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연쇄의문사, 꼬리를 무는 의혹

    ¶ 김진욱 -대장동사업, 초과수익 환수조항 삭제관련 배임죄 책임이 촛점. 과연 이것이 핵심일까 –3100가구, 8370명 수용하는 저층 저밀도 계획, 5841가구 15,771명 수용으로 변경 -연쇄 자살자들, 수천억 이익을 수조원 규모로 변경한 경위와 까닭 증언 가능한 사람들 유동규의 자살미수 이후의 유한기씨와 김문기씨의 연속된 죽음. 외관상 자살이라고 하지만 과연 자살일까요? 이들 3인은 모두 대장동사업의 실무담당자들이었고, […]

  • 국민특검, 대장동 게이트 국민기소장 발표

    ¶ 부동산비리 국민특검 -서울중앙지검, 김만배 등 배임죄 공범으로 기소. 설계자 이재명 수사는 감감무소식 -이재명은 성남도시개발공사 감독권자. 공사의 사업에 대한 최종 결재자이자 책임자 -공공개발 명목, 토지 헐값 매입. 분양은 민간기업 명분 상한가 적용 않고 이익 챙겨 법률전문가들과 부동산개발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 비리 「국민특검」’은 11월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배임죄의 공범으로 […]

  • 남욱이 털어놓은 그해 그분에겐 무슨 일이

    ¶ 김진욱 -김만배는 어떤 이유에서 ‘2019년’에 법조계 고위인사에게 로비할 필요가 생겼을까? -이 시점에서 법조계 고위직이 사업에 어떤 필요가 있었는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아 -그해는 ‘그분’의 ‘그 무엇’이 법조에서 문제되었던 때. 로비는 이를 겨냥한 것 아닐까? 특검이 불가피한 이유 “2019년 비용 문제로… 저, 김만배 회장, 정영학 회계사가 비용 문제로 다투기 시작하면서 실명 거론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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