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과의 투쟁에서 필요한 선택과 집중

    ¶ 윈브 라이트(Winb Right) –평균적인 젊은 여성들은 사이에서도 스펙트럼 상 분화가 이뤄지게 해야 한다.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는 대통령의 공약 중에서 가장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여가부 비리를 파헤치거나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을 해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페미니즘과의 투쟁에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부여당이 쓸 수 있는 관심과 권력의 총량은 제한적이고, […]

  • 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문을 읽고

    ¶ 김대호 -유승민은 혼과 소신, 성찰과 통찰, 비전과 정책을 집대성한 책 한 권 정도 내놓아야 -경제력 집중의 폐해 시정 등 김종인류 냄새 느낌… ‘지금, 여기’ 경제 문제 통찰 필요 -국힘 후보 누구든 더 숙성된 비전·정책으로 더 확실한 정권·정치·시대 교체 바랄 뿐 유승민 출마 선언문을 정독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정치의 본질’을 2번이나 언급했네요. “정치는 정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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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아니?”

    ¶글쓴이 : Ivy Lee -대학 새내기 시절 그 옛날 선배가 말한 ‘역사발전 동인이 투쟁’이라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봐 -이해와 목적 위해 역사 속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싸웠고 그 속에 진실, 정의에 대한 명제는 무관 –투쟁이 나와는 별개라 넋 놓고 있다간 역사 속 엑스트라마저 도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아찔해 대학 새내기 시절에 선배가 나에게 “역사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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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센터 이해하기 (3)

    ¶글쓴이 : 조용수 -전공의 시절은 투쟁의 연속. 일과 시간 대부분을 환자 아닌 다른 과 의사들과 싸우는 데 허비 –“이렇게 위중한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가 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가시돋친 말 채찍 -갈등 끊이질 않는 의료계, 병실배정 문제뿐 아니라 심지어는 국가 정책적인 부분에까지 영향 전공의 시절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다른 과 의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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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당신들 욕구 충족시키는 도구인가

    ¶글쓴이 : 김태호 -회사 어려워 급여 밀리면 책임의식 갖고 그런가보다 하나? 소송하거나 노동센터 가지 않나 -회사 어려우면 관두고 다른 데 가는 게 노동자들이고, 빚내면서 월급 주는 게 사장 아니냐고 -한 시간 일해도 커피 한 잔 못마신다? 커피 정 마시고 싶으면 참고 두 시간 일해서 먹으라고 기업 사장이 돈 많이 번다고 노동자들이 급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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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김승환(전북교육감)식 공정인가

    ¶글쓴이 : 상산고등학교 -타지역은 70점이면 통과! 전북은 79.61점도 탈락.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크게 어긋나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비율, 평가 직전에 10% 이상 자의적으로 설정하여 부당한 평가 –교육부장관 동의/부동의 과정 부각하며 싸운다. 행정소송 및 가처분신청 등 법적수단 강구 상산고등학교는 전북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 평가결과 발표내용이 형평성, 공정성과 적법성에 크게 어긋남에 따라 이를 전면 거부함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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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아니라 이해를 말해야지

    ¶글쓴이 : 홍주현 -93년 드라마 <폭풍의 계절> “이혼하고 당신과 결혼해도 사람들 손가락질에 파탄날 거”라고? -이혼과 재혼 고민이 사회적 시선 같은 암묵적 구속 때문? 전혀 공감되지 않고 그저 이해할 뿐 -공감에 대한 사회적 강조, 개인의 내면에 선을 넘어 영향력 행사하려는 느낌. 이해면 충분한데 채널을 돌리다가 오래 전 드라마 <폭풍의 계절> 1~2회를 봤다. 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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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파문에서 우파가 되돌아봐야 할 것

    ¶글쓴이 : 주동식 –“나도 유공자지만, 5.18 기념식장이나 묘역에 걸린 만장·현수막의 문구 보면 소름 끼쳐” -호남 혐오주의자들의 가치관은 공동체 통합이 아니라, 분열과 배제. 정치적 패배 필연적 -좌파가 집권하고, 시대적 주류가 된 것은 털끝만큼이라도 우파보다도 나은 점 있기 때문 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 있는 박준영 전 의원 역시 5.18 유공자다. 이명박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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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19 진실은 침몰한다(4)

    ¶글쓴이 : 정아재 -단과대학의 조작된 자보와 훼손된 소자보 경험 적어. 관심 보이는 일반 학우들이 있었다 -“네가 말한 게 다 사실이라고 치자, 그럼 총학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하라”로 논쟁 마무리 -대자보의 틀린 내용 고쳐주는데 “저 새끼 잡아!” “저거 프락치라고!” 다음 학기에 휴학계 탄압당한 언론, 조작된 진실에 대한 분노가 쌓여가면서 날씨도 더워져만 갔다. 그렇게 찾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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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직업? 단연코 의사를 뽑아야지

    ¶글쓴이 : 박성은 -대학시절부터 일반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전문지식으로 무장해 사람 살리는 현장에 투입 -전문지식 습득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대개 타인의 전문분야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 몰라 -전문분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일수록 과학과 통계 무시. 과장광고나 음모론에 쉽게 빠져 존경하는 직업을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코 의사다. 단언컨대,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고등학생은 또래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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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정치적 脫금기 시대에 적응해야

    ¶글쓴이 : 윤주진 -법조인이 정치적 수사•판결에 앞장서고 중립적어야 할 교사가 좌파적 혁명사단의 정훈장교 자처 -좌파는 이들을 정치권에 흡수해 자리 주고, 공천 주고, 치켜세워주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금기는 깨졌다… 더 이상 금기를 존중하고 지키는 ‘선을 넘지 않는 정치’를 기대하기는 어렵게 됐다 한때 대한민국에도 이런 금기라는 것이 있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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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3 순수의 시대(2)

    ¶글쓴이 : 정아재 -레닌의 부인 나데즈다, 계급혁명 위한 주체적 학습 돕는 것이 참교육이라는 이론적 기틀 마련 -중학교 역사반 동아리 가입… 3.15, 4.19, 5.18 등 대학생 역사학회 의식화커리 주제로 토론 -전교조 지회장 개처럼 끌려가고 친구들은 “선생님 끌고가지 마세요”라며 교문 부여잡고 울어 잠깐 얘기를 이어가기 전에, 그 시절 생각하니 꼭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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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학에게서 식민지 출신 국가의 한계를 보다

    ¶글쓴이 : Adrien Kim -OECD 평균보다 훨씬 무거운 법인세와 재산세, 상속•증여세 늘리자는 좌파 경제론자의 언행불일치 -2중 3중과세인 상속•증여세 중과는 국가의 실질적인 약탈행위… 서구 국가에서는 최소화하려 노력 -식민지 출신 국가에서 포퓰리즘 좌파가 득세하고 선진국 진입 어려운 것은 근본적 마인드 차이 때문 개인적으론, 홍종학의 행위를 전혀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세계적으로 고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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