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의 발언에 어이없어 했습니다

    ¶ 김대호 -꽤 똑똑한 사람들의 오만방자병은 상대나 주변을 악마나 아주 형편없는 인간으로 만들면 됩니다. -상대를 바보나 악마로 몰면 자신은 현능한 사람이 되니, 학습도, 성찰도, 진화발전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왜곡, 폄하하는 자들은 이준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이준석의 이 발언 듣고 어이없어 한 사람 많았을 겁니다.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대선 캠페인 […]

  • 대한민국 건국과 호남(5) : 정체성의 위기

    ¶ 주대환 -지난 70여 년 한국의 발전은 기적. 지금 엉뚱한 사람들이 숟가락 들고 잔치 벌여 -‘민주 공화국’이란 한국의 정체성을 기초한 곳이 인촌 사랑방. 그 은덕을 잊어서야 -인촌과 함께 일제 압제 견뎌냈던 분들이 결정했던 국민장이 잘못된 것이었나요? 정체성의 위기 지난 70여 년 한국의 발전은 기적이었습니다. 세계 학자들이 그 원동력을 밝히느라 연구하고 토론한 […]

  • 러일전쟁(5) 일본이 승리한 이유#2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1902년 영국-일본, 러시아의 남하 저지하는 영일동맹 맺어. 영국 최초의 동맹조약 -유대 자본, 일본 해외 국채의 절반 이상 매입. 유대 금융인, 일본 정부 최고훈장 받아 -1905년 1월 러시아 항복. “뤼순 함락, 1453년 이슬람의 콘스탄티노플 함락 비견”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세 번째 이유는 영국과 미국의 지원이다. 1902년 1월 30일에 영국과 […]

  • “정신의 투쟁”과 친일 청산#2

    ¶ 김은희 -무장 독립 투쟁은 ‘정신의 투쟁’이자 전투 승산 무관한 “선비 정신·양반 의식 연장” -“정의-불의” 이분하는 유교적 도덕 국가 개념 민주화 운동가 의식에 고스란히 남아 -조선시대 양반 명문가 품정하듯 핏줄로 친일파-독립운동가 재생산하는 뒷걸음질 지난 포스팅에서 조선 의용군에 들어가 무장 독립 항쟁을 했던 김학철은 독립군의 무장 독립 운동에 대해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은 정신의 […]

  • 을사늑약 전야의 국내외 정세(10)

    11월 16일 이토, 손탁호텔에서 대신들을 설득하다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독일 여성이 운영한 손탁호텔, 2층 양옥 신축. 이곳 커피숍이 한말 외국인들 결집한 사교장 -이토 히로부미, 정부 대신과 원로대신들 손탁호텔로 불러 직접 외교권 문제 설득 작업 나서 –“일본은 한국 문제로 두 번이나 전쟁 치러 러시아까지 격파했으니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11월 16일 오후 4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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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자이어 하버드 교수 ‘위안부’ 논문에 대해

    ¶글쓴이 :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원 -램자이어 교수를 “노란머리 일본인” “친일파” “전범기업에서 돈 받는 자” 등 인종주의적 매도 -‘매춘부 계약이 아니라 일본 관헌에 의해 끌려갔다’고 반박하려면 그만한 증거 제시해야 한다 -반일종족주의자들의 소란, 위안부 문제로 국제적으로 일본 때리기에 실패한 최초 사례 될 것 지난달 28일 이후 약 2주간,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는 하버드 대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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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적 신파, ‘착한 사람 콤플렉스’ 잇는 대깨문

    ¶글쓴이 : 주동식 -나이 먹는다는 건 신파조 집단정서에 대해 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볼 줄 안다는 의미 -최루성 캐릭터 일본식 신파,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한국에서 변형되어 면면히 살아 숨쉰다 -소녀상도 신파조 감성에 호소. 한국에서 가장 일본적 정서가 강한 집단이 대깨문들 아닐까 국민학교 다닐 때 등교 시간에는 학교에서 경쾌한 행진곡풍 음악을 틀어주곤 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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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영은 월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나

    ¶글쓴이 : 주대환 -김일성 찬양 어용 문학 작품들은 소련에서 온 작가들이 첫발. 글쟁이들이 바람보다 먼저 누워 -북조선로동당 창당대회에서 57세의 김두봉이 ‘김일성(38) 장군 만세’를 외친다. 혁명이 진행 –박헌영이 소련 제국주의 비판하며 공산당 독립노선을 추구했다면 미군정 당국이 허용했을까 김일성을 찬양하는 어용 문학 작품들은 소련에서 들어온 작가들이 먼저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소련식 대중정치를 체득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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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찬 대신 김원웅을 추대한 광복회

    ¶글쓴이 : 강영모 -이승만이 친일파와 결탁했다? 독립운동가 이시영과 이범석을 부통령과 국무총리로 임명했는데? –“김구와 이승만의 대립구도를 화해구도로 전환”하자는 이종찬이 21대 광복회장 강력후보였지만 -정책대결이 아닌 ‘이종찬이 전두환 찬양했다’는 김원웅의 인신공격에 손들어준 광복회 안타까워 김원웅 광복회장, 경축식서 “애국가 작곡한 안익태, 민족반역자” 2020년 8월 1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다. 이 기념식을 TV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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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02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02호 [ 2020년 7월 28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주사파라고 절대 인정 안하는 주사파들(우성용) 민주화개저씨와 K-페미니즘의 밀월(나연준) 서울부산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 나와야(주동식) 애국심 말아먹는 ‘진영화’의 나라에서(박동원) 체르노빌 그 후, 과장된 원전 공포(한민호) 강북도심 슬럼화, 김수현의 주택정책(곽세현)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 기업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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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도 친일파 후손인가?

