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인의 일본군 입대는 조선에 대한 시혜 차원에서 허용된 겁니다

    ¶ 주동식 – 일제시대 내내 협력파 지식인들이 일본에 요구한 게 조선인들도 자원 입대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 문제는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총독부 체제를 어떻게 바라봤느냐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 일제 식민지 시대와 당시 조선인들의 사회 심리적 상태에 대해서는 금기를 깨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은 조선인의 군 입대 자체를 허락하지 않았어요. 장교를 제외하고는요. 조선인들의 충성심과 […]

  • 양계초의 ‘조선 망국’ 분석(2)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망국 1기는 메이지 유신과 청일전쟁, 2기는 러일전쟁, 3기는 안중근 의거, 4기는 합병 –일본의 조선 정책은 수십 년간 일관. 계획 세우고 나서부터 그에 따라 행하고 일사불란 –일본은 위로 장교로부터 아래로 병졸에 이르기까지 모두 직책따라 함께 협력하고 노력 1910년 9월 14일에 중국의 개화사상가 양계초는 「일본병탄 조선기」를 썼다. 이 글은 64페이지에 달하는 […]

  • 백남준의 ‘과달카날 레퀴엠’과 꼴라쥬

    ¶ 최재원 -<과달카날 레퀴엠>은 현장의 역사, 시간, 신화 등 마주하는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꼴라쥬 -샬롯 무어만이 과달카날 섬에서 죽은 어린 일본인 병사들 위해 진혼곡 연주하는 것 같아 -“문화적 차이와 그것을 갈라놓는 오해의 결과로 세계대전과 갈등이 촉발되는 것 아닌가” 백남준의 진혼곡 ‘과달카날 레퀴엠(Guadalcanal Requiem)’과 꼴라쥬(Collage) 백남준과 샬롯 무어만은 1976년 호주 공연을 마치고, 곧장 […]

  • No Image

    “이름도 모르지만 따님에게 반했습니다”

    ¶글쓴이 : 주동식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학생 집에까지 쫓아간 대학생 “따님과 진지하게 교제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룬 그들의 이야기는 주위에서 ‘전설’이 되고. 곱게 자란 딸까지 두었는데 -딸에게 반했다며 찾아온 청년. 부부의 젊은 시절과 똑같은 상황. 아버지는 뭐라고 답했을까 다이쇼 시대쯤이겠지? 태평양전쟁 종전 이전 일본. 어떤 대학생이 길을 가다가 무척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

  • No Image

    위안부 소재 게임 ‘웬즈데이’에 혈세 지원한 문체부

    ¶글쓴이 :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위안부 소재 PC어드벤처게임 ‘웬즈데이’ 출시. 국고 1억1900만+크라우드펀딩 8천4백만 투입 -수익금 50%를 ‘전시 성폭력 예방방지사업’에 기부한다는데, 윤미향과 정의연 사업 떠올리게 해 –팩트와 차이가 큰 위안부 문화상품들은 민주적 역사교육에 반해. 일본과의 외교 참화도 부를 것 [성명서] 위안부 소재 게임 ‘웬즈데이’에 혈세 지원한 문체부의 각성을 강력 촉구한다 위안부를 소재로 한 PC 어드벤처 […]

  • No Image

    임시정부가 가장 빛나던 때

    ¶글쓴이 : 박석희 -태평양전쟁 후 미국 거주 한인들이 재산몰수, 강제수용 등 적성국 취급을 받자, 이승만이 해결 –한인들이 일본 제국 통치 아래 있지만 독립된 주체성을 가진 실체임을 미 주류사회에 인식시켜 -임정이 가장 빛나던 때 항상 이승만의 외교가 뒷받침했는데 임시정부 기념 행사에 이승만 없어 1. 미국에서의 이승만의 대미 로비활동태평양전쟁 발발 후 미국 거주 한인들이 일본인과 […]

  • No Image

    지식인들에게 위안부 문제 각성을 촉구한다

    ¶글쓴이 :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 위안부인권보호실천연대 -위안부 사업의 치부에도 우리 사회 지식인들은 회계 문제만 바로잡으면 되는 온정주의 일관 -위안부 문제는 여성계가 현 금지주의를 잣대로 당시 공창제를 악으로 규정하려는 시대착오 -노무현이 추진한 유럽형 성노동 합법화 정책이 주류여성계의 성도덕주의 정치에 밀려 좌절 [기자회견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지식인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정대협(정의연)과 윤미향의 ‘일본군 위안부 […]

