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의길] 172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2호 [ 2021년 12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김종인 모시되 윤석열의 가치는 유지해야(김대호) 종전선언은 평화 아닌 전쟁을 불러온다(한민호) 다문화와 페미니즘#7. PC는 왜 틀렸는가(2)(윤현규) 좌파들의 공짜 근성과 무슬림 문제(주동식) 조동연 사태가 불러온 어느 끔찍한 기억(임건순) 국민의힘 청년 노재승과 ‘대장 김창수’(이아린) […]

  • [제3의길] 15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8호 [ 2021년 8월 3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내년 대선 앞두고 ‘쟤들’이 꾸밀 일들(최대현) 금리인상,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야(한정석) [윤희숙 성명] “모두 까겠다. 끝까지 싸우겠다” 내년 호남 표심? 변화 기대하지 말라(주동식) [공동 성명]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반대한다(5개 외과계 […]

  • ‘젊은 당대표’ 이준석을 위한 변명

    ¶ 길벗 -내년 대선에서 2030의 표 없이는 이길 수 없다. 30대 당 대표 흔들면 2030도 흔들린다 -‘공정과 상식’의 깃발 내세웠던 자가 경선준비위가 마련한 토론회 없애라는 게 말이 되나 -경선 흥행 되려면 후보간 치열한 경쟁은 필수. 도덕성 검증과 토론은 윤석열에게 치명적 나는 국힘당 대표로 이준석이나 윤희숙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고, 이준석이 […]

  • [제3의길] 156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6호 [ 2021년 8월 17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상상초월! 이재명의 경기도정 사유화(익명의네티즌) 아프가니스탄의 부족정치 간과한 대가(박동원) 임성근 판사 탄핵이 갖는 심각성(정진경) “국가는 국민의 삶에 책임질 수 없다”(김은희) 원희룡 대선출마 선언문(원희룡) 이제는 운동권 그들을 보내줄 때(김영환) 연재 [한국경제 […]

  • 국민의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진다고 하나

    ¶ 길벗 –국가가 책임진다는 말은 간섭한다는 말. 언제라도 더 심한 통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 -우리 국민들, 민주주의를 집단주의와 착각. 집단이 개인의 삶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인식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내세운 문재인, 무분별한 개입으로 나라경제와 국민 삶 망가뜨려 최재형 후보가 홈런 한 방을 날렸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

  • 내 친구 원희룡이 워낙 각별하기 때문에

    ¶ 김대호 -학생운동 출신 중 공장에 간 사람들은 고민의 깊이, 좌절의 아픔 등에서 ‘클라쓰’ 다르다 -심금 울리는 엣지 없어. 진군나팔을 불어야 하는데, 피리를 불거나, 고운 성악을 하는 격 -윤석열과 최재형은 외교안보 문제를 주요하게 언급. 원희룡 윤희숙 등의 선언에는 결여 원희룡 대선출마 선언문 원희룡은 저와 1980년대를 가장 비슷하게 산 사람입니다. 지난 40년 […]

  • 김현미 장하성 뛰어넘는 홍남기의 망언

    ¶ 윤희숙 국민의힘 대선주자 -‘부동산’ 망가진 탓을 대놓고 국민들에게 돌려. ‘공유지의 비극’ 막기 위해 협력하라? -김현미 장관 ‘빵’ 발언, 장하성 실장의 ‘강남 살아봐서 아는데’ 능가하는 역대급 망언 -정부가 말리는데도 국민들이 무리해서 집 사는 이유. 정부를 전혀 믿을 수 없기 때문 [전문]홍남기 부총리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

  • “국민의힘 경선은 민주당과 달라야”

    ¶ 윤희숙 국민의힘 대선주자 -민주당 경선은 네거티브 공방에 더해 적자니 서자니 족보 타령 혈통 타령까지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달라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승리 위해 연대해야 -윤석열 후보 견제하거나, 입당 압박하거나, 반발하여 분열하는 모습 보여서야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 후보가 출마선언을 했고 이제 몇 달 동안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입니다. […]

