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의 발언에 어이없어 했습니다

    ¶ 김대호 -꽤 똑똑한 사람들의 오만방자병은 상대나 주변을 악마나 아주 형편없는 인간으로 만들면 됩니다. -상대를 바보나 악마로 몰면 자신은 현능한 사람이 되니, 학습도, 성찰도, 진화발전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왜곡, 폄하하는 자들은 이준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이준석의 이 발언 듣고 어이없어 한 사람 많았을 겁니다.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대선 캠페인 […]

  • 사람이 너무 잘 기억하는 것도 병이다

    ¶ 오광조 -학습 능력, 암기력과 무관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거의 모든 일을 기억하는 증상 -쇼핑몰에서 미아가 된 기법 실험으로 거짓기억, 기억이 조작될 수 있음을 증명 -17년 전 페라가모 기억하고, 25년 전 유흥업소에서 지나친 줄리를 기억한다?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stic syndrome) 학습 능력이나 암기력과는 관련 없이 자신에게 일어난 거의 모든 일을 기억하는 증상으로, 일종의 기억 장애로 […]

  • ‘윤석열의 사과’가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음

    ¶ 박정미 -‘개 사과’ 사태는 지지자들에겐 번민의 시간, 중도층에겐 양극분화를 촉발하는 계기 -상황을 주도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행동 말투가 박힌 그로서는 이 상황이 처음일 것 -지지자는 안심시키고, 중도층은 설득하고, 반대자에게 책잡히지 않을 언행이 필요 윤석열 전 총장의 이번 ‘개 사과’ 사태는 결코 일회성 소동이 아니다. 윤에게는 혹독한 담금질의 시작이 되었고, 지지자들에게는 번민의 시간이, 중도층에게는 […]

  • 원전 위험? 반핵 운동의 마케팅 승리 아닐까

    ¶ 서울대 기계공학부 4학년 학생 -원전에 대한 미디어의 날조도 많으며, 감성적 이미지로 본질 왜곡됐다는 생각 들어 -실제 자료 통해 원자력 안전성 수긍하는 계기. 반핵 운동가들의 ‘마케팅 승리’ 의심 -원전기술 와해된 몇십 년 후엔 우리가 원전 하려 해도 큰 장애 요인이 될까 걱정돼 원자핵공학 세미나 소감 : 원자력 발전에 관한 오해와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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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카파가 서초동 현장에 있었다면

    ¶글쓴이 : 김영철 -종군 보도기자의 전설이었던 로버트 카파. 포토 저널리즘은 ‘카파 이전’과 ‘카파 이후’로 나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 106장 가운데 8장 건져. <라이프> “그 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카파가 서초동 현장에 있었다면, 어떤 사진 나왔을까. ‘사람이 찍은 사진’의 리얼리티 새삼 절실 사진 한 장이 역사를 바꾼다. 사례가 많다. 멀리까지 갈 필요가 […]

  • MBC ‘스트레이트’와 ‘뉴스데스크’의 왜곡(1)

    ¶글쓴이 : 이우연 -‘첫날밤에 군화발로 안방 쳐들어와 끌고갔다’ ‘논에서 일하는데 끌고갔다’는 강제연행 없었다 -징용 이전 5년동안 “모집”과 “관알선”이라는 방법으로 조선인 52만 명 이상 일본으로 건너가 -징용으로 일본에 간 조선인은 최대 20만명 정도지만 “강제연행”이나 “노예사냥”은 아니었다 지난 7월 22일과 8월 12일에 방영된 MBC ‘스트레이트’와 8월 7일의 ‘MBC뉴스데스크’는 최근 발간된 <반일종족주의>에서 제가 쓴 식민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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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만 광화문 인파, 단 한 줄 보도 없어

    ¶글쓴이 : KBS공영노동조합 -광복74주년과 건국 71주년, 비 오는 날씨에도 광화문 일대 문재인 정권 규탄 인파 몰려 -KBS, 반일운동 집회 길게 보도. “정부 반대시민 3천여 명 집회” 보도. 수십만 명을 줄여 -방송은 집권여당 홍보매체로 전락. 유튜브 시청하는 국민들이 많아지자, 그것마저 통제 수십만의 광화문 인파,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8월 15일 광복74주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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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역사교과서 교차 비교하며 읽어보자

    ¶글쓴이 : 길벗 -문재인과 참모들, 천박한 반일 종족주의에 찌든 편협한 국수적 역사관. 믿고싶은 것만 믿어 -스탠포드대 신기욱 “한·중·일 중 일본 역사교과서가 내셔널리즘이 덜하고 중립적인 교과서” -공허한 구호보다, 사실 제대로 알아야. 한일 양국 역사교과서 교차 읽어보기 운동 필요하다 지금 한일간은 1965년 한일수교 이래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으며, 우리나라 경제는 아베(일본)의 추가 조치 여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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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연맹사건, 우파도 제 목소리 내야

    ¶글쓴이 : 한정석 -이승만 정권이 6.25 때 양민 학살했다는 보도연맹사건에 대해 우파 보수는 아무런 해석 못해 –여순, 제주4.3 등 남로당 폭동과 동조 주민들. 파르티잔 대응에서 겪었던 군의 트라우마 심각 –30만 회원 수 비해 무고하게 총살 당한 회원들 숫자는 매우 적은 편. 무차별 학살은 아니었다 이승만 정권이 6.25 때 양민을 학살했다는 보도연맹사건. 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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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의 홍위병 KBS, 언론인가 폭력인가