  • No Image

    임부택 연대장과 17세 소년병 이야기

    ¶글쓴이 : 길도형 -1950년 6월 25일 스탈린과 김일성의 수도 서울 포위, 봉쇄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든 춘천전투 -일제 육군특별지원병 출신 존재감은 좌익 세력 반란 진압, 6.25전쟁기를 통해 더욱 크게 부각 –계급도 없이 전쟁 최전선에 섰던 17세 소년, 나의 아버지가 임부택 연대장 말단 부하 병사였다 <북리뷰; 신간 ‘충성과 반역’> 1. 나의 아버지와 국군 […]

  • No Image

    친일파 논란 재해석(11) 인촌 정신의 부활#2

    ¶글쓴이 : 신광조 -“조선 청년들아 이왕이면 장교 입대하라! 이때 아니면 군사기술과 지식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학도병 지원율, 보성전문 16.O%로 연희전문 절반 이하. 서울법대 전신 경성법전은 100% -일제 말기 지식인인 학병세대. 김준엽·이철승·이병주·황용주·장준하·김수환 가는 길 다 달라 ‘조선인 학병 지원제’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인촌 김성수의 단죄를 주장하는 측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오는 이야기가 […]

  • No Image

    대통령 중요성 정반대로 보여준 이승만·최규하

    ¶글쓴이 : 강영모 -우리나라 역대대통령 중 외교관 출신은 이승만, 최규하 두 분. 대통령으로서 모습은 정반대 -이승만, 반공포로 석방하면서 휴전 반대. 소련군 진주 등 이유 들어 상호방위조약 이끌어내 -5.18보고도 제대로 못받고, 계엄군 지휘 통제도 실패한 최규하, 이원집정부 개헌에만 관심 우리나라 역대대통령 가운데 외교관 출신 대통령은 이승만, 최규하 두 분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오늘날 […]

  • No Image

    8월 15일에 잊지 말아야 할 사실, 인물들

    ¶글쓴이 : Adrien Kim -미국이 인정한 천재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 독립운동이 한국의 독립과 1948년 건국의 계기 -1964년까지 34억 달러 원조. 서유럽 마셜 플랜 총액의 25%. 단일 국가 원조 역사상 최대 -‘음수사원(飮水思源)’ 미국의 트루먼, 영국의 처칠, 우리나라의 이승만 기억하며 감사할 날 1. 오늘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이 74년 전인 1945년, 일본제국의 무조건 […]

  • No Image

    일본문제, 어리광 그만두고 분별력 가져야

    ¶글쓴이 : 주동식 -전세계에서 소녀상 끌고 다니며 일본 위상 추락시키기. 일본 망하게 하겠다는 일종의 선전포고 -한국은 일본에게는 무례하게 행동할 권리가 있고, 일본은 고분고분하게 횡포를 감수해야 하나? -모집공고 내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매춘여성 놔두고, 일부러 어린 처녀들 납치해 전선으로? “8월, 베를린 버스에서도 ‘소녀상’ 만나요” 1. 한국인들, 절제를 모른다 한국인들 특징 […]

  • No Image

    한반도 둘러싼 국제관계 가상 시나리오

    ¶글쓴이 : 주동식 -한일 국교정상화, ‘한국이 식민지 시절에 부당한 피해 입었으니, 배상해야 한다’는 대전제 깔아 -고립주의로 회귀한 미국, 각 지역을 관리하는 일본 영국 등 자경단에게 중국 등 관리 권한 위임 -한반도는 ‘중국 변수’ 제외하면 미국에게 중요한 땅 아닐 듯. 일본에게 처리 위임하는 선택 예상 애초에 한일 국교정상화 자체가 ‘한국이 일본에게 식민지 시절에 […]

