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근현대사를 근대화의 거대한 도정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

    ¶ 주동식 – 좌파들은 이념적 추상화 수준이 높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정치적 상징자산의 구체화 수준도 앞선다. – 우파의 열세 극복은 우선 근대화 측면의 거대 히스토리 창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핵심 화두는 민족, 근대, 진보 등 세 가지다. 이재명과 문재인이 갈등하고 척진다고 해서 그 지지자들도 갈라서서 싸울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

  • 한국-일본이 강력하게 맺어져야 할 이유

    ¶ 주동식 – 닮은 점, 닮지 않은 점 등이 모두 두 나라의 긴밀한 결합을 요구한다고 봅니다. – 저는 일정한 협의만 이뤄지만 전세계에서 두 나라 국민들처럼 서로 좋아하고 잘 지낼 수 있는 국민들도 없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 적어도 중국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두 나라 사람들은 공감도와 친연도가 높습니다. 처음에 일본에 […]

  • 특정 집단을 위한 독점적 학교 만들면 안된다

    ¶ 이병태 – 지극히 폐쇄적 동질적 집단이 외부의 충격이나 경쟁없이 안주할 수 있는 조직이다. – 베트남 방문 중에 베트남의 부패의 온상이 이런 학교를 통한 음서제라고 하는 불만을 들었다. – 전문성을 강조해서 독점 카르텔을 만들어 주는 대가다. 특정 집단을 위한 독점적 학교 만들면 안된다. 공기업 평가단 활동을 할 때다. 철도공사 임원은 […]

  •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 고성혁 – 문재인은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원하는 것을 거의 모두 다 했다. – 문재인한테는 문빠라는 확고한 팬덤과 함께 좌편향된 언론과 선동기관들이 있었다. – 문재인한테는 늙다리 보수우파와 바보같은 새누리당 국민의힘과 같은 멍청한 야당이 있었다.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나라를 거덜내는데도 말이다. 보수 우파들은 여론조사를 탓했다. 바보같이. 그리고 문재인 지지율 높은 것을 […]

  • 차금법. 짧은 이야기.

    ¶ 이아린 – 일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형태의 이런 일을 사법의 영역으로 가져가서 처벌하는 것이 가능함. –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게 만드는 법. – 소수의 목소리 큰 시민단체들이 새로운 계급으로 포지션을 잡고 다수를 착취하게 만들어주는 법임. 차금법. 짧은 이야기. 1. 대부분 사람들이 동ㅅㅇ에 중점을 두고 차금법을 막아야 된다고 하는데 난 […]

  • 인공지능은 자아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 이병태 – 인공지능은 학습을 한다. 학습을 통해 어떤 대답들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대답들인지를 알게된다. – 우리의 수많은 감성과 가치관도 사회적 학습의 결과다. – 인공지능과 우리의 현존하는 차이는 스스로 학습하느냐 하지 않느냐 뿐이다. 인공지능은 자아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구글이 자체 챗봇 LaMDA가 감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lake Lemoine을 해고했다. 챗봇과 […]

  • 제가 호남 문제 지적하는 게 호남 혐오이고 일베입니까?

    ¶ 주동식 – 그럼 어떻게 하면 혐오가 안되고 일베가 안되는지 한번 모범 사례를 들어주세요. – 이번에 국가 지원형이나 국가 주도형 복합쇼핑몰 문제에 대해 침묵해야 하나요? 그게 호남을 위하는 건가요? – 내가 발언하기 이전에 호남의 그 많은 지식인들 가운데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발언해주신 분들 있나요?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호남 문제 지적하는 게 호남 […]

  • 대우조선해양 사태의 본질

    ¶ 박성준 – 노동시장의 경직성 탓에 대우조선해양이나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같은 회사들이 숙련공들을 직접 고용하지 못하고 하청으로 맡기면서 이중구조가 고착화된 줄로 압니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사주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점거 때문에 8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2만명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배후에서 누가 불법점거를 사주했는지 색출해서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합니다. 대우조선해양 사태와 관련해서 나름대로 많은 […]

  •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보면 열불이 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 김대호 – 이번 사태는 1987년 이후 대한민국 산업노동 현장을 규율한 악마적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돌아가면서 만든 참극이다. – 대우조선 사태는 천민노비화된 근로자들의 단말마적 저항이요, 민노총과 금속노조의 교묘한 책임호도 술책이다. – 조선사가 10개 쯤 더 생긴다면 몰라도, 이 불공정한 이중구조는 원청대기업 노조가 정상적인 노조가 되어야 풀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보면 열불이 나고 억장이 […]

  • 이준석에 대한 불만 추가

    ¶ 주동식 – 광주 전략에서 국힘은 민주당과 차별화되는 콘텐츠와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 – 광주 전략은 광주시민의 인식을 바꾸는 접근이어야 한다. – 이건 광주 사람들의 인식을 교정해야 하는 문제라는 얘기다. 당분간 이준석 얘기는 안하려고 했다. 이미 얘기했지만 난 이준석의 가치도 인정하는 편이고, 호남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 제외하면 별 불만이 없다. 그런데 또 오늘 […]

