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프로세스 거치지 않은 백신의 꺼림칙함

    ¶ Ivy Lee -다년간 개발프로세스 접해온 처지에선 특성 불확실, 신뢰성 미확보 백신 꺼려져 -맞으라 강요하는 것 아니고, 백신 맞지 않아 입게 될지 모를 차별도 감수할 생각 -머크 코로나 치료제가 나왔는데 특성과 신뢰성 확보한 게임 체인저 될지 기대돼 회사마다 개발 프로세스가 틀리겠지만 전 직장에서는 아래와 같은 단계로 개발을 진행하였다. 1. Feasible Study […]

  • 인도네시아에서 본 한국 기업의 해외 탈출

    ¶ Zachäus Sük -군대 전역 후 구직에 애먹어. 토익 공부 미친듯이 해서 겨우 전공 살린 무역회사에 입사 -제조업 생산 해외 이전 일반화. 신입 사원 이력서 해가 갈수록 절박함이 강하게 느껴져 -왜 한국 탈출할까? 기업은 생명체와 같아. 존재 위협받으면 생존을 도모할 수밖에 없어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을 구할 때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보잘 것 […]

  • 부산대의 비열함과 대깨조들의 광란

    ¶ 길벗 -부산대, 2015년 의전원 입시자료 검토. 2년 전엔 “자료 없어 조민 입학 취소 결정 못해” -조민 영어성적은 TEPS 905점. TEPS 920이 넘는 친구도 서울대 의전원 응시 실패 사례 -부산대, 지금이라도 조민의 학부 성적과 영어 성적을 다른 합격자들과 비교해 공개해야 부산대가 어제 조민의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했다. 그런데 부산대 발표문과 […]

  • 이준석에 대해 거는 기대 왜 문제인가

    ¶글쓴이 : 주동식 -정치는 말로 하는 전쟁. 메시지가 정치의 중심. 젊고 잘생기고, 토론 잘하는 게 메시지인가? -세대론? 지금 청년세대가 고통받는 근본원인이 기업투자 소멸이고 그게 경제민주화의 죄업 -‘문재인이냐 대한민국이냐’ ‘광주는 제사의 도시’ ‘경제민주화 폐기 개헌 공약’ 들어는 봤나 홍정욱이나 이준석에 대해서 기대를 거는 심리만큼이나 우파의 정신적 피로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도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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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이들 실력이 ‘모래성’ 느낌

    ¶글쓴이 : 주동식 -김종인이 내려놓은 직(職)을 ‘짤 직(織)’으로 표기한 조선일보. 데스크, 교정팀도 못 잡아내 -기업체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자기 한자 이름조차 엉터리로 쓴 국내 최고대학의 엘리트 학생 -젊은이들 실력과 감성에 감탄하지만 뭔가 구멍이 뻥 뚫려있는, 모래로 쌓은 성 같은 느낌도 김 위원장은 4·7 재보선을 국민의당의 압승으로 끝내며 지난 8일 직(織)을 내려놨다. 김종인 “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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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벌사회 입시지옥, 노조와 노동법이 가중시켜

    ¶글쓴이 : 주동식 -이제 노조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질문해야. 노동계약은 자본가와 노동자 일대일 계약 –노동계약이 왜 일방에 의해 유지되야 하나? 해고 어려우니 기업이 무조건 학벌 보는 것 –기업들이 스펙 따져 입시지옥 되고 이젠 똥팔육들 자식들 특혜 취업 제도화까지 만연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선진국에서 검증된 모델을 도입해 인력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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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공무원 추첨제 어때요?

    ¶글쓴이 : John Lee -스펙과 능력 많이 필요한 직업 아닌데, 블라인드이니 장관 딸이니 스펙 경쟁도 공정치 않은데 -정규직은 월급이 낮은 대신 고용보장을, 비정규직은 월급이 높은 대신에 정년 비보장 해주면 -고용 위해 회사 존재하진 않아. ‘계약 근로 절대악, 정규 근로 절대선’ 유치한 구도 벗어버릴 때 9급 공무원이나 보안검색직원, 분명히 스펙이나 능력이 많이 필요한 직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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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을 부추기는 한국의 사회와 문화

    ¶글쓴이 : 김은희 -“아파서 수업 빠졌다”는 학생 말에 교수가 정말이냐고 거듭 물어보면 미국에선 모욕으로 여겨 -한국 농민사회 분쟁은 비공식적 뒷담화 형태. 당사자의 정치적 능력이 문제해결의 중요한 역할 -촛불 시위가 민의이자 직접 민주주의 실현? 지지자 동원은 전근대 소규모 공동체 사회의 특징 거짓말이 어느 정도 심각한 잘못으로 받아들여지는가는 문화에 따라 다르다. 고백하지만 나도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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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입시부정이 학종까지 부정할 수 있나

    ¶글쓴이 : 조용수 -교육에 영향 주는 입시정책. 가장 좋은 입시 제도는, 가장 바람직한 교육 환경을 유도하는 정책 -가난한 학생들에게 쓰여져야 할 교육력이 부모 도움으로 잘해낼 수 있는 학생에게 쓰여야 하나 -학종에서 계급역전 현상 훨씬 두드러져. 가난한 집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는 빈도, 훨씬 높다 조국 딸 이슈가 학종에 옮겨 붙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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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40대 샐러리맨의 공포와 분노