  •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나라

    ¶ 윤희숙 국민의힘 대선주자 -전교조, 기초도 못 따라가 자신감 잃고 크는 아이들 방치하면서 무슨 참교육입니까 -학업성취도와 격차 파악할 수 있는 전수평가를 실시해 잠자는 교실을 깨우겠습니다 -관련 법령 등 개정, 자신의 이념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교사들 원스트라이크 아웃 국민여러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가질 직업의 65%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우리가 […]

  • ‘굴뚝시대’ 귀족노조 죽어야 청년이 산다

    ¶ 윤희숙 국민의힘 대선주자 -대립과 비타협의 노조투쟁 30여년. 머리띠와 깃발 내세운 노조는 시대와 맞지 않아 -최저임금은 강성노조 요구에 맞출 수 없어. 일자리와 경제상황 반영해 업종별 결정 -파업 따른 근로손실 일본의 190배. 대체근로 허용. 조업 방해하는 사업장 점거 금지 청년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무엇을 뚫어야 하는가가 우리 시대 급선무입니다. 이것은 시대 전환의 과제입니다. […]

  • [제3의길] 15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0호 [ 2021년 7월 6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美 점령군? 이재명은 무식한 포퓰리즘 벗어나야(한정석) “억강부약, 대동세상”이 예고하는 공포정치(김은희) 윤석열에게 거는 기대의 핵심은 ‘자유’(우원재) 지역경제, 앞으로 어떻게 살릴 것인가(김태기)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문(전문) 윤희숙 대선출마 선언문(전문) 연재 [한국경제 […]

  • 한국 정치의 문제 인식 프레임과 정세분석

    ¶ 주동식 -지금 경제, 공정성, 노동 개혁, 연금 개혁, 복지 담론, 인구, 청년 등 이런 게 핵심 이슈일까 -서구식 근대화를 수용하는 피눈물의 역사, 지금 우리가 그 ‘최종 답변’을 내는 단계라는 것 -정세분석은 동시성 위에서 통시성, 통시성의 맥락에서 동시성 분별하는 입체적 관점 필요 윤석열도, 윤희숙도 심지어 이재명조차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70점씩은 줄 수 있다고 […]

  • 윤희숙 대선출마 선언문(전문)

    ¶ 윤희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치에 입문한 지 겨우 1년이지만 정치판에 정치는 없었다. 권력유지 위한 정치기술 뿐 -뛰어오를 기회 없고 금수저 흙수저 차이 따라잡을 수 없어. 이게 우리 시대의 급소·가시 -경쟁국엔 없는데 우리만 있는 규제는 모두 없애 한국경제의 막힌 혈맥을 뚫는 심정으로 희망으로! 미래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20대 대통령 출마 […]

  • No Image

    “재산비례벌금, 열심히 돈 버는 게 죄악”

    ¶글쓴이 : 우원재 -재산비례벌금제, 좌파 포퓰리스트의 ‘끝판왕’ 이재명이 힘 빠진 친문 상대로 띄운 승부수 -‘소득’ 비례벌금제 세계적으로 극소수. 도입한 독일과 핀란드도 여전히 찬반 갈등이 심각 -경제활동 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심각한 권리 침해. 모럴해저드 부추기는 허경영식 발상 이재명 경기지사가 ‘재산비례벌금제’ 아젠다를 띄우고 있다. 민주당에서 발의한 개정안을 언급하며 이를 열심히 밀고 있다. 오늘날 […]

  • No Image

    이준석과 진중권의 페미 논쟁과 PC주의

    ¶글쓴이 : 길벗 -2030, 성평등에 동의. 성차별 안 된다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거부감 없는데 -학교나 사회에서 역차별 당했는데, 과거 가부장문화 속 여성차별 책임을 왜 덮어씌우나 -4.7보궐선거 2030남성들의 표심, 미국 서민층 백인들의 트럼프 지지 메커니즘과 비슷 4.7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2030세대 남성들의 표심을 두고 해석들이 분분한 가운데, 이제는 이준석과 진중권 간에 페미니즘 논쟁으로까지 이어지고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