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상한 내용이 많았다

    ¶ 황선우 –장애인의 사랑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도 작가의 정치질에 큰 화도 났던 드라마였다. –드라마로 멋지고 예쁘게 포장하니 장애인의 삶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지 않았나? –가장 화나는 것은 소중한 주제를 비겁한 정치질이나 하는 저들에게 빼앗겼다는 점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했다. 장애인의 사랑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도, 드라마 […]

  • No Image

    정치학교 “정치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데!”

    ¶글쓴이 : 제3의길 편집부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이 불어와도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정치의 뿌리는 정치철학과 이념 등 컨텐츠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와 정당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근본 원인의 하나가 철학과 이념의 바탕이 없이 눈앞의 이해관계와 얄팍한 대중 영합 정서에 근거해 정치를 한다는 점입니다. 사회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랜드디자인 아카데미가 이런 현실에 도전합니다.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