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통령,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해야

    ¶ 이언주 –대통령 한마디에 혹여라도 공공임대 보급의 법적 요건과 순위를 뛰어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공정성에 대해 민감한 젊은 층이 문정권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한정된 자원 하에서는 누군가에게 특혜를 주면 누군가에겐 기회손실이 생기기 마련이다. 반지하에 살다가 돌아가신 일가족 사건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윤대통령께선 생존하신 어머니께 “공공임대 구해드리라.”고 지시하셨다고 한다. 일가족이 참변에 […]

  • 초저출산 위기 – 위대한 부양

    ¶이명준 –세계 최대 자살 사건을 여태껏 비중 있게 다루지 않는 것은 사실상 ‘적극적 방치’하는 것이다. –범죄를 없애자는 말로 유죄추정을 하자는 것은 ‘부양’에 대한 자긍심을 찢어버리는 것과 같다. –시니어 산업은 ‘양육은퇴자’, ‘부양은퇴자’들의 존재감과 자긍심을 회복시킬 것이다. 부양자의 정서단절 ① 이른바 ‘젖은 낙엽 증후군’이다. 퇴직 시기에 부양 능력이 하락하면 겪는 현상이다. 낙엽이 지면 […]

  • 초저출산 위기 – 위대한 돌봄

    ¶ 이명준 –요즘 같은 초저출산 위기인 때에는 공적 커리어로 인정하지 않을 근거가 없다. –국가공동체는 양육가치를 공적 커리어로 인정해야 한다. –부양과 양육에 대한 자부심을 훼손시키면서 출산만 요구해왔다. 현 성파시즘은 여성의 돌봄에서 여성을 지우고, 국가가 돌보겠다고 한다. 그것이 여성인권 상승이고 여성해방이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어머니의 역사를 훼손하고 지우는 성파시즘이다. 또 국가가 가정을 직접 […]

  • 페미니즘은 자유를 축소하고 박탈한다

    ¶ 주동식 –최근에는 페미니즘의 진보적 성격보다 반동적 성격이 더 두드러지는 듯한 느낌이다. –자유의 확대라는 관점에서 봐도 페미니즘은 이미 진보로서의 성격을 상실하고 있다. -지금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주의는 점차 반문명적인 성향을 강화해가고 있다. 어떤 사회적 변화가 진보이냐 아니냐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딱 두 가지라고 본다. 그건 생산력의 발전과 자유의 확대. 그런데 사실 […]

  • 설거지론과 페미니즘과 여성성(女性性)

    ¶ 주동식 -판도라의 상자를 연 ‘설거지론’. 우리 사회가 이 논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 -우리나라 여성들,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로 표현되는 여성성의 교육 기회 상실한 상태 -인간은 실험실에 가두고 변수를 통제해 검증할 수 없는 존재. 전통윤리 부인이 진보? [새론새평] 설거지론과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성(女性性) 이 글은 필자가 지난 11월 17일 대구 <매일신문>에 기고한 [새론새평] […]

  • 설거지 현상의 교훈: 공짜는 없다

    ¶ 주동식 -아내와 어머니 역할 거부하는 게 정의라는 페미니즘 세례를 받은 결과가 설거지 현상 -한국인은 비용, 책임 개념 없어. 자기 행동과 선택에 스스로 책임진다는 개념이 전무 -설거지 논란은 한국 사람들이 쌓아온 거대한 기만과 허위의 모래성이 무너지는 과정 1. 설거지 현상의 근저에 ‘사랑없는 결혼’이 자리잡고 있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자리잡는 것 같은데. 나는 […]

  • 이재명 지사에 대한 개인적 소회

    ¶ 장기표 -같은 쌍욕 2,3분마다 계속하는 것 보면서 ‘저 사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나’ 생각 -기본소득? 1년에 1백만 원, 한 달에 8만3천 원꼴. 국민들 농락하는 전형적 포퓰리즘 -대통령 되려고 어머니 기자회견에 끌고 나오고. ‘이재명 씨 너무 잔인하구나’ 싶었다 나는 이재명 지사를 만나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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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 시골집과 어머니

    ¶글쓴이 : 이윤성 -어릴적 시골 토담집, 방 두 개에 마루가 있고 부엌이 있고 다른 방은 쇠죽 끓이는 불로 난방 –명절 마치고 객지에 사는 사촌형들에게 차례음식, 참기름, 고춧가루 등을 싸주시던 어머니 -4형제 중 막내인 아버지가 제사·벌초 맡아. 모이면 적지 않은 숫자인데, 어머니가 감수하셔 엊그제 아들과 함께 각자 그림을 그리면서 어릴 때 시골집을 그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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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 위해 담배 끊으셨던 아버지, 내 꿈에선

    ¶글쓴이 : 이윤성 -어릴 때 아버지는 엄하셨고 웃어주는 일 거의 없어. 따뜻한 마음 있어도 내색하지 않아 -공부하라는 말씀과 야단치는 것 밖에 없어 불편했던 아버지와 친해진 계기는 담배 덕분 -손주가 태어나자 담배 끊고, 헬스도 하시더니 갑자기 돌아가셔. 꿈에서는 담배 무시네 우리 시절의 아버지는 대부분 그랬겠지만, 어릴 때의 아버지는 엄하셨고 우리들에게 웃어주는 일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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