    ¶글쓴이 : KBS공영노동조합 -KBS가 취재과정에서 자신들과 의견 다른 언론인이나 법조인 공격. “홍위병이냐” 비판 거세 -마이클 브린 전 주한외신클럽회장이 조선일보에 쓴 칼럼 내용, KBS 기자가 나서 ‘수사’까지 -<저널리즘토크쇼J> “조선일보 하고싶은 말 외신 기자에게 시킨 복화술 저널리즘” 원색 비난 홍위병이라고 조롱당하는 KBS가 부끄럽다 KBS가 취재과정에서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언론인이나 법조인을 공격하고 있다는 비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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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핵 폐기와 동결 차이도 모르나

    ¶글쓴이 : 윤주진 –강경화 또 역대급 사고. 국회 상임위에서 “미국이 북한에 요구한 건 핵 폐기 아닌 동결” 답변 –미국이 원하는 것은 빅딜, 완전한 비핵화. 말 그대로 ‘제거’ 의미. 그래서 늘 FFVD 표현 사용 -심각한 외교결례에 한미동맹 위협. 핵 폐기와 동결의 국제정치학적 차이도 모르는 소양부족 강경화 외교부 장관, 또 역대급 사고를 쳤다.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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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는 한 명, 증언은 두 개

    ¶글쓴이 : 김영선 -정대협이 발표하는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은 선택적으로 채택되고, 가끔은 내용 바뀌기도 -보상금 받겠다는 할머니더러 창녀냐고? 고단한 삶, 여생을 편하게 살고싶은 사람이 73% –20만 명 소녀 강제연행설은 코미디. 예산과 지원, 기부금은 할머니들 아닌 정대협이 사용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두 종류의 증언을 한다. 오래 전. “아버지 가막소(감옥소) 벌금이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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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용기

    ¶글쓴이 : 윤주진 –광복군 560명이 일본군 720만명과 맞서싸워 광복을 쟁취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우리의 해방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했기에 가능. 그리고 그 주역은 미국 -역사는 있는 사실 그대로 들여보는 용기가 필요. 팩트가 없는 역사는 위험한 세뇌 광복군의 숫자는 몇명 정도 됐을까. 정부가 현재 광복군으로 정식 인정한 숫자는 560명. 우리가 놓친 분들까지 다 합쳐도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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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위안부)

    ¶글쓴이 : 길벗 -당시 경성 택시기사 월급의 거의 10배 수입. 돈 모아 조선에 송금도 하고 외출해서 쇼핑도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실질적 도움 주기보다는 특정세력의 정치적도구로 악용돼 -이용수 할머니의 최초 증언과 이후의 증언에 일관성 없고 객관적 사실과도 부합하지 않아 독도, 간도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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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들에게 전하고싶은 메시지

    ¶글쓴이 : 이병태 -일자리 문제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 문제이고 이는 중견기업•대기업 육성 없이는 해결 불가능 -북유럽의 시장 자유도는 글로벌 top10 수준. 시장 자유는 보장하고 복지는 시장 밖에서 배분 -경제자유도, 법치, 재산권, 사회적 신뢰 약화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반경제적 개헌 추진 막아야 30여명 가까운 국회의원들이 두 시간 가까운 강의를 끝까지 듣는 일은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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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여해 교수님께 드리는 고언

    ¶글쓴이 : 우원재 -토사구팽? 입당한 지 얼마나 되셔서, 당을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하셨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적반하장> 예산 어마어마한데… 류여해 교수님은 개인 분장비까지 당에서 받았다고 하시더군요 -당 공식 방송을 아프리카 개인방송 수준으로 진행, 본인 학력위조 의혹 해명하는 스페셜 코너까지 최고위원 시절 일으키신 각종 논란과 참사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껴왔습니다. 적을 향해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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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는 없다, 없어야 한다

    ¶글쓴이 : 주동식 -페미니즘 문제까지 포함해서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공짜’라는 것 -공짜가 없는데, 자꾸 공짜로 얻어먹으려 하고, 가지려 하고, 누리려 해서 생기는 문제들 아닌가 -여성 인력을 포함한 모든 영역의 운영을 시장에 맡기고, 시장 기능을 회복시켜 정상화해야 한다 메갈이 어떻고 워마드가 어떻고 또 요즘은 유아인이 어떻고 하는데 꼭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더라도(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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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케어 실제 의도는 의료총지출 절감

    ¶글쓴이 : 조용수 -사람 생명줄에 싸구려 카테터를 쓰다니. 욕먹어도 싼가? 국내에선 좋은 제품 구할 수 없다, 비급여니까 -비급여를 급여화한다는 문케어는 현장의 모든 의료를 정부 통제하에 두어 의료총지출 줄이겠다는 의지 -국가가 환자 대신해 가격 협상 테이블 앉아 물건값 흥정, 의사들의 부당이득 줄일수록 정의롭다는 발상 팔다리가 잘린 환자라든가, 숨이 꼴딱 넘어가기 직전의 환자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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