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댓국이나 한 그릇 얻어 먹겠습니다”

    ¶ 김영철 -70줄 나이에 반세기 전 군대 선배와 통화… DMZ에서 문산 버스 차부 거쳐 광탄까지 동행했던 -전방 소총수를 사단 사령부로 전출시켜 준 고마운 인연… 글에 썼다가 우연히 아들이 보고 연락 -48년 기억 잇는 긴 통화 속 <나의 문화…> 유 아무개도 함께 떠올리며 한올한올 기억 되살리기 “순댓국이나 한 그릇 얻어 먹겠습니다.” 48년만에 […]

  • 영국 소년병들의 6.25 증언 ‘후크고지의 영웅들’

    ¶ 길도형 -미군과 영연방군이 4차에 걸쳐서 중공군과 격전, 임진강 북단 지역 지켜낸 위대한 전투 -참전용사 케네스 켈드 옹의 수기를 따님이 프린트해서 책자 형태로 묶어 소장하던 자료 -‘I went to your wedding’ 즐겨 부르던 전우의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 등 후크고지는 임진강 북단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사미천 좌측 군사분계선을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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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그 날, 기억으로라도 전하자

    ¶글쓴이 : 우원재 -8년 전 연평도. 북한의 공격으로 젊은 군인 둘이 전사했고, 민간인 둘이 살해당했는데 -북한을 자극한 탓이라며,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이냐며, 정당한 분노 다그치던 그 입들 -군 훈련과 행사 축소하고 시설도 파괴. 우리를 지킬 방패 내려놓고 기억마저도 지워져 8년 전 연평도를 기억한다. 평화롭던 섬이 북한에 의해 잿더미가 되었던 날.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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