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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사고’ 후쿠시마 과연 공포의 땅인가(5)

    ¶글쓴이 : 고범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후쿠시마현에서 1600여명이나 목숨 잃어. 피해 흔적 곳곳에 -2016년 4월 기준으로 거주금지 구역인 3개 읍의 면적은 거제도 비슷한 371제곱킬로미터 -바람 부는 방향 아니면, 원전 반경 20킬로미터 이내라도 공간선량이 서울의 1/4~1/2 수준 둘째날 숙소인 소마역 호텔은 전날의 숙소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급이 조금은 떨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소마시 인구가 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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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대신 친중파가 ‘낙인’이 되는 시대로

    ¶글쓴이 : 정아재 -“알고 보니 니들이 친일파” 혹은 “친일이 애국” 이 논리로 뿌리깊은 반일정서 걷어낼 수 있을까 -친중파, 차세대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문재인 같은 친중파가 나라 말아먹는 시대라고 접근해야 -‘짱개’ 제품과 문화, 독재세력의 빅브라더식 감시와 공안. 자유시민들이 싫어할 요소 두루 갖춰 필력 좋은 선동가들도 많아졌고, 유튜브도 활성화됐고, 이제 586 개새끼론도 조국 덕분에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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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66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66호 [ 2019년 9월 24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국정감사를 정치적 반대자 공격에 악용하나(이병태) 문씨 집권은 조씨일가의 재산 축적 찬스(Adrien Kim) 정대화와 문재인의 ‘친일파’는 누구인가(김대호) 히틀러 라디오와 문재인 정권의 미디어 정책(이인철) 한국 의료 ‘구멍’인 중독, 종합대책 절실하다(조용수) 입에 거품 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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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라디오와 문재인 정권의 미디어 정책

    ¶글쓴이 : 이인철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변호사 -문재인정권 공영방송 ‘우리 민족끼리’ 반일친중노선. 조선 회귀하는 586운동권 낡은 생각 지향 -‘국민방송’ 유튜브에 가짜뉴스 프레임 씌워. 규제법안 제출하고 구글코리아에 콘텐츠 삭제 요구 -민노총 당파성 언론노조 귀족이 방송 장악하고 특정 조직 정치 성향이 방송 콘텐츠를 좌지우지 이 글은 필자가 지난 9월 21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인근 원표공원에서 진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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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욕, 천박하지만 막아선 안된다

    ¶글쓴이 : 이병태 -진보 좌파들이 MB나 박근혜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하는 천박한 언어에 질겁. 혐오의 언어일뿐 -욕도 표현의 자유. 분노조절장애보다는, 욕이라도 하고 화 푸는 게 나을지도. 품격은 별도 문제 -언어 하나가 자유주의자의 기준이 될 수 없어. 하나의 자유주의자? 그런 표현 자체가 형용모순 최근 정치 지도자를 동물에 비유하는 언사로 유튜브 공간의 논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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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보다 특정 정치인 숭배하는 게 자유주의?

    ¶글쓴이 : 이병태 -욕하는 것도 욕하는 사람의 자유. 그 자유의 행사에 따른 자신의 품위 손상은 자기 몫일뿐 -박근혜 대통령 비판하면 찬탄 세력이고 가짜 우파라는 논리 비약과 성역화가 과연 옳은가 -가치가 아니라 특정 정치인 성역화하고 숭배한다면, 대깨문과 무엇이 다르냐는 항의 표현 최근 리섭이란 청년 우파 유튜버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닭대가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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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극소화된 사회로

