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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자산 시대가 낳은 정치군인과 586

    ¶글쓴이 : 주동식 -애초 박근혜를 지도자로 내세울 수밖에 없던 우파 한계. 보수우파 상징자산의 균열이 광주항쟁 -87년 체제가 분수령, 차츰 좌파 쪽으로 기울어. 과거 정치적 사건에 기댄 상징자산 시대 끝내야 -정치군인, 586 등 비정치적 집단에 휘둘린 한국사 비극과 정치 파행은 정당정치 통해 해결해야 1. 박근혜를 지도자로 내세울 수밖에 없던 보수우파의 한계 왜 우파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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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문명에서 대륙문명으로의 코어, 반일

    ¶글쓴이 : 주동식 -구한말 이후 한국의 모든 대립 갈등은 이슈 하나로 귀결. 해양문명이냐, 중국 대륙문명이냐 -87체제 후 조직적 반일 흐름 등장, 근대를 부인하고 중국 대륙문명의 질곡으로 회귀하려 해 -그 집약이 문재인 정권 등장과 정치적 승리. 이 싸움에서 4강국 비롯, 누가 자유로울 수 있나 구한말 이후 한국의 모든 대립 갈등은 딱 하나의 이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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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보수주의자여, 무엇을 지킬 것인가

    ¶글쓴이 : 유성호 –보수야말로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해야 하는 정치철학. 지킬 것이 있어야 보수건 우파건 하는데 -일반적 사회활동 안 하고, 가정 없고, 재산 없는… 우파? 현실적인 문제들에서 다시 출발해야 –최근 노무현을 이야기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본 적 있나? 오히려 집권세력이 훨씬 보수우파적 지난 대선 때 딸이 있는 모 네임드 청년 보수우파님께서 유승민 딸 유담 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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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의 이중적 태도

    ¶글쓴이 : 이병태 -확신의 영감을 불어 넣으려면 먼저 분명한 메세지 있어야. 최근 야당의 실패 원인이기도 하지만 -홍콩처럼, 당원들이 지도자를 만들어내고 신인들이 클 수 있는 정당 민주화와 선진화 정비해야 –강력해 보이는 지도자를 원하면서도 착한 척, 낮은 척, 잘 우는 대통령에 더 열광하는 한국정치 하이에크는 노예로의 길The Road to Serfdom에서 이렇게 독재로 가는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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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는 미래를 말해야 한다

    ¶글쓴이 : 노태정 –“나는 제2의 조던이 아니라 제1의 르브론이야!” 이승만 정신만 담아두라던 미국인 친구의 조언 -미국에서는 전직 대통령이나 그들의 정신을 앞세우지 않아.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인물들이므로 -길게 보라. 이쪽이 기득권에 안주해 있을 때 상대편은 인고의 세월을 long march 해오지 않았나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친구가 있다. 예전에 같이 있을 때 이승만 이야기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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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보수 진영과 정당의 코로나 이후

    ¶글쓴이 : 박석희 -친북주의 배제한 현실주의적 국제전략과 내외적 위기 극복할 산업재건 그랜드 디자인 제시해야 -지도자 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행동할 저변을 만드는 사회 속 주체적 개인 각각이 역량을 갖춰야 -정보 중요성과 가치, 어떻게 누구에게 전파·활용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지휘관 맡겠다고 1. 드디어 역량을 갖춘 시민사회가 등장할 것인가 총선거가 끝나면 그 결과가 어쨌든 범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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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과 김일성은 영웅인가, 범죄자인가

    ¶글쓴이 : 박동원 –이승만은 역사의 필연이지 영웅도, 역사의 범죄자도 아냐. 지금의 잣대로 과거 평가 말아야 –그들이 없었어도 분단 되었을 것. 역사엔 다 그럴 만한 이유 있고, 그 이유 찾는 게 역사 공부 –이승만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 이승만과 김일성의 비루투가 달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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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Bios & Zoe)

    ¶글쓴이 : 손경모 -식민지 직후 반일 감정이 얼마나 극심했겠나. 그래도 공산세력에 저항하기 위해 일본과 손잡았다 -3저 호황은 단지 때 잘 맞아 펼쳐진 줄 아나? 한국이나 일본 모두 미국이 시장을 열어줬기에 가능 -트럼프의 논리는 한국이 전략적 이익을 공유 않는데 왜 미국이 경제적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가다 1. 생명과 자유,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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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8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87호 [ 2020년 2월 25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못마땅해도 통합당에 표를 줄 거다(우원재) 비장하고, 권위적이고, 상상력 없는 청년정치(유성호) 블랙컨슈머, 병든 모성이 악마를 부르다(마혜진) 한국의 상징자산, 중국에 공짜로 넘기기(주동식) 박정희와 김구 vs 김영삼과 이승만(한정석) 한국인들 대거 감염, 중국 동체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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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입국 금지와 주권자의 결단

    ¶글쓴이 : 한정석 -주권자의 결단, 고도의 도덕적 판단 요구. 노예해방 결단한 링컨, 반공포로 석방한 이승만 등 -한국이 중국에 입국금지 내리면, 중국은 침묵하고 동의할 것인가. 아니면 리액션 취할 것인가 -국가의 주권자, 만장일치로 통합된 것. 외부에 대해 동지이고, 어딘가에 공동의 적 있기 마련 주권자의 결단과 중국발 입국금지에 대한 오해들이 좀 있으시다. 한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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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와 김구 vs 김영삼과 이승만

