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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대의 괴물 공수처는 어떻게 가능했나

    ¶글쓴이 : 박동원 -민주주의는 ‘선의’가 아니다. 자치와 분권이 안착되거나 힘의 균형 조절 과정에서 정착된 체제 -人治기반적 사고가 낳은 전근대적이고 반시대적 공수처, 법 전공한 조국과 대통령이 밀어붙여 -독사를 돌로 쳐죽이는 정의관 가진 586과 문재인에게 민주주의와 법치는 법으로 통제하는 것 대학 때 운동권 시각교정용으로 가장 초보적으로 읽히는 책 <철학에세이>. 거기에 나온 ‘어린 새를 잡아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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