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일정신병 극복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주동식 – 지금 이 나라의 반일선동은 마치 두 나라가 교전 상태이기라도 한 것처럼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를 부채질한다 – 정말 어이없는 건 지식인들의 침묵이다 – 이 나라의 제일 비참한 현상은 지식인 특히 인문 사회 분야 지식인들의 허접함이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지금 교전 상태인가? 그게 아니다. 두 나라가 서로 대사를 파견하고 있고 기타 국방과 […]

  • 40년만에 광주에 돌아와 살아보니

    ¶ 주동식 -지식인은커녕 기본 개념 정립조차 안된 사람들이 광주에서는 지식인으로 떠받들어져 -고장난 녹음기처럼, 학습능력 없어진 앵무새처럼 천편일률 선동문구 몇 개 외우면 끝 -토론도 비판도 필요없고 대동세상에 녹아들면 그만. 거기엔 내가 없고 우리만 있을 뿐 내가 40년만에 고향 광주에 와서 1년 넘게 살아보니까, 세상에 참 광주처럼 살기 좋은 지상천국 락원도 없다. 무엇보다 여기에선 잘한놈, […]

  • 이재명의 ‘꽈당’에서 떠올린 박인환과 김수영

    ¶ 길도형 -인민군에 징집되었다 포로가 된 김수영을 종군기자 박인환이 보증해 미군 통역 생활 -박인환은 김수영이 싸구려 모던 감성 타박하며 대놓고 모욕줘도 한사코 김수영 챙겨 -경주 이씨 종중서 절한 이재명 보고 윤석열도 파평 윤씨 시조 용연서 출사표 읊을까? 박인환은 다섯 살 연상 김수영이 늘 그 싸구려 모던 감성을 빈정거리며 타박하고, 대놓고 그것도 시(詩)냐고 […]

  • 수십만 신규 당원이 만드는 작은 희망

    ¶ 김대호 -건강한 직업 윤리 없이는 중진국도 되지 못해. 민주공화국 자체가 아예 성립되지 않아 -직업 윤리의 싹을 죽인 제초제는 잘못된 상벌 체계와 불합리한 사회적 유인 보상 체계 -책임당원 요건완화로 건강한 시민 수십만이 국힘에 입당해 당 저변 바꾼 건 무척 다행 사람의 건강을 체크하는 의료(진단) 기구는 너무나 많습니다. 질환(신체 기관의 오작동) 치유법과 예방법에 […]

  • 인류문명과 객관화와 글쓰기

    ¶ 주동식 -글쓰기는 지적 활동 중 대표적인 객관화 작업, 읽는이 모두 같은 의미로 이해해야 -페이스북 읽다 답답해 더 묻고 싶어도 감정 상할 것 같아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아 -부족 정신, 국가, 민족, 인권, 신앙 등 추상 개념 만든 것도 객관화 아니면 불가능 “우연한 기회에 울산지법 2019고합241 사건의 판결문을 읽게 되었다. 범죄 사실만 […]

  • 대깨문들은 저열한 인문학자들의 사생아

    ¶글쓴이 : 주동식 -새로운 담론이나 명제를 생산해내지 못하고 한번 배운 걸 계속 가공해 재활용하는 인문학자들 -조국의 책 옹호하는 강남순의 글, 그거 박근혜나 유영철, 조두순 등에게도 적용 못할 이유 있나 -대깨문들의 신조가 진정성, 사람이 먼저라는 것. 그 본질은 가장 저열한 인문학자들의 ‘사생아’ – – 인문학 분야 지식인의 지적 활동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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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판결에 항의하는 韓日 공동성명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위안부판결에 항의하는 한일 법률가・지식인 공동성명 –전(前) 위안부들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판결, 역사인식 오류에 국제법 주권면제도 무시 -일본군은 통상 공창제도에서 경찰이 하는 위법행위단속과 성병방지 등 위안소를 관리통제 -일본국의 주권면제 인정하지 않은 것은 국제적 예양과 주권평등의 원칙을 밟아버리는 행위 한국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1년1월8일, 전(前) 위안부들 12명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이 전 위안부들에게 각1억원씩을 지불하라는 […]

  • [서평]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글쓴이 : 주동식 -2018년 10월 ‘징용공’ 판결 원고들은 모집이나 관 알선 등으로 자진해 도일했던 사람들 -천편일률적으로 강제·노예노동에 시달렸다는 한국 내의 인식은 실제 현실과 엄청난 거리 -뒤늦게 ‘한일우호’ 강조하는 문재인정권의 태세 전환, 혹 떼려다가 혹 붙인 꼬락서니라니 이른바 ‘징용공’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퍼져있는 오해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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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좌파가 결코 진보일 수 없는 이유#1

    ¶글쓴이 : 주동식 -한국의 좌파, 진보에 포함할 수 없고 진보의 철학과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는 관념론자들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이 세계가 운동하고 변화하는 불변의 법칙을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 -쁘띠 출신 좌파지식인들 “우리가 청춘을 바친 대의명분이 잘못됐다? 결코 그럴 수 없어” 도시화가 미래의 문명화 열어가는 통로 제가 대깨문 좌파들의 농촌 동경, 조선 복귀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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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엘리트의 역할이 이런 것인가

    ¶글쓴이 : 주동식 -검찰 빅4가 호남 출신. 호남의 소외와 차별을 이슈로 삼아왔지만, 이런 인사는 걱정이 앞선다 -5.18을 내세워 양심과 사상의 자유 훼손하면서 민주화의 성지, 민주주의 투쟁 소리가 나오나 -지금이야말로 호남이 진정한 위기인데, 왜 호남의 지식인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은 침묵하는가 이성윤 : 전북 전주, 전주고, 경희대 법대 조남관 : 전북 전주, 전주고, 서울법대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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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판적 거리두기

