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가장 강력하게 항의할 수 있는 방법

    ¶ 주동식 – 이거 제대로 하시면 우리나라 언론들 스탠스를 바꾸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혹시 통화하게 되시면 기사에 대해 불만 느끼시는 점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세요. – 가급적이면 주변의 말이 통하는 분들과 함께 역할 분담을 하세요. 우리나라 방송이나 신문 등 언론의 왜곡 편파가 심각하다는 건 우파 시민들 대부분이 공감하실 겁니다. 우선 기자 등 […]

  • 내가 왜 호남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 주동식 – 호남 vs 대한민국이라는 구도는 모든 전국 규모 선거에서 결정적인 이슈였다. – 그래서 호남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지역 문제지만 그 내용은 이념 문제이고, 근대냐 전근대냐 하는 가치관 갈등의 문제이다. – 호남의 반대한민국 속성을 끊임없이, 타협 없이 비판하고 투쟁해야 한다. 내가 왜 호남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

  • 보수정당의 호남 메시지는 민주당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되어야 한다

    ¶ 주동식 – 분명한 건 김종인 이준석의 방식은 민주당 좌파가 호남을 대해온 방식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 보수정당의 메시지가 민주당의 그것과 차별화되지 않는다면 왜 굳이 호남의 시민들이 보수정당을 지지해야 할까? – 김종인 이준석의 방식은 극복해야 한다. 김종인 이준석처럼 5.18묘역에 가서 무릎꿇고 호남을 달래는 것과 나처럼 호남의 문제를 비판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 것. 두 […]

  • 이준석의 호남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위선적인지 말해볼까?

    ¶ 주동식 – 영남당 소리를 들어온 국민의힘에서 호남 출신으로 죽어라 고생하는데 이제 호남의 그 알량한 보수정치인 몫까지 영남 출신에게 뺏겨야 하나 서글픈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호남의 보수 정치인들은 늘 찬밥 신세고 영남 출신으로 호남에 굴러들어온 천하람씨 같은 사람이 호남 출신에게 가야할 몫마저 차지하고 있다. – 천하람이 하는 것 보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가 […]

  •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 주동식 – 호남은 아마 전국에서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한 지역일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인정되는 기업활동의 자유를 호남만의 정서, 규칙을 내세워 가로막아왔던 것 아닌가? – 호남이 갖고 있는 가치관, 정서, 세계관의 본질을 짚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도무지 이해도 못하고 수용도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

  • 번식탈락과 조국통일

    ¶ 임건순 – 통일은 하고 싶거들랑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복원시켜줘야한다. – 젊은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과 낙관, 공적 신뢰와 리더쉽 아무것도 없는데 통일을 하자니. – 뜯어먹을 생각만허지 말고 애들한티 사회를 돌려주고서나 통일 이야기를 합시다. 월 2백 남짓 실수령으로 쥐는 번식탈락 남자들에게 통일을 위해 너희들이 희생하고 세금 더 내라고 하면 아이들이 퍽이나 아이고 조국의 […]

  • 이대남들에게, 삼촌이………

    ¶ 임건순 – 이해와 수용이 불가 그자체던데 좌우를 막론하고 두가지 문제가 있어. 세대와 계층 – 세대도 달라, 계층도 너무 차이 나 그러니 이해의 여지가 있을리가. – 젊은 남성들 생각해주고 대변해주는 지식인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어. 이대남들에게, 삼촌이……… 내가 적지 않게 정치인들 만나서 이대남들 이야기, 20-30 남성들의 불만, 하층민 남성들 어려운 점 이야기 […]

  • 한국의 최저임금은 거의 세계 최고입니다

    ¶ 김대호 – 더 큰 문제는 한국의 1인당 GDP는 한참 떨어지고, 고용은 엄청나게 경직된 나라인데, 최저임금만 엄청나게 높은 수준이라는 겁니다. – 미국의 최저임금이 낮은 것은 저임금자를 양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산성은 낮지만,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 건물이나 시설은 손상시키지 않고, 소리 없이 사람만 죽이는 중성자탄이 1980년대 꽤 유명했는데, 최저임금이 정확히 그렇습니다. […]

  •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는 무엇이 다른가?

    ¶ 정광제 – 소비자 물가지수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살 때 관련됩니다 – 생산자들 제조할 때 드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들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이 비싸게 제품을 사서 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 생산자 물가는 떨어지지 않는데 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면 이때가 바로 스태그플레이션이 됩니다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는 무엇이 다른가?> 먼저 소비자 물가지수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살 […]

  • 이준석 대표나 호남 문제와 관련해서 내 욕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 주동식 – 마음에는 안 들어도 솔까 쫓아낼 명분이 빈약하다는 걸 그들도 안다 – 그런데 그 복합쇼핑몰 이슈 가장 잘 팔아먹은 게 누구냐? 이준석 대표 아닌가? – 내 말이 틀렸나? 그때도 이준석 대표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이준석 대표나 호남 문제와 관련해서 내 욕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2020년 총선 당시 ‘광주는 5.18 제사의 도시’ […]

