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의길] 16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8호 [ 2021년 11월 16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수십만 신규 당원이 만드는 작은 희망(김대호) “5.18? 엥간히들 해라, 징하다 징해”(주동식) 경기동부연합은 어떻게 민주노총 장악했나#1(김준용) 미국에게 한일합병 책임 묻는 무지(최대현) 다문화와 페미니즘#4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2) : 윤현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

  • 중국공산당의 대선 개입을 엄중히 경고한다

    ¶ 공자학원추방 국민운동본부 -중국 우마오당 3천만, 국내 거주 중국인 1백만, 유학생 6만 총동원해 인터넷 여론 조작 –일개 외교부장이 대통령 만나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행태. 국민 심정 참담하고 부끄러워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양다리 시대는 끝나. 중공 날뛰는 걸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의 국운을 […]

  • 인류의 공적(公敵)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토지개혁, 대약진운동, 문화혁명, 천안문사태 과정에서 수천만의 국민 참혹하게 살육 -인류 전체 정복하려는 중공의 야욕, 중공폐렴 퍼뜨려 39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 -주사파의 배후 중공. 인해전술로 정치, 경제, 문화, 언론, 교육 등 각 분야에 마수 뻗쳐 천멸중공(天滅中共)! 인류의 공적(公敵)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중국공산당이 창당 100년을 맞이해서 단말마의 거친 숨을 […]

  • [제3의길] 142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2호 [ 2021년 5월 1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우파 부활, 좌파보다 탁월한 정치에서 출발해야 문재인 레임덕이 더럽게도 안 오는 이유(임건순) “취약계층 적극 포섭” 군자산의 약속 페미버전이냐(나연준) 미쿡 간 황교안이 이래주면 좋겠는데(이아린) 박근혜 석방되어도 친박당들 기세등등 못해(김대호) 연재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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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학원 위험하다’가 음모론입니까

    ¶글쓴이 : 이윤성 -공자학원에서는 공자를 폄하하고 마오쩌뚱과 마르크스주의, 공산당을 찬양하는 내용을 가르쳐 -모택동 찬양 노래 불러야 장학금과 중국유학 혜택. 통일전선전략 기점으로 직원들은 중국공산당 –대학에 공자학원 23개, 중고등학교 등에 21개. 진중권 씨는 중국 위협 지적을 음모론으로 여겨 올해 3월 인터넷에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인터넷으로 총선에 개입하는 증거가 나왔다. 그때 나는 중국이 대만의 선거에도 개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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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선은 또 하나의 리트머스

    ¶글쓴이 : 백이룸 -트럼프 행정부 정치철학과 정책 지향점은 대내적인 ‘America first’와 대외적인 ‘No socialism’ -세계 각지 배후에서 암약하던 중국공산당을 수면 위 공식 석상으로 끌어올린 ‘New Cold War’ -그들 실질적 행보가 신념을 말해줄 뿐. 실체 없는 인류애, 말뿐인 평화의 글로벌리즘 민낯이란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철학과 정책 지향점은 단 두 개로 요약된다. 대내적인 ‘America first’, 대외적인 ‘No social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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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응원하는가

    ¶글쓴이 : 한민호 -트럼프는 중공을 해체하고 북한 핵과 미사일을 제거하여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만들고 있어 -1991년 구소련이 무너졌을 때 ‘역사의 종언’을 논했지만, 진정한 역사의 종언은 중국공산당의 붕괴 -작금 미중 간 갈등은 단순한 일과성 무역전쟁이 아니라 양 진영과 문명의 존망이 걸린 패권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자유애국시민 성명서 우리 대한민국 자유애국시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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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계 무역질서가 필요하다”

    ¶글쓴이 : 한민호 -미국은 중공 해체해 농업국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수시로 공언, 중국의 목을 조르고 있다 -일시적으로 고통이 따르더라도 중국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확실하게 미국 편에 서야 하건만 –현실성 없는 대책 내놓는 ‘전문가’나 그걸 게재한 여시재나… 중공 눈치보느라 그런 것인가 새로운 세계 무역질서가 필요하다 경희대 경제학과 정주영 교수가 여시재에 “새로운 세계 무역질서가 필요하다”(2020. 4.)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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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과의 국교 정상화를 촉구한다

    ¶글쓴이 : 한민호 -중국을 Global Supply Chain에서 배제한 새로운 국제분업체계, 즉 EPN이 구축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두 축의 새 국제질서 형성. 문 정권은 자유연합군에 적극 참여하라 -자유진영 일원으로 번영하는 대만과 국교 정상화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우방들과 협력하라 대만과의 국교 정상화를 촉구한다! 1.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공적이며 사상 최악의 전체주의 집단이다. 중국공산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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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체성과 민주당의 마이너리티

    ¶글쓴이 : 주동식 -힘이 약한 자의 무기가 정치? 70년대 민투위 강도사건의 이학영 의원, 도둑질 수준의 정의연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다” 마이너리티 의식은 그들이 본질적으로 반역세력이기 때문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인류 지적진보의 귀결. 결국 좌파의 소멸만이 역사 진보이자 순리 민주당은 아직도 자신들을 ‘약자’라고 여긴다. 당 대표를 노리는 한 의원은 “힘이 약한 자의 무기가 정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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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내재적 접근 방식으로 본다?

