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에너지 위기와 스리랑카의 경제 붕괴의 공통점

    ¶ 이병태 – 어떤 증명되지 않는 위험이 있다고 인식될 때는 그 위험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모험을 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안전한 길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 세상에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화학비료가 해롭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금지시키겠다는 점은 독일의 원자력 폐지나 문재인의 탈원전이나 동일한 예방의 원칙이 적용된 […]

  • 대처 수상이 위대한 지도자인 진정한 이유, 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불안해 보이는 이유

    ¶ 이병태 – 그 목표를 달성하는 구체적 전략과 실행 계획이 있고 그것을 실천할 의지와 정치력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 ​대처는 재정, 경제정책만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전술 전략을 갖춘 용기 있고 스마트한 지도자였다는 것이 교훈이다. – 한국의 보수 정당의 불행은 영국의 보수당이나 미국의 공화당처럼 따르고 싶다는 성공 리더십의 전형이 없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Maggie #Thatcherism […]

  • 오만한 권력자의 왜곡된 세계관이 자행하는 천인공노할 폭력

    ¶ 이병태 – 절대권력을 갖는 국가 지도자의 망상적 세계관이 가져오는 폐해와 폭력의 모습이다 – 우리는 이런 일을 최소화하려면 대통령의 독단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 절대 권력은 언제나 위험하고 폭력적이다 귀순 의사를 갖고 탈북한 북한 주민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강제 인도했다는 이 혐의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면 문재인 정권은 살인마 집단이 된다.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

  • [제3의길] 175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5호 [ 2022년 1월 1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제3의길) 백신 음모론 온상이 자유 보수주의자라니(노환규)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게 사실이라면(주동식)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크라우드 펀딩(장수하늘소) 터치스크린 업체에 대한 기억과 이준석(Ivy Lee) 대장동 진상규명과 주범 찾기 ‘대장동버스’(그 […]

  • 경제 민주화로는 청년들 붙잡을 수 없어

    ¶ 김대호 -지금 대한민국은 청년 기회 말살, 미래세대 학살, 국가 자살 행위가 자행되는 나라 -경제 민주화는 경제의 정치화, 경제 질식화. 경제 민주화 떼창 부르는 자들도 화석 -양당 정치 구도에서 스윙 보터는 언제나 존재. 담대한 비전 정책이 스윙 보터 견인 북한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가 본 사람, 살다 온 사람, 각종 통계와 […]

  • [제3의길] 166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6호 [ 2021년 11월 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누가 야당 후보 되든 민주당 재집권은 막아야(오광조) 위드코로나 시대엔 공수표 없어져야(조용수) 이 나라를 선비와 무당의 나라로 만든 586(김화랑) 대통령 선거는 시대정신을 드러낸다(윤주진) 다문화와 페미니즘#3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1)(윤현규) 연재 철학사 여행 […]

  • 원자력은 탄소 중립으로 가는 유일한 다리

    ¶ 정용훈 -환경부, 탄소 중립으로 가는 유일한 성한 다리인 원자력을 못 분질러 안달 중 -녹색 분류에서 원자력이 빠지면서 이제 우리 원전 수출은 모순이 2개로 늘어 -월성지역 방사선 피폭조사 불필요. 하더라도 중복 피하고 염색체조사는 빼야 환경부가 탄소 중립에 극렬 반대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탄소 중립으로 가는 성한 다리가 원자력인데 분지르지 못해 […]

  • ‘탈원전 손해 배상 소송’ 참여인단 모집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한변 등 시민단체, ‘탈원전 손해배상 청구소송 국민 원고’ 모집 중. 홈페이지 접수 -불법적 탈원전으로 국민이 전기 요금을 더 내야 하는 만큼 문 대통령이 배상해야 -피땀 흘려 쌓은 세계 최고 원전기술과 대한민국 에너지 백년대계 훼손한 책임 커 한변에서 다음과 같은 광고를 일간지에 냈습니다. 관심있는 분 동참하세요. […]

  • 도적집단의 손아귀에 떨어진 대한민국

    ¶ 김대호 -박지원이 열하일기 쓰기 이전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조선은 동양 삼국 중에서 가장 못살아 -정치권력 틀어쥔 집단이 부국강병과 산업현실 몰라. 남이 생산한 가치 슈킹하는 짓은 귀신 -대한민국, 도적집단 손아귀에 떨어져. 이재명을 대선후보 선출한 민주당, 도적집단의 외피 NDC 수정안 대로면 2030년까지 한국 연평균 온실가스 감축률은 4.17%다. 주요국인 일본(3.56%)·미국과 영국(2.81%)·유럽연합(1.98%)보다도 높다.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

  • [제3의길] 16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3호 [ 2021년 10월 5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그 옛날 봉천동 철거 깡패와 유동규(길도형) 조국과 이재명,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홍기표) 박근혜 탄핵, 이제 완전히 이해되었다(정규재) 과도한 복지가 국가 몰락을 부른다(윤주진) 경기동부연합을 어떻게 볼 것인가#1(임미리) 출산율과 다문화, 페미니즘의 연관성#1(윤현규) […]

  • 문재인 지지율 40%가 사기 같습니까?