  • 이준석 대표의 호남 문제에 대한 인식은 청년이라기보다 낡은 구태였다

    ¶ 주동식 – 일부 우파 시민들의 호남혐오에 대해서도 반대하지만, 호남을 무조건 달래고 오냐오냐 해주는 것도 반대한다 – 호남 혐오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처방도 호남의 반대한민국 이념 성향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본다 – 이준석 대표의 호남 문제에 대한 인식은 청년이라기보다 낡은 구태였다 내가 이준석 대표에게 특별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호남에 접근하는 원칙과 태도에 […]

  • 한글을 그냥 중국어 발음을 표기하는 문자 체계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 주동식 – 이런 특징을 잘 활용하면 현대 중국에 대한 강력한 위협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렇게 되면 중화문명의 정체성을 5천년 넘게 유지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무기였던 한자 체계가 무력화된다 – 중국 내 수십 개 소수민족들이 자기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게 될 수도 있다 한글이 원래 중국 한자음에 대한 정확한 표기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

  • 북한의 내파(內破)를 유도하는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 주동식 – 미국 일본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 통일 이후 북한 주민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에 필요한 물자만 제공해야 합니다 – 북에 사용했던 비대칭 전력은 중공에게도 유효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의 흡수 통일이라고 해서 이승만 시절 북진통일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요. 북한의 내파(內破)를 유도하는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시대는 점차 그런 수단이 현실화하고 그 […]

  • 철학사 여행 14. 플라톤의 이상국가(理想國家)

    ¶ 정광제 – 정의라는 것도 이상의 세 가지 요소가 이성의 계도에 따라 서로 화합된 상태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국가가 감당해야 할 임무는 출신성분이 어떠하든 간에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다 – 기회 균등이나 또는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지점에서부터 균등한 조건이 주어진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특징을 이룬다면 실로 이보다 더 완전한 […]

  • 문재인은 반드시 때려잡아야 한다

    ¶ 주동식 – 문재인은 좌파 진영의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의 현실적 구현이다 – 강력 반발한다는 건 그만큼 아프다는 얘기다 – 5년 동안 죽어라고 민주당의 반 대한민국 정체성을 공격해야 오히려 방어에도 유리하다 이재명은 일단 제쳐두고 문재인부터 때려잡아야 한다는 게 내 일관된 주장이었는데, 지금까지 진행 상황으로 보면 대충 내가 말하는 노선이 관철되는 것 같다. 이재명은 […]

  • 역사를 거대 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면 통일무용론 또는 거부론이 나올 수 없다

    ¶ 주동식 – 한반도 현대사는 근대화를 둘러싼 거대한 진통이다 – 한반도의 분단은 동서문명의 거대한 충돌 현장이다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의 흡수통일 아닌 어떤 선택을 해도 우리에게는 추락을 의미할 뿐이다 역사를 거대 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면 통일무용론 또는 거부론이 나올 수 없다. 한반도 현대사는 근대화를 둘러싼 거대한 진통이다. 그 근대화의 방법론을 둘러싸고 중공과 소련이 […]

  •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물 위에 뜬 기름같은 처지다

    ¶ 주동식 – 아직도 권력 지형은 좌파의 절대 우세다 – 현재 가능한 것은 좌파의 약한 고리를 집중적으로 타격하는 것이다 – 윤석열은 이 싸움을 도저히 더이상 회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싸움의 당사자 위치에 섰을 뿐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물 위에 뜬 기름 같은 처지다. 99% 정도 좌파가 장악했던 대한민국 권력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로 95% […]

  • 가치로 경제민생 정책들을 꿰고 포장하여 전해야 한다

    ¶ 김대호 – 윤정부가 내놓은 서말의 정책·대책과 말과 (윤통과 김여사의) 행보는 이런 가치로 꿰어지지도 않았고, 설명되지도, 포장되지도 않았다 – 정책이나 대책의 결론은 무엇을 올리거나 내리고, 늘리거나 줄이고, 없애거나 만들고, 끊어내는 것 등으로 간명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 정책과 말과 행동(김여사의 일정을 포함하여)은 가치와 비전으로 꿰고, 설명하고, 포장해야 한다 얼마 전 자유일보에 쓴 논설 초안인데, […]

  • 문재인정권이 국민과 국가에 저지른 죄악 중의 하나가 바로 공준公準을 무너뜨린 것 입니다

    ¶ 김대호 – 2016년 이후 한국정치는 국민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지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주 큰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거론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죄악 중의 하나가 바로 공준公準을 무너뜨린 것 입니다 – 이념, 지역, 세대, 계층이 공유하는 공준을 어떻게 복원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 사건 이름을 무어라 붙여야 하나요? “몰래 강제북송 &거짓 해명 […]

  • 이준석은 ‘삼국지’를 경계해야 했다

    ¶ 김대호 – 윤리위가 준거로 삼은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비추어 ‘증거인멸과 위조 교사’는 사실로 믿어지고, 또 매우 부도덕한 행위가 분명하다 – 조국 사태와 이준석 징계를 둘러싼 갈등은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진 한국 정치의 기념비라는 것은 확실하다 – 사회적 통념과 기준이 죽지 않는 한, 이 후진 정치리더십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이준석 대표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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