    ¶글쓴이 : 한민호 -“친일잔재 청산되지 않았다”는 국민인식은 좌우 막론, 정치인들이 국민 지지 얻고자 조장한 결과 -<해전사>가 결정적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 북한은 친일파 청산하고 세운 깨끗한 나라”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은 일제 때 흥남시청에서 농업계장을 했다. 문대통령도 친일파의 후손인가? 맹목적 반일감정은 해방 이후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모든 정권, 지식인(교수, 교사, 언론인 등)들이 나서서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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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 정치인들 자살, 위선과 우상화

    ¶글쓴이 : 이병태 -도덕을 정치적 무기로 상대 공격해 정치적 자산 축적하기에 위선 드러나면 자살로 현실 도피 –노력에 상관없이 결과를 평등하게 한다는 좌파 사상은 위선적 가치. 결국 자살은 위선의 대가 -잘못 저질러도 우파는 뻔뻔스럽게 살아가고, 좌파는 죽음으로 속죄하는 양심 세력으로 덧칠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에 이르는 좌파 진영의 대표적 스타 정치인들의 자살에 대해 ‘좌파의 인명경시’로 비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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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좌제적 의식과 양반의식

    ¶글쓴이 : 김은희 –연좌제 금지 후 120년 이상 지났어도 공적 영역에서 혈연 들먹이는 연좌제적 의식 지금도 여전 –조상과 후손 동일시는 정치사회공동체 의식 표현. 양반사회에서 정치와 친족은 분리 영역 아냐 -‘효제’로 축약되는 가족도덕은 가족 밖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적인’ 규범 양반은 누구인가? (6) 양반사회의 정치와 친족 조선 후기 ‘양반’은 뛰어난 조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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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살기 바빴던 상놈들이 일제 부역자였다

    ¶글쓴이 : 봉달 -친일파 대부분은 상놈들. 독립군은 노예노동과 소작인 착취하던 유지나 양반인 경우가 많았고 –일본이 신분제 철폐, 노예 해방, 인신매매와 과도한 소작료 금지하니 독립운동에 군자금 댄 거 –조선 독립이 시대 정신이었고 성공했다면 십중팔구 한반도는 공산화 됐을 텐데 그걸 알까몰라 6.25 관련해 올린 페친 분의 포스팅 글을 읽었다. 페친 분의 할아버지는 경찰이었는데 북한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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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복상도 소녀상도 싫다

    ¶글쓴이 : 임건순 -명절이 고통스러운 이유, 이런저런 질문들로 정상과 비정상이 확인되고 표준과 기준이 재확인돼 -오구라 기조의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폭력적으로 확인되는 삶의 루트와 테크는 하나의 ‘리’ -이승복상이 소녀상으로, 반공주의에서 반일민족주의로 바뀌었을 뿐 하나의 ‘리’가 강제되는 사회 1. 명절과 한국사회 대학은 거기밖에 못 갔니? 취업은 했니? 어디서 일하니? 만나는 아가씨는 있고? 명절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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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연과의 법리다툼 과정 공유합니다

    ¶글쓴이 : 여명 -서울시교육청이 혈세 1억 원을 들여 민족문제연구소의 책을 사서 각급 학교에 뿌리고 있기에 –“민문연 출판물은 편협, 국민 동의 없이 혈세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란 논평으로 고소당해 -민문연 상대로 기각 판결 받기는 처음. “민문연의 출판물들 주장이 오류라 그들이 패소했다.” 민문연, ‘친일인명사전 지적’ 시의원 상대 손배소 패소 서울시교육청이 혈세 1억 원을 들여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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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지식인과 반도의 먹물

    ¶글쓴이 : 임건순 -고려 지식인은 제국의 언어를 능숙히 구사, 학문·사상의 세계 중심부에서 최고 학자들과 직거래 -해방 후 지식인은 일제 지식인들이 갖춘 개방성, 스케일, 신속한 업데이트 등이 잘 안 보이던데 -세계 지식의 중심부에 접속하고 업데이트하는 제국의 지식인이 되어야지, 반도의 먹물이 아니라 “우리는 어쩌면 죽을 때까지 박태준, 김종필, 김대중, 박정희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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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81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81호 [ 2020년 1월 14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검·경 수사권 조정 실무자 김웅 검사 사직의 변 화물운송비 40% 인상 ‘안전운임제’ 폐해 어쩌려고(길벗) PK친문의 호남혐오 제대로 보자(나연준) 법 위에 군림하는 사참위를 사퇴하며(김기수) 통합 우파정당의 건설 원칙에 대하여(주동식) 생존력 극대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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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논란 재해석(13) 인촌 정신의 부활#4

    ¶글쓴이 : 신광조 -김준엽 노력으로 박은식, 노백린, 신규식, 김인전, 안태국 등 임정요인 유해 광복 48년만에 귀국 -유진오 김상협 깁준엽 총장들, 인촌 선생 건학이념 학생들이 깨닫게 하고 가르치는 데 열정 쏟아 -인촌 동상 철거 학생들, 인촌의 삶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보았는지 책 한 권 읽어봤는지 의구심도 영원한 광복군 김준엽의 大長征(2) 청년시절부터 참으로 닮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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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7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78호 [ 2019년 12월 17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한강의 기적’ 2017년부터 동면에 들어가(Adrien Kim) 2019년 12월 27일의 ‘광주 선언’(대한민국을 사랑하는 300인 호남시민) <광주선언> 지지하는 호남인이 호남에게(나연준) 부동산 문제, 민간업자와 시장에 맡겨라(한정석) 타다 금지법? 제2 러다이트 운동하나(Ivy Lee) 한국 ‘청년정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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