    ¶글쓴이 : 손경모 -수년째 수억을 쓰면서도 회사에서 누구도 해결 못한 과제 맡아서 시스템 만드는 일에 착수 -시스템 안착에 한두 달. 납기 준수율이 22%에서 88%로 뛰더니 6개월도 안돼 95%까지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란, 말이 필요없는 것. 그래서 가족끼리는 점점 말이 없어지는 것이다 어떤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비용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이다. 권위를 가진 조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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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속물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글쓴이 : 이재홍 –“누구에게 동전만한 권력 쥐어줘 보라. 그가 속물이라면 자기 손의 권력을 미친 듯 휘두를 것” -어떻게든 우파 유튜브 생태계를 멸절시키겠다는 자들, 그들은 놀랍게도 ‘같은 진영’ 속한 자들 -지친다. 회의가 든다.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저 동전만한 권력 앞에서 우리는 너무나 무기력 “사람이 속물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그 사람에게 동전만한 권력을 쥐어줘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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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가 일본 언론을 ‘어용’이라 비난할 수 있나

    ¶글쓴이 : MBC노동조합 -일일드라마까지 폐지해 막대한 광고수익 손실 감수하며 월평균 시청률 3%대 중후반 회복 -9월 첫날 1.7%로 다시 추락. 뉴스데스크가 3개 종편 메인뉴스 이긴 날이 열하루 중 이틀뿐 -MBC가 어떻게 ‘NO라고 말하지 않는 일본 언론’을 어용이라며 비난할 수 있는지 어이 상실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또 추락하고 있다. 지난 3월 여타 지상파 뉴스들과 […]

  • 아등바등 사는 놈이 열등한 세상

    ¶글쓴이 : 유성호 -취업준비 해보면 알잖아. 더 이상 깎아낼 게 없는데 인사팀 응답 없으면 멘탈 나가는 거 -따낸 ‘것’조차 ‘공정’ 명분을 위해 만들어진 아주 작은 무대에서 아등바등 겨우 따낸 것? -경쟁은 평범하고 못난 부모의 자식들끼리 하층계급 이하 되지 않으려 서로 짓밟는 수단 아등바등 사는 놈이 열등한 세상이야. 열심히 살아 봤자 계급이 낮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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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만 광화문 인파, 단 한 줄 보도 없어

    ¶글쓴이 : KBS공영노동조합 -광복74주년과 건국 71주년, 비 오는 날씨에도 광화문 일대 문재인 정권 규탄 인파 몰려 -KBS, 반일운동 집회 길게 보도. “정부 반대시민 3천여 명 집회” 보도. 수십만 명을 줄여 -방송은 집권여당 홍보매체로 전락. 유튜브 시청하는 국민들이 많아지자, 그것마저 통제 수십만의 광화문 인파,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8월 15일 광복74주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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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왕에게 시기심이 생기지는 않아

    ¶글쓴이 : 송지연 -교집합이나 공통점이 있을수록 시기심은 더 발생. 적어도 영국 여왕에게 시기심은 생기지 않아 -모두 비슷한 청바지, 비슷한 커피. 현대 사회, 거대한 동창회랄까. 우리가 제법 평등해졌기 때문 -평등의식 기반 시기심은 상대 끌어내려 나랑 똑같이 만들고 말겠다는 더러운 심보로 연결되고 시기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성관계 내의 독점욕이나 소유욕에 의한 질투심 얘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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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없는 소통이 편하기는 한데…

    ¶글쓴이 : 임형빈 -늦은 밤 거실 전화 울리면 “밤늦게 누구냐?” 추궁 당하던 시절, 방전화 따로 놓기가 대안 -제대하고 오니 세상 확 달라져. 방전화는 MSN 메신저로 대체되고 피씨통신은 프리챌로 –요즘 애들 연애 못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건, 어려서부터 ‘무음성 소통’ 익숙해져서인지도 페친 중에 90년대생들은 별로 공감할 수가 없겠지만, PCS가 대중화되기 이전 대학생들에겐 ‘방전화’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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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이 투표장에 온다#19_유튜브 세대

    ¶글쓴이 : 강지연 -카카오가 취업시장에 인기있는 건 연봉이 아니고 직원들이 하고 싶은 걸 장려해 주기 때문 -태극기부대 빨리 정리해야. 당보다 극성 지지자들 잘못이 훨씬 커.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20대 정치? 유튜브와 댓글 빼면 거짓말예요. 똑같은 컨텐츠도 유튜브로 보면 더 재밌어요 1993년생. 확고한 유승민 지지자. 서울 소재 유명대학에서 영문학과 미디어 전공. 과외.학원강사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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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공유 아닌 지대추구가 본질

