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 비용에 ESS도 추가해야

    ¶ 주한규 -태양광 발전은 독립적으로 역할 못해. ESS 붙어줘야 독립적인 전원으로 사용 가능 -태양광 발전원가가 100원/kWh라면 ESS 비용 52%인 91원/kWh 추가 계산해야 -100만kW 원전 114년 전출력 발전에 0.5명 사망. 제3세대 원전은 625배 낮아져 태양광 발전 비용에 빠진 게 있다 2016년 태양광 발전자료를 분석해서 연평균 일간 발전효율 자료를 계산했습니다. 최대 발전효율은 12시 30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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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제대로 알기_탈원전 정책의 문제점(1)

    ¶글쓴이 :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현실진단, 미래예측, 비전설정, 정책개발 등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흥적으로 형성된 졸속정책 -풍력 효율 3배, 원전은 3배 비싼 영국도 겨우 그리드패리티 도달. 우리는 보조금 없이 불가능 -전력수요 과소예측, 비용요소 무시, 에너지 안보 취약성, 전력품질 불안을 행정적 꼼수로 우회 [원자력 제대로 알기] 연재를 대한민국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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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의 바람직한 방향(6)

    ¶글쓴이 : 길벗 -문재인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 엉터리. 작년 12월과 올 1월 전력사용량이 전망치 훨씬 초과 -자신들의 엉터리 전력수요 전망과 탈원전정책의 잘못 은폐하기 위해 수요반응제도를 악용 -급전지시 9회에 수천억원 손실. 원전가동률 1% 떨어질 때마다 한수원·한전 손실 2천억원 2) 전력수급 전망 잘못과 이를 은폐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꼼수 문재인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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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잘못 덮기 위해 국가경제 희생하다니

    ¶글쓴이 : 길벗 -문재인 정권 이후 급전지시 대폭 증가. 연간 2~4회이던 것이 작년 5월 이후에만 8차례나 발령 -최근의 급전 지시 없었다면 2018년 전력 목표수요전망치 도달하거나 넘어섰을 가능성이 높다 -자신들의 주장 정당화하기 위해 피크 전력수요를 자신들이 전망 이하로 억제. 온국민이 피해자 올 들어 제일 추웠다는 1월 12일, 출근하고 조금 지나자 공장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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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 정책에서 탈출해야 한다(1)

    ¶글쓴이 : 길벗 -탈원전 하겠다는 문재인 정권이 위험도 훨씬 높은 핵잠수함 건조 추진하는 것은 자가당착 -전력수급계획 짤 때는 경제성장률 2.5%로 낮추고 ‘소득주도성장’ 강조할 때는 3% 넘고? -기업손해 강요한 긴급절전지시 아니라면 올 여름에 이미 내년 전력수요 예상 최고치 초과 문재인의 취임 후 행적을 보면 엄밀하고 실증적인 검토 없이 추진하는 정책이 너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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