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Ⅱ 지피지기 실패

    ¶ 김대호 –정부 정책플랫폼 초안인 인수위 백서의 중요성과 부실함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수정부는 서사와 구라에 대한 관심도 없고, 주도면밀한 이미지 형성 전략도 전무하다. –윤정부의 핵심 문제도 지피지기 실패 내지 인지부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근인近因:3.9대선 이후의 처신 1)인수위 백서로 집결한 부실, 인수위 백서에서 기인하는 난맥 인수위 백서는 신정부의 운영체제 […]

  • 제갈량과 조조가 굉장히 머리 비상한 사람들이고 천재들이지만 공부 잘했던 사람일까 싶음

    ¶ 임건순 – 예전에 만들어진 지식과 제도, 기준은 오늘날엔 무용하기만 한 과거의 도그마에 불과하고, 오늘과 내일에 통하는 기준과 지식은 따로 있으니 그걸 남들보다 먼저 캐치해서 써먹고 적용하는. – 이렇게 어제가 아니라 오늘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이 뭔지 그걸 다른 이들보다 먼저 캐치하고 선점해서 현실에 적용하고 실행하고 – 단순히 공부 잘한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도그마에 매몰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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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가 굳이 이릉전투에 나서야 했던 이유

    ¶글쓴이 : Ivy Lee -이릉전투에 대해 촉의 내부에서 승상 제갈량과 오랜 충신 조운 중심으로 반대가 심했는데 -형주를 뺏긴 후 위나라 공격루트가 한중에서 험준한 진령산맥 넘는 것으로 좁혀지는 결과 -손권 “유비에게 쫓겨난 유장을 파촉 자사로 임명해달라”고 황제에게 표문 보내 갈등 유도 <삼국지연의>나 정사에서도 알다시피 유비는 동오의 대도독인 육손의 대활약으로 이릉전투에서 크게 대패하고 촉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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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붉은꽃 다음에는 흰꽃 피어난다”

    ¶글쓴이 : 박상후 -중국의 노스트라다무스 ‘붉은 꽃 다 피우니 다음은 흰꽃’이란 예언이 현재의 홍콩 상황 묘사 –주강의 용 튀어나오는 힘이 인민의 역량. 쑨원의 광저우 起義 기운이 홍콩 반공 자유화 운동 –최대 재벌 리카싱이 재산을 영국과 스위스, 호주 등으로 분산. 웬만한 부유층들도 이민 떠나 제갈량이 천하삼분의 계를 세웠다면 명 태종 주원장의 책사로 천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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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량은 군략가라기보다 행정의 달인

    ¶글쓴이 : 이순철 -제갈량 조조 유비가 청소년기에 책상에만 앉아 맹자왈 공자왈 공부만 했을 모범생들이었을까 -실제 사업을 하면서 경험을 정리, 시행착오와 반성의 경로를 통과하면서 공부한 경험주의자들 -제갈량은 법가 재상의 계보에 넣으면서 소하 같은 후방행정의 달인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적절 나는 경험주의 인식론을 신뢰합니다. 그 오래된 기원은 부처님의 ‘와서 검증해 보라’입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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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신저 등장, 미군철수의 경고음인가

    ¶글쓴이 : 이순철 -키신저는 유럽의 역사적 전통에서 솟아오른 책사… 동양의 책사와 스케일이 다른 지구 규모 책략 구사 -베트남 전쟁 종식, 데탕트와 중국의 비약 및 소련의 해체, 중동평화 정착과 함께 달러화를 석유에 연동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철수 자문? 한반도 인류의 기로… 19세기 강대국들의 한반도 패싱 재연 우려 “키신저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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