  • 촛불은 반동이었다

    ¶ 주동식 – 생산력의 발전을 가로막는 노조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려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노총, 공무원 노조, 좌파 진영의 기획 투쟁이었다. – 그 배후에는 북한 김씨조선과 중공의 지도가 있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 지금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도가 진행 중인 것 같다. 민주당은 전면적인 저항을 기획하고 지휘할 능력이 안된다. 단지 지시를 받아 자기 역할을 […]

  • 지독한 이중구조는 정진석의원의 발 아래 거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 정진석 – 대우조선 하청노조가 하는 것은 합법적 파업(노무제공 거부)이 아니라 불법·폭력적 조업 방해 입니다. – 아무튼 노동시장에 시장원리를 너무 강하게 틀어막은 결과가 바로 노동시장 이중구조입니다. – 공공과 민간,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이중구조가 있습니다. 우연히 페북 담벼락에서 정진석 의원 글을 봤습니다. 솔직히 한숨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지? 정의원의 말씀 해석 좀 해주십시오. […]

  • 결국 광주의 반대한민국 정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 주동식 – 저는 광주의 진짜 문제는 공짜 근성이다, 공짜에서는 결코 명예가 생길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 결국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게 되고 더이상 뜯어먹을 게 없으면 새로운 사업거리 찾아나서는 것 아니냐 – 광주에는 정부 예산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다 광주를 망치는 독약이 되고 있다, 기업과 시장을 악으로 여기고 공공을 선으로 여기는 광주의 […]

  • 지금 정의연=정대협은 사실 맹하다

    ¶ 이우연 – 한국 위안부운동에는 다수파 민족주의 쪽과 소수파 페미니즘 쪽이 있다. – 전 위안부들이 돌아가면서 위안부운동이 페미운동으로 가는 건 필연이다. – 신산한 삶이었던 전 위안부들은 이제라도 평안해야 한다. 지금 정의연=정대협은 사실 맹하다. 한국 위안부운동에는 다수파 민족주의 쪽과 소수파 페미니즘 쪽이 있다. 전자는 역시 주사파고, 그 대표가 윤미향이다. 이 사람은 80년대에 […]

  • 최근 들어 근대 국민국가의 수명이 한계에 이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주동식 – 이럴 때 우리는 근대 국민국가에서 당연한 전제였던, 공화국 체제에 대한 충성이라는 요소를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닐까. – 체제에 대한 선택은 선명해야 하고 타협이 불가능하다. – 문재인 박지원 외에도 북에 충성하는 자들은 많다. 이 자들은 가족 포함해 북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전근대 국가들은 체제에 대한 동의없이 자생적인 인연에 […]

  • 불편한 진실, 혹은 당연한 사실 2가지

    ¶ 임건순 – 넥타이부대, 박정희 시대에 20,30대를 보내며 체제에 충성했던 중산층들이 반발하자 전두환도 진압을 포기하고 양보한 것 – 과거세탁 잘하고 사교육, 문화예술,출판에 투신해서 민주화에 공이 크고 민주화 이후 민중착취적 지대를 구축한 중산층들에 기생 하면서 꿀빨면서 삼. – 민주화에 별 공도 없으면서 민주화 팔이로 세습귀족으로 살려고하고. 불편한 진실, 혹은 당연한 사실 2가지 1)학생과 […]

  • 청보핀토스

    ¶ 봉달호 – 청보식품의 ‘청보’가 “청와대의 보물”의 줄임말이라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로 정치와 연이 깊다. – 초대 사장인 장기하 씨가 하나회 멤버로서, “22사단 월북 사건”이 있자 옷을 벗고 갑작스레 기업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모두 읊어야 한다. – 청보식품 사장이었던 장기하 씨가 청보식품을 아주 작살을 내놓고 다시 “진로”로 간 사연, 그리고 “진로”가 어떤 기업인지에 대해서까지 말하자면 또 […]

  • 《대한민국역사연구회》 성명

    ¶ 정광제 – 한일기본조약과 부속협정들은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국제질서에 참가하여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로 한 약속으로써 그 후 대한민국의 재건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 지금 한,일 양국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와 번영을 위해서는 한일기본조약과 그 부속협정은 지켜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역사연구회》 1948. 8. 15.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자 […]

  • 조조를 좋아하지만 꼼꼼하게 메모하며 정리하는 사람은 원소

    ¶ 임건순 – 리더를 볼때 얼마나 원소와 닮은 부분이 많은가 보면 대량 견적이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원소에 대해 정리하고 있음 – 흙수저-동수저 출신 야심가가 있어야 새 시대를 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원소는…… 명사 집단만. – 원소 같은 사람 모시든가 그런 사람에게 베팅하든가 아니면 사회에서 그런 정치인만 많으면 날샌거여. 조조를 좋아하지만 꼼꼼하게 메모하며 정리하는 사람은 원소 […]

  • 제갈량과 조조가 굉장히 머리 비상한 사람들이고 천재들이지만 공부 잘했던 사람일까 싶음

    ¶ 임건순 – 예전에 만들어진 지식과 제도, 기준은 오늘날엔 무용하기만 한 과거의 도그마에 불과하고, 오늘과 내일에 통하는 기준과 지식은 따로 있으니 그걸 남들보다 먼저 캐치해서 써먹고 적용하는. – 이렇게 어제가 아니라 오늘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이 뭔지 그걸 다른 이들보다 먼저 캐치하고 선점해서 현실에 적용하고 실행하고 – 단순히 공부 잘한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도그마에 매몰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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