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의길] 17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0호 [ 2021년 11월 3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불안한 현대, 한국인들은 묻는다(1) : 김은희 왜 청년들 자살률이 높은지 감이 오지 않나(임건순) 저평가된 선조와 임진왜란(3) : 이아린 전두환에게는 양심의 자유도 없다는 건가(주동식) 다문화와 페미니즘#6. PC는 왜 틀렸는가(1) : 윤현규 […]

  • 저평가된 선조와 임진왜란(2)

    ¶ 이아린 -조선은 북방에 정예군 배치, 남쪽은 성곽 보수, 수군 화력 중심으로 전쟁준비 –일본군 침략 규모가 크리라 예상했지만, 17만 최정예 대군일 줄은 예측 못해 -전쟁 초기 원균의 패배로 방어 전략 박살나. 일본군은 빠르게 조선 침공 시작 (4) 1. 조선의 국방 체계는 크게 북쪽 이민족의 방어와 왜구의 방어로 나뉘어졌다. 2. 한국 역사에서 […]

  • [제3의길] 16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8호 [ 2021년 11월 16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수십만 신규 당원이 만드는 작은 희망(김대호) “5.18? 엥간히들 해라, 징하다 징해”(주동식) 경기동부연합은 어떻게 민주노총 장악했나#1(김준용) 미국에게 한일합병 책임 묻는 무지(최대현) 다문화와 페미니즘#4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2) : 윤현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

  • 저평가된 선조와 임진왜란(1)

    ¶ 이아린 -선조는 경복궁에서 즉위한 마지막 왕이자, 이성계 방계 출신 최초의 왕 -성리학에 비판적, 실용적인 것 좋아하고, 합리적 방식에 정치력은 만렙 -국가재정 탄탄하게 다지고, 전쟁 준비 착실히. 이순신 초고속 승진시켜 (1) 1. 선조는 조선에서 제일 저평가된 왕 중 하나이다. 2. 선조는 여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경복궁에서 즉위한 마지막 왕(임진왜란 때 불탐)이자 […]

  • 한국과 일본의 미학적 차이 ‘모노노아와레’

    ¶ 최재원 -사람의 감정에 ‘우열優劣’을 두지 않고 모두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자고 하는 태도 -자연스러운 욕구와 성적인 욕망까지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관능적으로 유희했던 일본 -고려 시대 불화나 불교와 생활 양식, 일본 전통 문화의 형태와 갖는 유사점들 많이 발견 제 페친이신 Michie Yoshida님이 “<모노노아와레もののあはれ>가 가리키는 것은 사람의 감정에 ‘우열優劣’을 두지 않고 모두 자연스러운 것으로 […]

  • 회취법과 임진왜란이 보여준 조선의 한심함

    ¶ 성만득 -납을 사용해 은(銀)을 추출하는 제련법인 회취법(灰吹法)을 함경도 단천 은광에서 개발 -중국 무서워 은광 폐쇄하고, 은 캐다 걸리면 강력한 처벌. 구더기 무서워 장 내다버리기 -일본은 조선의 회취법 가져다가 전세계 은의 1/3 생산. 부국강병 이루고 조선 침략까지 1. 연산군 9년 1503년 김감불과 김검동이라는, 양인과 노비에 불과한 자들이 다른 곳도 아닌, 무려 성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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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비(懲毖), 임진왜란 (1)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저자) -왜 조선은 임진왜란 초기에 힘없이 무너졌나? 예고된 전쟁이었는데 왜 대비하지 못했나 -난민(亂民)들 경복궁·창덕궁·창경궁에 불 질렀고 장예원과 형조의 공사 노비문서 불태워 -선조의 리더십이 가장 큰 문제. 왜군 닥치자 “요동으로 도망가자.” 당쟁 탓에 신하 탓만 우리는 지금 코로나와 전쟁 중이다. 경자역난(庚子疫亂 2020년 경자년의 역병)이라 일컫는 이 전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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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연평도 포격, 애국과 북한 발견한 날