    ¶글쓴이 : 정성민 -미국의 패권을 견제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국제질서를 상수로 받아들여 CCP와 공존을 모색? -공산일당 집체성이 만든 결과물만을 놓고 경외롭다 하면 인류 보편 가치에 대한 인식 빈약한 것 –미니아폴리스에서 체포된 과격 시위대 80%가 외지인. 약탈방화 기본. 안티파는 실체있는 조직 1. 중국을 내재적 접근 방식으로 바라본다?간혹 중국공산당Chinese Communist Part이 주도하는 질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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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 수 있는 언론과 언론인 찾기

    ¶글쓴이 : 박형욱 -메이저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언론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반복해서 충고 -오래 관찰해 말이 맞아 떨어지면 그 때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언론과 언론인 목록에 올려 놓아 -미주 정치는 중앙일보 원용석의 옵에드, 동아시아·중화권 정치는 박상후의 문명개화 오래 관찰 메이저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언론에 나오는 것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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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학원은 “중국공산당의 선전기구”

    ¶번역 : 한민호 -미국 각 대학에서 공자학원 폐쇄 중. 학문·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며 중국 영향력을 꾀하기 때문 -2019년 7월 이래 미국 교육부는 외국정부의 미국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 관련 조사를 하는 중 -“금권(金權)을 휘두르는 파시스트 중국공산당”의 학원 침투 맞서는 학생운동이 미국에서 시작 (Tide Turns Against Beijing-Backed Confucius Institutes on American Campuses (BY CAT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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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로, 중국의 개인 기업이 한국 진출?

    ¶글쓴이 : 윤옥 -부산에 중국 철강 업체가 들어오면 공급 과잉 심화, 중국의 우회 수출국으로 전락할 우려 큰데 -공산권력이 알리바바의 마윈 날려버리는 거, 화웨이가 결국 국가권력과 손잡는 거 보셨잖은가 -나는 개인입니다? 그건 뻥이다. 중국 공산당 손 아래 있는 한, 중국 개인은 순수 개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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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조선족이 문재인의 조선족들에게

    ¶글쓴이 : 윤옥 -6.25 당시 북한군 맨 앞장에 선 군인들은 중국에서 국민당과 싸웠던 경험있는 조선족 병사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번영 부강의 기초 닦자 조선족들은 기여도 없이 무임승차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진실존중, 법치 등을 버리고 중국과 비슷한 나라에서 살기를 바라나 필자는 스스로를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찾아온 조선족’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요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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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인해전술은 현재 진행형

    ¶글쓴이 : 고성혁 -2018년 통계청 자료, 체류 외국인 약 230만 명 중 중국인은 약 110만 명. 실제 150만 넘어 -중국계 다문화 가정 많아져 구로, 금천, 영등포 초중고에 중국어를 정규과목으로 편성하기도 –유학생 7만, 한국 학생들과 갈등 빚기도. 중국공산당은 유학생 통해 정보수집, 공작활동 벌여 6.25 전쟁 때 중공군은 인해전술로 한반도로 물밀 듯 쳐들어왔다. 압록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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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뒤에 어른거리는 그림자 1

    ¶글쓴이 : 한민호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사회정의교육재단. 홈페이지 어디를 봐도 조선인 위안부에 관한 얘기 일색 -중국계 로우나 일본계 혼다가 조선인 위안부 문제에만 유독 분노. 단지 인류애 박애주의에서일까 -중국 성노예로 착취당하는 탈북여성 현실은 외면하는 그들. 중국공산당 간첩일 합리적 의심 들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조선인 위안부 문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홍보하여 국제적으로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는 특이한 단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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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공산당이 사랑한 뮤지컬 <영웅>

    ¶글쓴이 : 한민호 -반일 영화와 뮤지컬은 계속 만들어지는데 6.25와 반공을 주제로 한 작품은 가물에 콩 나듯 -중국의 안중근기념관은 한국과 일본 관계 이간책으로 한미일 동맹을 해체하려는 의도 담겨 -<영웅>은 선악 이분법의 식상한 작품이지만 중국의 초청으로 하얼빈 환구극장에서 상연 돼 지금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협하는 두 나라는 북한과 중국이다. 일본의 지배는 1945년에 끝났지만, 그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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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학생인가, 중국공산당 간첩인가

    ¶글쓴이 : 한민호 -홍콩 민주화운동 지지하는 움직임에 반발한 중국 유학생들, 노골적으로 우리 대학생들 겁박 -중국 유학생 중 불법체류자 6973명.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범죄 가담 -중국공산당 세포조직으로 활동. 유학생 동향 감시, 한국의 중국 연구자 동향 파악 등 주임무 발호(跋扈)는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이다. 지금 중국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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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유신과 87체제가 각각 낳은 것은

    ¶글쓴이 : 김대호 –교통요금만 빼고 대형 마트의 수천 수만 개 품목, 호텔까지도 거의 다 한국보다 싼 것 같다 –인물의 말, 행동, 업적의 스토리로 전승되는 정신문화가 우리처럼 휑한 나라가 또 있을까? –1987체제, 독재자라는 ‘큰손’ 쫓아내고 특수 이익과 사익만 탐닉하는 좀도둑 천하 만들어 11월 21일 오후에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 3박 4일간 명치유신 사적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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