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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든 우든 역사-민족주의 파씨즘에서 자유롭지 않은 한국

    ¶글쓴이 : 한정석 -왜 미국은 노예해방 이후 노예를 비인간적으로 다뤘던 백인 지주들과 그 후손들을 단죄하지 않았나 -반면 프랑스가 독일 나치에 여전히 분개하는 이유는 프랑스 주권이 효력을 갖던 시기의 문제이기 때문 -과거의 주권적 효력없는 역사로 오늘의 주권적 상황을 결정하려는 모든 정치적 행태들은 ‘파쑈’다 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 주권이 효력을 갖지 않았던 일제시대의 문제들을 소환해서 법적·정치적 단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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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사태와 박근혜, 공화국 그리고 자유(2)

    ¶글쓴이 : Jonathan Lee -탄핵 과정의 부당성과 잘못된 법리 파헤치고, 재판절차의 하자 짚고 태블릿PC 조작 규명해야 -하지만 박 前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현실정치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의 재앙 -한국 우파, 콘크리트 지지층 붕괴로 군주정 비슷한 인물중심 정치 완전히 종결할 기회 삼아야 나는 한국우파진영이 탄핵 과정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을 끊임없이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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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보수와 호남·김대중 딜레마

    ¶글쓴이 : 주동식 -반정부 시위 극렬하던 80년대 중반에 3비 노선(비반미, 비폭력, 비용공) 내세워 좌파와 차별화 -사노맹 등 극좌 계급투쟁 세력에게 김대중은 ‘우리에게 오는 가시고기’ 민중들 가로채가는 원수 -우파에게 호남·김대중은 딜레마. 이 딜레마와 정면대결할 자신이 없어 나타나는 것이 혐오현상 김대중은 야당인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지만, 당시 민주당에는 신익희, 조병옥, 김도연, 김준연, 윤보선, 유진산,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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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3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30호 [ 2019년 1월 8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탄핵 수용해야 대한민국이 산다(Jonathan Lee) 문재인의 국정농단, 탄핵 사유로 충분(길벗) 문재인 신년사, 낡은 레코드판 듣는 기분(김대호) IMF의 전과 후, 아직도 숨어있는 진실들(한정석) 이제 시작하는 ‘진짜 이승만 이야기’(오정환) 연재 이인식 다시 보기(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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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 김구? 웃기디 말라우”

    ¶글쓴이 : 김영선 -북한 “임정, 인민의 피같은 돈 낭비하고 파벌싸움이나” 비하. 게다가 이승만과는 전쟁까지 -김구와 김규식은 북한의 침략을 우려하는 사람들한테 “북한은 남침할 의지도 없다” 설레발 -십만원권 지폐에 김구 넣는다든지 이상한 짓을 하면 각목 들고 조폐공사에 시위하러 갈 것 [만물상] 잘한 결정 ‘건국 100년 안 쓰겠다’ ㅋㅋㅋ 재미난 부분에서 남·북한이 삑사리가 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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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작하는 ‘진짜 이승만 이야기’

    ¶글쓴이 : 오정환(이승만학당 6기, mbc 기자) -대한민국 해방시키고 건국의 기틀 다진 이승만의 업적에 대해 우리 사회는 가르치지 않았다 -왕정·식민지만 경험한 나라가 민주국가 되고 선거 하고 법치·경제성장 기초 다지게 된 배경? -휴전협정 직후 북한 동포들에게 “절망하지 마시오.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약속 요즘 많은 판사들이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운다고 들었다. 문재인 정권의 사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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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바탕이 된 농지개혁

    ¶글쓴이 : 강영모 -임시정부 건국강령의 토지국유제는 토지의 상속, 매매, 저당, 유증, 조차, 이전 등 금지 -1950년 3월 지주보상액과 농민상환액, 수확량의 150%로 맞춘 개정농지개혁법 통과 -한국전쟁 당시 북한식 농지개혁(무상몰수 무상분배)에 속지 않고 공산화 막을 수 있어 1941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시정부)는 건국강령을 만든다. 건국강령의 핵심은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였다. 그 삼균주의에서 경제적 균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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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망가뜨려도 경제체력이 유지되는 이유

    ¶글쓴이 : Adrien Kim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 중 한국만이 탄탄한 제조업 포트폴리오 기반 갖춘 선진국 반열에 -식민종주국 중 일본만이 외화 보유 50% 공식배상. 한국에 투자한 자산의 청구권도 포기 -베네수엘라와 북조선 3부자 못지않은 악의와 무능의 문재인. 그래도 한국 경제체력 유지 1. 2차 세계대전 후 신생독립국 중 한국만이 유일하게 탄탄한 제조업 포트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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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과 임정, 이승만과 김구의 갈림길

    ¶글쓴이 : 강영모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이승만은 ‘임정계승’ 강조. 김구는 임정과의 관계 단절 강조 -김구 “현재 국회의 형태로는 상해임시정부 법통 계승하는 아무 조건도 없다” 발언도 -유엔총회에 통일독립촉진회 대표단 파견하여 대한민국 정부 승인 저지하려고 시도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시정부)를 계승하여 세운 나라이다. 이것은 헌법전문에 나와 있다. 헌법전문에 임시정부 계승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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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하 독립운동의 성과와 한계

    ¶글쓴이 : 강영모 -타협적 민족주의는 민족 계몽, 국산품 장려, 우리 글과 자본 보호, 브나로드 운동 등 전개 -이승만은 파리강화회의, 워싱턴 군축회의 참석 등 우리 독립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호소 -공산주의자들 계급투쟁을 중요시. 가진자들을 타도하는 것 목표로 소련을 조국으로 여겨 우리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여 망국의 설움을 당하였다. 우리에 비해 열등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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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가 입헌군주제였다면