    ¶글쓴이 : 박동원 -9년 전 오늘도 토요일. 북한은 내 가족을 향해 언제든지 포탄 날릴 수 있는 이적집단이 된 날 -애당초 국가란 없다. 생존 위해 공동 이해집단을 만든 것일 뿐. 조국도 민족도 만들어진 신화 -애국심은 거창하고 거룩한 가치나 담론 아니고 나와 가족을 보호하는 나라 수호하는 이기심 “애국자들,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면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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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백리 류성룡과 <징비록> #2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호남역사연구원장) -서울 떠나며 ‘전원으로 돌아가는 길은 3천리인데 벼슬살이 깊은 은혜는 40년 동안이었네’ -“나라에 충성하고자 하는 간절한 뜻과 나라에 보답치 못한 죄를 빌기 위한 뜻이 함께 담겨” -1604년 관직에 복구. 7월에 호종공신 2등에 책봉. 류성룡 “공신록에서 삭제해달라” 상소 1598년 11월20일에 류성룡은 서울 도성을 떠났다. 22일에 류성룡은 삼각산을 바라보면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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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도자기공을 왜 친일파라 부르지 않나

    ¶글쓴이 : Ivy Lee -선조가 중추원 귀족, 일본 야동과 다도 즐기고, 자녀가 극우학교 유학하고 대체 누가 토착왜구? -조국, 장하성을 기용해서 국가 경제와 시장경제 붕괴해 일본을 유리하게 하는 이가 바로 친일파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가 귀향을 거부한 도자기공의 선택. 그들을 친일파라 부르지 않은 이유 1. 상대를 토착왜구니, 친일파 운운하기 앞서 본인들이 그런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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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담배, 고구마 니들도 친일파

    ¶글쓴이 : Ivy Lee –에도막부 쇼군 바뀔 때마다, 총 12차례 통신사 보내. 통신사의 규모는 대략 1천 명 정도 -조선 통신사가 주자학을 일본에 전파. 조선은 일본에서 담배, 고추, 고구마 등 작물 도입 -고춧가루 사용하는 김치·떡볶이 아웃! 강제 금연! 고구마 재배농장 모두 친일파로 몰기 “고춧가루 사용하는 김치 아웃! 떡볶이 아웃! 각종 찌개류 아웃!”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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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개발하여 내재화? 말은 쉽지

    ¶글쓴이 : Ivy Lee -삼성전기가 부품 내재화 차원으로 일본의 ABF 대체하고자 개발 나섰지만 물거품으로 끝나 –재료 바꾸는 편익이 전환비용보다 큰가? 대부분 전환비용이 무척 커서 재료의 교체를 꺼려 -일본도 피해 입지만 한국 업체들은 후방산업에 위치해 훨씬 큰 손해 발생하는 것은 뻔한 일 반도체 CPU에 100% 사용되는 재료인 ABF(아지노모토 본딩 필름)는 일본의 전통적 조미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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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인 정신이 진짜 상무(尙武)정신

    ¶글쓴이 : 한정석 –첨단무기 있어도 장교나 병사들이 “내가 왜 이 전투를 하는가?” 철학적 윤리적 각성 없다면 무의미 –상공인은 경쟁과 효율, 개인의 탁월함 중시. 근대 산업발전은 로마 시민들의 상무정신에 바탕한다” -‘상무(尙武) 정신’이란 호전성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적으로부터 자신과 이웃 지키려는 굳센 용기’ 1. 전쟁은 정치의 연장인데, 군의 정치적 중립? 웃기는 이야기 전투력(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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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합리성의 시대와 저강도 국뽕 방송