    ¶ 주동식 -철통 지지율 호남 25%에 상층 노동자 계급 10%만 더해도 벌서 35% 채우는데 -꼴통 4050세대에 20대 여성과 페미니스트들, 거대한 이권집단 좌파 시민단체들 -전국규모 선거 4연패. 현실 인정 못하고 부정선거 투쟁에 몰입. 이러면 미래 없다 호남 인구는 얼마 안되지만, 전국에 퍼져 있는 호남 출향민들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매우 커집니다. 전체 유권자의 4분의1, […]

  • [제3의길] 15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8호 [ 2021년 8월 3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내년 대선 앞두고 ‘쟤들’이 꾸밀 일들(최대현) 금리인상,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야(한정석) [윤희숙 성명] “모두 까겠다. 끝까지 싸우겠다” 내년 호남 표심? 변화 기대하지 말라(주동식) [공동 성명]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반대한다(5개 외과계 […]

  • [제3의길] 15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7호 [ 2021년 8월 2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죽창을 든 그들 상당수도 찔릴 대상인데(John Lee) 극복 대상은 ‘노론의 나라’ 아닌 ‘유교 탈레반’(박정미) 국민의힘 대선경선 ‘역선택 방지’는 필수(윤주진) 미군 철수 후 부활하는 아프간의 영웅들(이아린) 문 대통령 광복절 연설에서 느끼는 […]

  • 이제는 운동권 그들을 보내줄 때

    ¶ 김영환 전 과기부장관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형해화(形骸化). 3권 분립 무너지고 의회주의 왜곡도 심각 -청와대와 정부 비대화. 사법부는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특정써클 출신들이 대거 장악 -586은 과거 선비들의 자기성찰이나 목숨 걸었던 단성소의 용기없는 추악한 모습만 “역사는 발전하고 인생은 아름답다.” 이 말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이다. 나는 지금 솔직히 이 말에 대해 확신이 […]

  • 한국 그린피스 대표가 왜 중국인이냐

    ¶ 주한규 -중국 기업들 값싼 전기료 기반 제조 경쟁력으로 태양광·풍력 세계시장 휩쓸어 -태양광·풍력 설비 국내 보급 늘어날수록 중국 기업만 배불리는 구조 자리잡아 -국내 탈원전 운동 주도하는 한국그린피스 대표 중국인이 맡아 자금 지원 의혹 국내 탈원전 운동의 선봉에는 한국 그린피스가 서 있습니다. 이들은 원자력 발전 대신 태양광과 풍력 위주의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창합니다. […]

  • 최재형 대선 출마선언문

    ¶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주자 -국가의 근간 시스템의 파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공격과 시장경제의 훼손 직접 목격 –결혼하여 아이를 낳지 않는 청년들 “내 아이를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지는 않다” -이제 지긋지긋한 정치적 내전을 끝내야. 갈등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최재형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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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최악의 범죄, 공공부문 폭증

    ¶ 김대호 -문재인의 죄악은 탈원전, 최저임금, 주52시간, 반시장규제, 정치방역, 부동산 등 많지만 -정권 교체되어도 그 후유증 아주 오래 남을 죄악이 공공부문=철밥통=세금 소득자 폭증 -공공부문, 하는 일에 비해 처우가 너무 높고, 숫자는 많고, 고용이나 처우가 너무 경직적 [단독]’철밥통 천국’ 한국···공공 인건비, 500대 기업 넘었다 문재인정권의 10대 죄악을 꼽는다면, 공공부문을 폭발적으로 늘린 것이 […]

  • 노무현과 철학, 가치, 정서 유사한 김동연

    ¶ 김대호 -김동연 책에는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외교안보 대북 전략과 ‘탈원전’ 입장 없어 -공공부문 개혁 내용 의외로 비현실적. 수술로 치료할 문제, 식이요법 같은 변죽만 울려 -진보 진영에서 가장 오른쪽. 관료적 체취 진하지만, 분명히 컨텐츠와 스토리 있는 후보 경세담론을 다룬 책을 볼 때는 먼저, 시대나 직무(대통령)가 요구하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어떻게 썼는지를 […]

  • [서평] 마이클 셀렌버거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박정미 -극단적 환경주의자들의 행각들은 오히려 인류의 발전과 지구의 미래를 좀먹고 있다 -자연 보호하는 것은 환경운동이 아니라 자연물 대체하는 인공물과 과학기술의 발전 -반핵운동가들, 핵전쟁에 대한 공포를 원자력 발전소 반대운동에 교묘하게 이용해와 진보의 매력이 원래 이런 거 아니었어? 마이클 셀렌버거의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을 읽었다. 이 책이야말로 내 인생의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

  • 제왕적 대통령? 분권형 개헌이 답?

    ¶ 김대호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국회도, 정당도 마찬가지. 분권형 개헌이 답이 아닙니다 -권력의 폭력 과잉에 국가·정치·관료·중앙에 집중. 권력의 절대량을 줄이고 분산분권해야 -최저임금, 공공부문81만개, 탈원전, 검수완박,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 상상이나 했나? 한국 대통령은 제왕적 권력을 휘두른다. 그 힘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은 이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근본적으로는 대통령제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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