    ¶글쓴이: 홍기표 -얼마 전부터 공유경제를 4차 산업혁명과 거의 동일시. ‘공유경제 안 하면 역적’ 몰아가는 분위기 -에어비엔비는 집의 소유권자 분명. 빌려주고 돈받는데 공유라고 할 수 있나? 공유지의 비극 없어 -4차 산업혁명은 공유 아닌 지대추구에서 촉발. 소유권자가 분명한 상태에서 관련 산업이 발전해 얼마 전부터 공유경제가 유행이다. 한쪽에서는 공유경제를 4차산업혁명과 거의 동일시하면서, 공유경제 안하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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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허위 기사, 방관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 우원재 -청와대, 여야5당, 시민단체의 침묵 지적했는데, 언론이 홍콩시위 보도 안한다는 허튼말이라고? -홍보해주기 싫었는지, 기사 작성 기본원칙인 소스 공개도 없이 그저 ‘보수 유튜버’라고 얼버무려 –노골적인 정치 의도 느껴지는 기사,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연합뉴스 ‘팩트체크’ 나온 것에 분노 국내 정치권이 홍콩 시위에 대한 논평이나 성명을 내지 않는다고 지적한 이 영상은 14일 오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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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진과 당 내부 슈퍼갑질이 황교안의 적

    ¶글쓴이: 유성호 –무게감이나 안정감 확실. 정치신인이기 때문인지 동년배나 다선의원에게 느끼는 ‘칙칙함’ 없어 –광고홍보업 하며 만난 클라이언트들 가운데 저렇게 기분 나쁘고 싸가지 없게 말하는 사람 처음 –우파 재건 가능성 충분. 보좌진과 당 내부인력의 정치질 ‘슈퍼갑’ 마인드가 브랜드 망가뜨릴 것 1. 내가 쓴 황교안 대표의 에세이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가 출간된 지 일주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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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가 이성적? 퍽이나 정권교체하겠다

    ¶글쓴이 : 우원재 -우파 유튜브 생태계가 엉망진창. 악화가 양화를 구축.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기가 힘든 환경 -시진핑 라인한테 돈을 받았다는 둥, 공천 약속받았다는 둥 황당한 소리들에 내부 총질은 덤 -NL-PD 싸움 했던 좌파들처럼, 선동성 발언에 휩쓸리는 구독자들. 퍽이나 정권 교체 하겠다 2주 동안 유튜브를 하며 느낀 점? 생태계가 엉망진창이다. 말 그대로 악화가 양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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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행진에서 느낀 점, 바라는 점

    ¶글쓴이 : 주동식 -우리나라 젊은이들, 노인들에게 양가 감정 지녀. 불쾌해하는 느낌과 안쓰럽고 미안해하는 심정 -욕설과 시끄러운 구호, 군복과 선글라스 등은 긍정적인 감정 살리지 못하고 부정적 반응 극대화 -“미안하다. 문재인 등장은 우리가 부패하고 타락한 탓” 내세운 침묵시위가 세대 간극 없앨 수도 지난 토요일(5월 25일)은 거의 하루종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런저런 집회가 많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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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과 지식인은 멸종, 공감과 방송인만 남아

    ¶글쓴이 : 유성호 -‘지식인’이라 부를 만한 공인은 진중권이 마지막. 대중지식인 연령도 40대(70년대생)로 끝나 -<썰전>도, 잡학다식 배틀 예능도 끝나. 아무도 토론에 관심 없고, 이제 피로한 행위로만 인식 -유튜버를 꿈꾸는 90년대생들. 애초에 사람들과 논쟁해 이길 지적 훈련이 되어 있지도 않은데 1. 대중지식인이 실종된 시대다. 내 기억이 닿는 걸로는 ‘지식인’이라 부를 만한 공인(public figure)은 진중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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