    ¶글쓴이 : 홍주현 -김훈 <칼의 노래>는 임진왜란,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혁명 배경. 모두 풍문의 시대 –닭이 모이를 쪼는 모습으로 예언한 말에 신뢰를 부여하고, 유령의 출몰에도 의미를 두던 사람들 –심신이 나약하면 뽕을 찾는 법. <윤식당> 등 저강도 국뽕방송 인기가 보여주는 우리의 콤플렉스 1. 소문의 시대는 피바람의 시대로 이어졌다 김훈의 <칼의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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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나비부인 에디트(Edith)_1

    ¶글쓴이 : 박광작 -극동국제군사재판 방청석 지킨 독일 여인은 항복 주장한 외무대신 도고 시게노리의 부인 -도고는 도오죠 내각에서 문관 출신의 반골 고집불통 인사로 유명. 조선 도공(陶工)의 후손 -“개전은 원통(冤痛)했으나 항복으로 끌고 간 종전은 다소의 위로였다.” 도고, 피고인 진술 1946년 극동국제군사재판이 개시되었다. 이 전범처리 재판의 방청석에 빠짐없이 앉아 재판진행을 지켜보는 이색의 독일 여인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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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죽 ‘사과한국당’은 뭘 몰라도 너무 몰라

    ¶글쓴이 : 임형빈 -문재인 정부가 헝가리에 잠수부 보낸 거? 공격의 빌미 차단하려 쇼 하는 거 누구나 아는데 -액션 취할 때 상대 수 계산하거나 민심 예상할 전략가 없으니 ‘사과한국당’ 소리나 듣는 것 -문재인의 나라 망치기 막지 못하면 사실상 공범인데, 당을 이 꼴로 만든 자들이 또 출마해? 문재인 정부 일원들이 헝가리에 잠수부들 보내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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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분열하면 만주가 우리 땅이라고?

    ¶글쓴이 : 박상후 -우리의 강토 수복 얘기하며 만주가 위구르나 티벳 같은 공동체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 -청나라가 신라와 관계가 있고 심지어 중국의 소수민족인 묘족이 고구려 후손이라는 주장도 -신쟝 위구르·몽고·티벳·만주가 일제히 독립? 역사로 보자면 지역 단위의 분열이 더 현실적 위구르, 티벳, 몽고, 그리고 중국 각지에 디아스포라가 있는 회족 즉 무슬림은 중국의 뇌관이다. 중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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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막사발? 무로마치 시대정신이라 국보

    ¶글쓴이 : 김영선 -16세기 일본에 처음 들어간 막사발 보고 다들 광분. 집도 아닌 성城 한 채 값에도 못사던 것 -일본에 아름다운 도자기가 없어서? 송·명 대의 도자기도 흔했다. 몽환적인 일본식 천지창조 -조선 막사발이 국보인 것 아니라, 무로마치 시대 정신이라 국보인 것. 일본에 있어야 빛난다 일본의 국보 26호 ‘기자에몬’이도. 이도다완. 이 도자기를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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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이해_23전 23승은 팩트 아니다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이순신의 23전 23승, 역사적 사실 아닌 창작. 각각 무슨 해전인지, 근거 무엇인지 설명 없어 -어떤 해전을 1회로 계산하는지 개념 정립부터 필요. ‘대표해전’과 ‘세부해전’으로 분류하기도 -이순신이 참전한 대표적인 ‘무승부 해전’이 1594년 가을 거제도 장문포의 육·해군 합동작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창작이지, 역사적 사실(fact)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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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건설 완성부터, 문재인 폭정 저지까지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출범을 앞두고 ¶글쓴이 : 김대호 –문재인의 대북-한미-한일관계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도 다르고 원칙과 상식에서 어긋나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정의공정, 적폐청산, 친일청산 담론은 80년대 운동권 신입생 수준 –”미완의 국가 완성하자”부터 “2020년에 문재인의 폭정과 실정 멈춰야 한다”는 사람까지 내 기억으로, 김대중 정부의 핵심 현안은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체질 개선(4대 개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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