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의 발언에 어이없어 했습니다

    ¶ 김대호 -꽤 똑똑한 사람들의 오만방자병은 상대나 주변을 악마나 아주 형편없는 인간으로 만들면 됩니다. -상대를 바보나 악마로 몰면 자신은 현능한 사람이 되니, 학습도, 성찰도, 진화발전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왜곡, 폄하하는 자들은 이준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이준석의 이 발언 듣고 어이없어 한 사람 많았을 겁니다.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대선 캠페인 […]

  • 이준석의 요망한 요술주머니

    ¶ 길도형 -양식있는 사람들이 하필 이준석 같은 중2병 소시오패스에게 홀렸었다는 사실이 아쉽고 안타깝다. -여동생의 형상을 하고 있다가 여우로 변한 요괴는 불길 속에서 장남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었다. -이준석의 요술주머니는 보수우파의 간을 빼먹는 요망한 주머니란 것을 그간의 시간들이 말해 준다. 호남의 변화를 바란 양식있는 사람들이 하필 이준석이 같은 중2병 소시오패스에게 홀렸었다는 사실이 아쉽고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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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중립의무 모르는 꼴통 pc충 법관들

    ¶글쓴이 : 김소연 -중2병스러운 글을 양념으로 올리는, ‘정치적 중립의무’가 뭔지도 모르는 판사들 몇몇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가장 중요한 기본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허세 가득 선동글 지르는, 참을성 없는 pc충 판사들은 간섭하지 말고 그냥 갈아치워야 사법개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민, 약자, 여성 팔이 겁나게 하고 감성터지는 오글거리는 허세 멘트,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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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영화 <코코>, 사후의 세계

    ¶글쓴이 : 유성호 -“네 주변엔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죽니?” 어릴 때부터 경험한 편. 의무소방으로 군복무하기도 -생명 깃들지 않은 육체 그 차갑고 이질적인 질감. 그 질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하나의 트라우마 -현생 인간들이 더이상 그 존재를 기억해주지 않으면 영혼마저 사라져버리는 사후 세계와 허무 나는 어릴 때부터 죽음을 많이 경험한 편이다. 20대 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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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는 ‘중2병’ 조국

    ¶글쓴이 : 우원재 -조국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 논란에 대응하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지금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죄다 적폐 극우고, 일베고, 친일파고, 토착왜구라 믿을 것 -자신의 잘못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반성하지 못하는, 흔히 ‘중2병’이라 부르는 그런 상태 조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 논란에 대응하는 태도만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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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로펌에서 시작한 직장생활의 경험

    ¶글쓴이 : 김태호 -법률사무원으로 변호사의 재판과 각종 재판 절차를 보조하는 역할. 지방 변호사회 등록도 -상담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약정서 만들고 검토 후 출력. 의뢰인 날인하려면 신속·정확해야 -구치소에 있는 피의자 수감번호 알아내기 고민. 인터넷 서신 쓸 수 있는 제도 알아내 대응 난 직장생활을 작은 로펌에서 시작했다. 대형 로펌과 소형 로펌 중에서 고민하다 당시에는 급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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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와 에피쿠로스로 읽는 또다른 서양문명

    ¶글쓴이 : 박석희 -니체의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아포리즘이 중2병 같다? –<안티 크리스트>에서는 바울과 에피쿠로스 대비하며 쾌락 중심 에피쿠로스 정신을 찬미 -왜 일본에서 니체를 높게 평가할까? 서구 이해하려는 상상 초월할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 언젠가 봤던 스레드에서 니체가 말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아포리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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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22 그 해 8월(3)

    ¶글쓴이 : 정아재 -자신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서로를 향해 폭력을 휘둘러야만 하는 사수대와 전경들이 측은 -대치선 한가운데 걸어. 이 청춘들 중에 오늘의 증오로 목숨을 잃는 자가 없도록 기도하며 -경찰 1명 사망. 사회적 분위기 급랭. 운동권 독재는 몰락했지만 그 와중에 혜택본 친구도 그 곳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그 전쟁터의 한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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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 #10 Mein kleiner Kampf

    ¶글쓴이 : 정아재 -대학 입학 후 운동권과 대치하면서도 좌파 내 대안 찾아. 결국 기득권 권력에 대한 저항 -공산주의자 당성 과시. “이런 건 중학교 때 공부. 알아서 공부할 테니까 참견하지 말라”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틈만 나면 선배들이 면담. 학생회 회장과 총무 2 대 1 면담까지 나의 개인적인 투쟁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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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5 실패한 혁명

    ¶글쓴이 : 정아재 -내게 학교는 학생 인민이 권력과 자본을 쥔 교사에게 억압과 착취를 당하는 곳이었다 -학생 인민들은 맛있는 도시락 등 앞에서 기본적인 존엄마저 포기할 준비가 돼 있었다 -나는 예의를 차려 말하자면 이상주의자,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사회부적응 또라이였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는 더더욱 행동가였다. 부조리한 친일독재 정권, 생명연장이 된 군부독재 치하에서 가만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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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3 순수의 시대(2)

    ¶글쓴이 : 정아재 -레닌의 부인 나데즈다, 계급혁명 위한 주체적 학습 돕는 것이 참교육이라는 이론적 기틀 마련 -중학교 역사반 동아리 가입… 3.15, 4.19, 5.18 등 대학생 역사학회 의식화커리 주제로 토론 -전교조 지회장 개처럼 끌려가고 친구들은 “선생님 끌고가지 마세요”라며 교문 부여잡고 울어 잠깐 얘기를 이어가기 전에, 그 시절 생각하니 꼭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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