    ¶글쓴이 : 임건순 -지식인과 시민운동의 체제 내화 정도가 심각. 어용화돼. 쉽게 말해 따까리化와 끄나풀化 만연 -내부고발자 신재민 전 사무관의 원고를 열 곳 출판사들이 “원고는 좋지만…” 하면서 거절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훨씬 중한 게 언어권력 쥔 자들의 정권과의 비판적 거리 유지하는 거여 지식인과 시민운동의 체제 내화內化, 내부화內部化의 정도가 심각하다. 까놓고 말해 많은 운동가와 지식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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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해진 대한민국의 영악해진 아이들

    ¶글쓴이 : 임건순 -지식인은 비싼 사교육과 유학만으로 만들어져. 기자들은 8학군과 외고 출신들이 대다수이고 -그 사람들이 산업고, 수산고 등을 나와 주변부 노동시장 전전하는 청년들을 살필 수 있다고? -이제 그들은 보려고들 안혀. 그러니 발전소에서 죽고 지하철에서 죽는 거여, 애꿎은 청년들이 가난한 나라 아이들은 일찍 철들지만 부유한 나라 아이들은 일찍 영악해진다 철이 드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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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이 ‘잠수함 속 토끼’였던 적 있나

    ¶글쓴이 : 주동식 -잠수함 속 산소 농도 알아내는 생체 측정기로 토끼 쓰여. 토끼 없을 땐 졸병이 그 역할 대신 -지식인은 공동체의 산소 부족 징후 가장 먼저 느끼고 고통으로 위험 신호 보내는 토끼 역할 -진중권의 메시지는 거대한 지식 소비자 집단 대상으로 한 것. 받아들일 준비가 된 메시지만 나는 진중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재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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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이병태 라인이 탄핵 주역이라고?

    ¶글쓴이 : 이병태 -정규재는 한국 경제에 정통하고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고 표현하는 훈련이 잘된 지식인 -방송을 같이 했다고 정규재-이병태 라인이 젊은 유튜버 조종하고 키운다는 음모론 믿는 사람들 -쿠데타 동지라는 이병태 정규재는 왜 김무성 유승민에게 탄핵 책임지고 정계 떠나라 요구하나 나는 한국에서 지적인 대화에 목말라 하는 사람이었다. 미국 대학에서 늘 나보다 머리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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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석은 왜 모택동에게 패배했나

    ¶글쓴이 :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자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 중국을 놓고 패권 다툼 -국민당군 430만 명, 공산당군 128만 명. 국민당 군대, 미군의 지원으로 장비·보급 등 우세 –“기다리던 장 총통 왔는데 음식값만 오르네.” 중국 국민 “차라리 공산당 통치하는 게 낫다” 1949년 10월1일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모택동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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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안내] 민주세력의 상식 회복을 위하여

    ¶글쓴이 : 이병태 -“깨어 있다”의 진정한 의미, 자신의 신념과 가치체계가 편향성의 누적일 수 있다는 의심이어야 -문화혁명과 베네수엘라 차베스 찬양했던 인간들, 자신의 신념이나 과거 선동에 대한 성찰 없어 -좌파 민주운동가 중에서 지적 성찰 통해 신념 체계 수정한 사람들, 문재인 정부 등에 자성 촉구 지식인들은 자신의 신념이 인류 보편적 공의에 부합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자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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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행정,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2)

    ¶글쓴이 : 신광조 -“똥냄새 진동하는데, 무슨 식당이요? 영산강 손보지 않으면 영산포는 영원히 어둠의 자식들” -울진 원자력 마에스터고 학생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창원 성산 시장 상인들의 눈물을 보며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장관은 장관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탈핵무당 장단 맞추어 ‘미친 춤’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한국행정의 TRAMEDY(Tragedy +Comedy) 한국 행정 위기의 징후들 행정이 정치적 정서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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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배운 핀란드 역사(2)

    칼레발라와 핀란디아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알렉산드르 2세는 핀란드를 독립국가로 인정하여 의회의 구성과 핀란드어 사용을 허용했던 황제 -러시아 압제에 격분한 시벨리우스가 ‘칼레발라’에서 영감 얻어 핀란드의 혼을 담은 ‘핀란디아’ 발표 -1917년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혁명으로 소비에트연방 탄생. 핀란드는 1917년 12월 독립 선언 핀란드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 있는 알렉산드르 2세(재위 1855∽1881) 동상을 찬찬히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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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우리 사회의 반일정서 거부하나

    ¶글쓴이 : 이병태 -이념과 기독교는 피를 부르는 갈등 요소 탈피. 이슬람과 종족주의가 여전히 갈등 요소로 남아 -아프리카 원시부족처럼 조상의 원수 갚는 게 후손의 의무 되면 보복의 악순환 사라질 수 없어 –일본과 평화공존 주장하는 사람을 ‘토착 왜구’로 부르기. 적대적 종족주의에 오염됐다는 증거 집단주의는 숱한 편견을 만든다. 종족주의, 민족주의는 집단주의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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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화에는 상인들의 몫이 없어

    ¶글쓴이 : 임건순 –한국은 상인세력도 근대화의 피동적 수혜자였지, 주동세력이 아니었다는 게 문제의 핵심 –헌법은 미국, 민법은 일본이 주었고, 한국인들은 떼법. 근대적 가치 남들이 이식해주기만 -‘상인’으로 불리는 것 싫어하는 한국의 상인들. 경제인으로 불러달라고. 변형된 반상의식 1. 사회계약론. 서구의 근대를 확 제껴열었다는 그 사회계약론 말이여. 동의와 계약에 의해서 주권이 만들어지고 통치권력이 생겨나는것이라고 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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