은 누적된 확진자 수만 말해 정치적 이용만 -모두 트럼프 탓으로 돌리기 위한 수작이라고. 이란, 쿠바, 중공 ㅃㄱㅇ들 방관한 흑바마도 까고 옆집 이웃 파티에 초대되어서 오랜만에 먹고 마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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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1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7호 [ 2020년 11월 17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어디에 ‘음모론’과 ‘괴담’이 있는가(김소연) 지대 추구하는 힐링과 제사 정치(나연준) 학벌사회 입시지옥, 노조와 노동법이 가중시켜(주동식) 아몰랑, 성인지감수성과 남페미(나연준) 힐빌리 20대 남자들 닥치고 검찰개혁(임건순) 바이든 승리?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노태정) 연재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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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16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6호 [ 2020년 11월 1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민족 분단이 아니라, ‘자발적 체제 선택’입니다(정성민) 우파가 지금 정치적 정당성을 장악하고 있는가?(주동식) 유은혜에서 김남국까지, 빌런들 촌평(나연준) 박근혜와 문재인(박동원) 남조선 우파는 여전히 강남우파다(임건순) 바이든이 우세한 미국 선거 뜯어보기(우원재)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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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 지식인들은 왜 트럼프를 싫어하나

    ¶글쓴이 : 주동식 -온건하고 합리적인 민주주의, 우방에 대한 너그러운 태도, 자유무역 원칙 등을 기대하는데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다른 모든 문제보다 결국 ‘중국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대한 평가여야 -이번 미국 대선은 세계사적인 대전환 예고. 미국은 이제 중국에 대한 억제력과 통제력 상실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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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을 통해본 “극단적 대결정치”

    ¶글쓴이 : 박동원 -1990년대 들어 극단적 대결정치는 깅리치의 후예, 희대의 ‘악동’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소련이라는 경쟁자가 사라진 시점과 미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기 시작한 시점은 묘하게도 일치 -경쟁적 긴장 관계가 사라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져. 국민의힘이 빨리 경쟁력 키워 정권 견제해야 1.문재인 386정권의 진영정치를 빼다박은 미국 정치 현대 민주주의의 시원이라 할 수 있는 미국. 피비린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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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15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5호 [ 2020년 11월 3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트럼프에게 거는 기대 “미국을 유지시켜라”(노태정) 5.18의 시대적 배경을 알고 감정적 대응 탈피해야(주동식) 보수의 사상적 정서적 헤게모니를 찾아서(김대호) 전력안보 카드, 원전의 세계 동향(정성민) 누가 류석춘 교수의 발언을 왜곡했는가(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70년대생들이 문재인을 버릴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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