    ¶글쓴이 : 대한민국 시민 -“너만 잘해선 꿈을 이루기 어렵다””우린 조국 같은 능력이 없다” 자녀에게 말해야 하나 -부모 스펙의 절대 도움으로 실력 없이도 의사 되는 세상에 어떻게 치료를 맡긴답니까? -두렵습니다, 앞뒤 다르고 저렇게 뻔뻔한 내로남불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는 세상이 9월 5일 교수시국선언 당시, 연세대학교의 양준모 교수님이 카톡으로 받았다는 어느 시민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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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촛불시위 나선 어느 의대생의 일침

    ¶글쓴이 : 서울의대 예과 05학번. 현재 서울대 박사과정 -조국 딸 인턴십 들어오기 전에 끝난 논문. 고등학생은 실험 참여 능력이나, 논문 쓸 능력 안돼 -고통 속에 피를 내어준 91명 신생아들 희생과 아픔을 그들만의 리그 청탁 통해 딸 진학에 오용 -권력자들이 가진 것 남용, 과학계를 떡 주무르듯 하며 아들딸에게 권력 물려준 것이 사건 본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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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 : 어떤 의전원 합격 수기

    ¶글쓴이 : 길벗 -의전원에 지원했거나 합격했던 학생, 학부모가 조민의 수기 보면 어이가 없어 실소할 것 -2014년 서울대의전원 1차 서류심사 통과 사실이라면 이것도 부정 의혹 제기해야 합리적 -조국, 자기 비리 은폐 위한 직권남용 의혹. 조국, 청문회가 아니라 검찰과 특검 수사 대상 조국 딸 조민의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입시부정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조민이 고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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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꿘’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습귀족

    ¶글쓴이: 강지연 -졸정제 이전, 열 명 중 두 명만 대학 가던 때 서연고 등 명문대 위상은 지금 하버드대 수준 -운동권의 명문대 사랑은 강남 사랑으로 진화. ‘강남좌파’ 아니라도 ‘분당좌파’ 정도는 돼야 -운동권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습 귀족. 그래서 60대와 20대가 지지율에서 만나게 되는 것 대학생이 벼슬이던 시대가 있었다.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이 졸업정원제로 대학문을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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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활약에 쾌재 부르는 타이완

    ¶글쓴이 : 박상후 -이스라엘 국방전략 항상 연구, 언제든지 중국의 침공에 보복공격할 만반의 태세 갖춘 타이완 -새해 이스라엘의 시리아 다마스커스 공습에서 중국 JY-27 대(對)스텔스기 레이더 허상 폭로 –전세계 매체들 조롱. 중국이 자랑하는 첨단무기 상당수가 실전 검증 안 된 ‘방안 여포’ 드러나 이스라엘 “시리아 주둔 이란군 공습” 이례적 확인…11명 사망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을 가장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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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는 어렵고, 젊은 사람들은 이상하고

    ¶글쓴이 : 유성호 –해외영업 직군 지원자 70%가 40대 이상. 최고령은 58세. 하나같이 신입사원 연봉 희망 -실질적 경력도 없고 스펙도 걍 그런 30대 언저리가 팀장보다 높은 연봉 써낸 사람도 있고 -젊은 지원자 “무슨 일 하는 회사냐, 몇년 된 회사냐, 연매출 얼마냐” 따져. 투자 심사 하나 1. 이번에 회사에서 해외영업 직군으로 채용공고 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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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계약직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

    류지태 경제지식네트워크 칼럼니스트 -기업들이 정규직보다 많은 연봉을 주는 계약직을 내걸어 우수한 인재 뽑아보는 게 어떨까 -전쟁과 가난, 군사독재와 IMF 겪은 세대들 안정 욕구와 함께 ‘불안정한 삶’에 두려움 지녀 -스펙과 점수만 가진 대졸자들 양산. 대한민국 대졸자의 문제해결 능력은 전세계 최저수준 ◊이 글은 [문재인정부 1년 평가 5회 연속토론회]의 제4회차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주제의 토론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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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자리 및 최저임금 정책 왜 문제인가(2)

    ¶글쓴이 : 김대호 –청년 문제의 핵심은 고학력 청년이 선망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절대적•상대적 부족 현상 –한국의 제조업 부가가치는 30.7%이고 취업자는 16.6%. OECD평균은 14.9%와 13.9% –직장계급, 연공계급, 공공 양반 사회에서는 임금, 복지, 안정성이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 <청년 내 일 만들기 프로젝트>는 2010년 10월 14일 1차 프로젝트, 2011년 5월 29일 2차 프로젝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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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는 물건(things)이 아니다

    ¶글쓴이 : 이병태 -누구를 고용하는 것은 고용하는 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하고 명백한 이유 때문 -이력서, 학력, 스펙은 고용 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가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설득하는 자료 -나의 실력, 실력을 설득하는 능력이 일자리의 본질.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사회 비난 사업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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