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왕, 전사, 마법사, 연인: 칼 융의 초대장

    ¶ 박정미 -어린시절 남자애가 전해 준 <아서왕 이야기>의 아득한 향수와 그리움을 불러낸 책 -융학파의 근원적 모티브 설득력 있게 제시, 현대인의 편향된 심리경향을 직접 다뤄 -이 책 통해 융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픈 의욕 갖게 돼. 융의 진지한 초대장 받은 셈 인터넷서점을 거닐다가 마주친 이 책의 제목(<왕, 전사, 마법사, 연인>)은 아득한 향수와 그리움의 냄새를 풍겼다. […]

  • 진짜 방역 전문가 알아보는 안목이 중요

    ¶ 조용수 -2년간 너무나 많은 코로나 전문가들 득세. 누가 사짜고 누가 진짜인지 구분 힘들어 -과학적으로 입증 끝난 주제에 반하여 주장하는 이들은 전문가로 고려할 가치 없어 -알려지지 않고 영향력 없을 뿐 찾아보면 숨은 전문가 수두룩. 알아보는 ‘안목’ 필요 방역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한다(밝혀두는데, 나는 이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과학이면 아마도 방역에 정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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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좌익소아병에서 우익소아병으로

    ¶글쓴이 : 김대호 -구로 노동인권회관 소장으로 왔던 김문수, 내 고정관념을 크게 흔들어줘서 감사했는데 -좌·우익 소아병, 한국에서는 주자학·위정척사파·공산주의자까지 근본주의·교조주의화 -자유한국당의 지금 모습이 덜 우파적이어서 생긴 결과인가? 거울상인 김문수와 문재인 김문수 선배. 구로 노동인권회관 소장으로 오셨을 때, 내가 <단결의길> 편집장 하던 시절, 신년 인터뷰하러 갔을 때 (1993년 1월 1일인가 2일인가?) 내 고정관념을 크게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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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력 극대화하는 ‘메기효과’ 부정 말라

    ¶글쓴이 : 박동원 -포식자 눈에 띄지않고 도망갈 수 있는 조건 갖춰진 자연 환경의 스트레스는 임계치 넘지 않아 -경쟁 없앤 사회주의가 무너진 것도, 무한경쟁 양극화 사회의 폭동도 자연적 균형 무너진 결과 -약자가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연성의 범위에서 국가가 개입하는 것이 리더십 <면역의 사회학> 1. 2016년 1월부터 2년간 핀란드에선 기본소득 정책 실험이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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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이승만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글쓴이 : 박석희 -탄핵의 핵심 원인인 임지 공백, 1921년 워싱턴 회의에 한국 문제 올리려는 공작 활동 때문 -광복군을 조선인 대표하는 레지스탕스로 알려. OSS국장과 협상, 본토 수복계획 주인공으로 -VOA 방송 앵커로 조선 국내 뒤집고, <Japan Insideout>으로 일본의 미국 침공 미리 경고 사람들이 이승만에 대해 진짜 기본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좀 충격이었다. 나는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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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의 진짜 문제는 실물경제 무시와 상업 천시

    ¶글쓴이 : 임건순 -대를 이어 정치권력 독과점하던 세습 엘리트 선비들이 청빈 주장하면 나라는 어떻게 되나 -경제와 생산성이 쳐지면 국방력도 허약해지고 결국 총체척 국력의 부실로 직결될 수밖에 –인문학의 본질은 힐링·위안 따위가 아니고 현실을 해부하는 메스와 현미경 가지려는 노력 퇴계가 많은 노비와 땅을 거느린 사람이었다, 겉으로는 청빈을 말했지만 치부에 주력한 사람이다. 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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