    ¶글쓴이 : 한정석 -박정희의 반공은 정권유지를 위한 반공, 김영삼의 반공은 자유민주체제를 위한 반공이었다 -5.16 이후 박정희가 김구를 민족 영웅으로 띄우면서도 김구 피살 배후를 밝히지 않은 이유 –남로당 군책에서 전향해 김구 피살까지 초래한 박정희, 4.19에서 살아남으려 5.16 일으켜 1. 이승만의 자유민주의 정신을 이은 지도자는 김영삼 박정희가 여순반란 사건의 배경인 ‘남로당 군책’을 받아들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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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팸투어? 빈곤애호가들의 관광주의

    ¶글쓴이 : 박정자 -빛바랜 건물 외벽과 좁은 주택 출입문 등이 빈촌(貧村)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곳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 진행? 기생충 투어코스? 돼지슈퍼 앞 포토존도 설치? -새마을운동으로 초가집의 낭만과 전통 사라졌다고 고매한 식자들이 얼마나 조롱했던가 한여름에 기자, 카메라 대동해서 옥탑방에 올라가 며칠 살아보는 쇼를 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화 ‘기생충’을 또 영악하게 활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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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비판, 좀 제대로 알고 하자

    ¶글쓴이 : 홍대선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에 박정희의 공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 과연 누가 인정할 것인가 -국민건강보험 입안했고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도 출범시킨 것은 인정해야지 -박정희는 두 번의 대선에서 전라도의 몰표 받아 당선. 전라도민이 깨어있지 못한 시민인가 쿠데타에 성공했고 군사독재를 펼쳤으며 국민을 탄압하고 종신집권을 노리기까지 했다가 자신의 측근에게 살해당한 대통령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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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 진화의 역사, 3金시대

    ¶글쓴이 : 한정석 -김영삼·김대중은 이승만·박정희라는 건국과 흥국 지도자에 맞선 패륜적 빨갱이 야당 수괴들인가 -박정희·전두환의 권위주의 정권에서 자유시장경제 확대는 YS, DJ 등 Liberal 지도자 존재한 덕분 -경제발전 이끈 민주주의 성찰하고 우파 민주화 역사가 주사파 운동권과 어떻게 다른지 변별해야 과거 3金시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김영삼, 김대중은 이승만, 박정희라는 건국과 흥국의 두 지도자에 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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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87체제의 자유화 담론(2)

    ¶글쓴이 : 김주성 전 교원대학교 총장 -신생 대한민국은 근대국가의 수립, 자본경제의 확립, 민주정치의 완성 등 3대 과제 차례로 달성 -87체제 ‘민주화’ 담론은 순수하지 않아. 좌파세력 숨어들 수 있는 이념적 제도적 공간 만들어줘 -2008년 두번째 평화적 정권교체를 자유민주주의 완성으로 여겨. 좌파 기동전으로 박근혜 탄핵 ‘민주화’ 담론은 신생 대한민국의 3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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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는 한국 고유 무술 아닌 일본산

    ¶글쓴이 : 한민호 -태권도가 고유의 전통무술 태껸을 계승한 것? 아니다. 태권도는 가라테를 변형, 발전시킨 것 -태권도의 근간 된 청도관(靑濤館), 송무관(松武館), 무덕관(武德館) 등이 가르친 것은 가라테 -가라테 원형, 감출 이유 없다. 고민과 시행착오 거쳐 ‘세계적 무술’ 성장. 가라테와 다른 무술 태권도의 고향은 일본이다. 우리는 태권도가 고유의 전통무술인 태껸을 계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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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공산화, 폴란드만 무섭게 발전하는 이유

    ¶글쓴이 : 한정석 -러시아나 동유럽은 공산주의 무너지자 ‘올리가키’ 계급 형성, 국가자본주의 방식으로 부 늘려 -시장 지향적이 아닌 엘리트끼리 나눠먹는 민영화는 부작용만 양산하고 자본주의 폐해로 둔갑 -이승만·박정희 진정한 공로는 막대한 권력으로도 포용적 자유시장 경제 발판을 만들었다는 점 폴란드를 제외한 러시아나 동유럽에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행해짐에도 여전히 시행착오와 발전이 없는 이유를 아시는지. 권위주의 공산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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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an American” 이승만의 훈수

    ¶글쓴이 : Jonathan Lee -이승만의 미합동의회 연설에서 최고 엘리트들이 사용하는 영어로 중국의 잠재적 위협 경고 -“I am Korean but by sentiment and education, I am an American.” 즉흥발언의 의미 -자유와 독립에 대한 사랑과 미국 건국정신에 대한 존경을 ‘미국인’이라는 단어에 압축 표현 이승만의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문을 다시 읽어 보았다. 이 연설문을 읽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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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30년대 성탄절은 모던 걸과 모던 보이 문화

    ¶글쓴이 : 한정석 -1898년 한국 축일로 정착한 뒤, 모던 걸과 모던 보이들이 성탄절에 여흥 즐기는 문화 생겨 -1936년 매일신보에 ‘기독교인의 손에서 상인의 손으로 넘어간 크리스마스’라는 기사 실려 -한국전쟁 때 미군들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기쁨과 축복의 날이라는 새로운 의미가 전해져 한국에 성탄절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896년 12월 24일, <독립신문>에는 ‘내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일이라’는 성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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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증가 없는 경제기적, 취업인구 급증

    ¶글쓴이 : 이병태 -GDP 증가 없이 농어촌 취업인구 전년 대비 8만 명씩 증가, 정부가 자랑하는 고용 통계 동력 -숱한 농업보조금 말고도, 농촌 살리기 위해 국제 시세보다 4배 비싼 쌀도 도시민들 차지인데 -동학혁명이 민주국가의 뿌리? 선거 앞두고 건국의 뿌리라서 거기에 수백 억 예산을 배정했나 文대통령 “농어촌 피폐하고 도시와 격차… 농어민에 혁신·성장 혜택 돌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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