  • No Image

    주류문명 대신 북·중과 함께 망국의 길인가

    ¶글쓴이 : Adrien Kim -한미동맹, 역사상 최다국이 참전한 정의로운 전쟁 승리로 시작. 베트남전의 혈맹으로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들려는 전략에서 비롯한 미일동맹, 이제 핵심정보 공유하는 수준 –한국 집권세력, 세계 주류문명인 미국·유럽보다 북조선·중국과 손잡는 망국의 길 선택 美日정상 4~6월 최소 세번 만나는데… 北만 쳐다보는 한국 요미우리 “美, 일본에 F-35 기밀 제공 제안…전투기 공동개발 가능성” […]

  • No Image

    필리핀과 한국, 미군 철수의 공통점

    ¶글쓴이 : 이순철 -필리핀 망친 마르코스에 저항했던 민족민주전선이 자주국방경제 내세워 미군철수 요구 -미군 물러가자 중국이 필리핀 연안의 스카보로 암초 점령하고 시멘트 부어 군사 기지화 -시진핑이 한국주도의 자유시장경제가 확장되는 통일 인정할까? 북한 주도의 통일 의미 1960년대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가는 경제 선진국이었습니다. 이런 나라를 망친 사람이 마르코스였습니다. 박정희의 장기집권과 마르코스의 장기집권은 […]

  • No Image

    대법원의 ‘강제징용 상고심’ 결과에 대하여(2)

    ¶글쓴이 : 길벗 -한일합병 이후 일본의 행정행위가 불법이라면 교육이나 토지조사 효력도 모두 부인해야 -청구권협정으로 일본의 배상책임 사라져. 한국정부 2차례에 걸쳐 보상했고 해주고 있어 -대법원에서 승소한 원고들은 관 알선 노무자와 민간기업 모집 노무자들. 배상 이유 적다 2)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는 항변의 가부 가)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 경우 소멸시효는 객관적으로 권리가 […]

  • No Image

    임시정부가 입헌군주제였다면

    ¶글쓴이 : 강영모 -임시정부가 1919년 의친왕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려는 계획 추진. 정체도 입헌군주국 모색 -고종은 입헌군주제조차 불경스럽게 여겨. 이승만은 ‘구 황실 우대’라는 헌법 조항에도 반대 -3.1운동 통해 왕조국가에서 민주공화국으로 국체 변화. 민족사적 정통성 확보 가능해졌다 1918년에는 우당 이회영 선생이 고종을,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시정부)가 의친왕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입헌군주국이 되려고 […]

  • No Image

    조선인 청년 특공대원 그 미완의 귀향

    신간소개 :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글쓴이 : 길도형 -태평양전쟁 당시 가미카제 조종간을 잡아야 했던 조선인 청년의 영혼이 끝내 귀향 거부당해 -일본에서는 조선인이라서 무시되고, 조국에서는 ‘전범’으로 낙인찍힌 현실을 알리려는 노력 -출격 전날 밤 마지막 순간에 “고향의 노래를 불러도 괜찮겠습니까” 하면서 <아리랑> 부르다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원조 한류 전도사인 구로다 후쿠미가 […]

  • No Image

    인촌 김성수, 2018년의 부끄러운 부관참시

    ¶글쓴이 : Adrien Kim -김성수처럼 교육과 기업, 언론 통해 노력한 사람들이 실질적 독립역량 키웠고 경제발전에 기여 -고려대학교와 동아일보, 경성방직과 오늘날 영등포타임스퀘어와 삼양그룹 등에 그의 자취 남아 -민영화, 구조조정, 신자유주의, 선별적 기초복지, 친미친일친서방 노선의 김대중과도 갈라서라 관제 동계체전 뉴스가 떠들석하던 무렵인 2월 13일. 한국의 20세기를 장식했던 위대한 정치인이자 언론인, 교육인이었던 […]

  • No Image

    야마모토 제독이 알고 일본이 몰랐던 것

    ¶글쓴이 : 이순철 -전국시대 이후 글로벌 해양국가 네덜란드를 문물의 도래지 삼아 메이지 유신의 토대 닦아 -진주만 기습직전에 선전포고 도착해야 한다고 강조… 기습공격 이후 2시간 지나서야 도착 -미국과 전쟁은 승산 없다고 판단, 기습공격 이후 강화와 협상으로 영토 인정받는 길 추구 1894년의 청일전쟁 중 풍도해전, 1904년의 러일전쟁 개시였던 여순항 공격, 1941년 진주만 […]

이전112/2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