    ¶글쓴이 : 강영모 -임시정부가 1919년 의친왕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려는 계획 추진. 정체도 입헌군주국 모색 -고종은 입헌군주제조차 불경스럽게 여겨. 이승만은 ‘구 황실 우대’라는 헌법 조항에도 반대 -3.1운동 통해 왕조국가에서 민주공화국으로 국체 변화. 민족사적 정통성 확보 가능해졌다 1918년에는 우당 이회영 선생이 고종을,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시정부)가 의친왕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입헌군주국이 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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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과 반일 그 지독한 모순덩어리

    ¶글쓴이 : 김영선 -교육은 선택받은 ‘금수저’들의 것. 그럼에도 그들이 무지랭이 백성들을 조직화 의식화했다 -친가쪽에 굶어 죽은 며느리 귀신도. 배우지 못한 백성들은 왜 그리도 잔인하고 모질었을까 -‘무수저’ 친할아버지는 일제를 미워하지 않았다. 일본인들 무엇무엇이 참 좋았다는 말씀만 반일을 바라보며 지독하게 복잡한 유전자 덩어리인 나를 이야기하자면… 백만스물두번째 쓴다. 식민지 시절 반일과 독립운동도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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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문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야

    ¶글쓴이 : 강영모 -정부수립 이후 친일파 처단의 원칙 실종,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으로 상황 악화 -원칙에 근거해 총독부와 협력한 장면과 김성수 등을 친일인사에 포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 -일제시대 관직에 있었던 사람, 군수 공업 운영한 사람까지 모두 처단하면 나라 일 누가 하나 우리나라는 36년간 일제로부터 식민통치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일제와 협력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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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술국치부터 대한민국 정부의 승인까지

    ¶글쓴이 : 강영모 -최고의 부자 이회영 선생의 6형제와 경북 유림 이상룡 선생 중심으로 만주에 경학사 설립 -안창호의 대한인국민회, 일본정부 대신 한국인 대표하는 자치단체로 미국 정부 인정 받아 -대한민국 초대대통령과 부통령, 국무총리가 모두 경학사, 대한인국민회, 임시정부 출신들 1910년 8월 20일 대한제국은 일본에 의해 병탄됐다. 하지만 나라는 망했을지언정 우리의 의지는 사라지지 않았다. 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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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절의 역사가 아니라 화합의 역사를

    ¶글쓴이 : 강영모 -1919년 건국설 주장하면 북한과의 정통성 경쟁 피한다? 1948년 건국설은 친일파 옹호다? -이승만은 임시정부 대통령과 주미 외교위원장을 지내. 부통령 이시영은 신흥무관학교 교장 -북한은 임시정부 부정. 임시정부에 참여했던 분들 숙청하고 스스로 임시정부 흔적들도 지워 우리나라는 건국시점이 1919년이냐 1948년이냐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내년이 건국 100주년이라고 하고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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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_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근현대 한일 관계사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 ¶글쓴이 : 길도형 -인사동 뒷골목 풍경에 익숙하고, 청진동 해장국과 함께하는 쐬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저자 -식민지 조선에 남겨진 일본의 유산이 오늘날 한국과 북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봐야 -‘친일’이 절대악도 아니고, ‘반일’도 절대선 아니었다. 친일과 반일의 이중주 리더십이 위대 일본 언론의 최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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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 70년사 : 삼성과의 투쟁 50년(1)

    ¶글쓴이 : 리고든 -조선말 진주 남강을 지나던 도인 “여기서부터 40리 안에 조선 최고 부자 3명이 난다” 예언 -구인회, 한국 최초로 크림 생산. 락희크림 ‘LUCKY’라고 써붙이고 미국 영화배우 얼굴 도용 -이승만이 외국산 생필품이며 화장품 금지시키자 외제 즐기던 조선녀들 락희크림 사용 시작 조선말 한 도인이 진주 남강을 지나다 솥모양의 바위가 세개의 돌기둥으로 우뚝 솟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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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과 김구의 악수를 보고싶다

    ¶글쓴이 : 강영모 -김구나 이승만 모두 항일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해방 이후 임시정부 계승한 정부 수립 주장 -의열투쟁을 중시한 김구, 외교활동 강조한 이승만 등 각각 중국과 미국의 협력을 이끌어내 -갈등보다는 화합을 위해 광화문에 김구와 이승만이 서로 악수하는 동상이 세워지길 바란다 김구 선생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놀고먹다가 왔으며 남북분단을 고착화하였으며 독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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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수립과 건국절 논란의 전개

    ¶글쓴이 : 강영모 –건국 시점 놓고 임시정부수립일이냐 정부수립일이냐 놓고 진행된 갈등 여전히 미해결 상태 -80년대 학번 국사교과서 집필자들의 반미감정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수립 부정적으로 묘사 -공산권 붕괴되면서 수정사관 지닌 역사 학자들이 김일성 대신 김구 내세운 게 문제의 출발 우리나라는 건국에 대한 시점을 놓고 논란이 있다. 건국의 시점을 놓고 임시정부수립일인 1919년 4월 11일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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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와 왕정주의 대립 4·19

    ¶글쓴이 : 강영모 –전제왕조와 식민통치를 겪은 기성세대와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청년세대의 갈등 폭발이 4.19 -이승만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추진했지만 밑의 사람들은 전혀 달랐다. 대통령을 임금처럼 생각 –민주주의를 가르쳤지만 왕정주의가 실시되었던 시대의 종말. 4.19는 현대사의 기쁨이자 슬픔 1960년대는 왕정주의와 민주주의의 갈등이었다. 전제왕조와 식민통치를 겪은 기성세대와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청년세대의 갈등인 것이다. 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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