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권 셋이 모여 앉아있으니

    ¶ 김대호 -셋은 다 82학번으로 학생운동 열심히 했고, 이후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을 거쳤습니다. -세 사람 인생을 잘 아는 어떤 사람이 세 사람을 진짜 운동권이라고 하던데 일리가 있습니다. -586을 제대로 밀어내려면 치열한 연구고민과 집단적 실천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할텐데…… 어제 (주대환이 판을 깔고) 함운경, 최광웅, 김대호 셋이 토론회 장에 앉으니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좀 […]

  • 민주당 참패를 바라보며

    ¶ 이언주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율 50%의 저조한 참여에는 범 민주당 지지층의 집단적 보이콧이 있었다. 민주당은 선거 때도 그랬지만 참패한 지금도 권력투쟁에만 몰두해 있다. 당내 장악에 너무 집중했는지 전체 선거판을 읽지 못한 이재명 송영길 후보는 명분없는 출마를 강행해 선거판을 흔들었고 대선 패장이면서도 대선 2라운드라는 어이없는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 자신감을 피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오만한 인상을 남겼다. […]

  • 중화 문명의 최종적인 종결과 동방의 빛

    ¶ 주동식 -“문재인은 한국 대통령인지 시진핑이 임명한 중국총독인지 의문” 발언 파문 적어 -우리 국민의 중국에 대한 반감이 그만큼 깊고 심각해서 공감대가 적지 않았던 듯 -한민족과 중화문명은 함께 한 하늘을 이고 살아갈 수 없는 불구대천의 관계 확신 저는 지난해 총선 때 “광주는 5.18 제사의 도시”라는 발언 때문에 ‘막말 정치인’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엄청난 공격을 당했습니다. […]

  • 이제는 운동권 그들을 보내줄 때

    ¶ 김영환 전 과기부장관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형해화(形骸化). 3권 분립 무너지고 의회주의 왜곡도 심각 -청와대와 정부 비대화. 사법부는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특정써클 출신들이 대거 장악 -586은 과거 선비들의 자기성찰이나 목숨 걸었던 단성소의 용기없는 추악한 모습만 “역사는 발전하고 인생은 아름답다.” 이 말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이다. 나는 지금 솔직히 이 말에 대해 확신이 […]

  • 문재인-이재명의 빅딜이 이루어진 듯

    ¶ 길도형 -대깨문의 행동대원인 김남국과 김용민이 이재명 쪽에 섰음을 노골적으로 과시하는 사태 -지지부진하던 문재인과 이재명 간 ‘딜’이 어느 순간 최종 담판을 거쳐 합의가 됐다는 의미 -종북 주사파 커넥션이나 볼모일 가능성 큰 이재명은 정체성을 알면 알수록 공포 그 자체 1. 11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김두관, 박용진, […]

  • [제3의길] 14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8호 [ 2021년 6월 2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호남 혐오하는 대깨문들의 그 기적의 논리(나연준) 양정철이 생각하는 정권재창출(김영환) 조국의 ‘수사권조정’ 강행이 부른 박 씨의 죽음(김웅) 한국사회가 세울 공정의 기본과 사회적 대타협(김소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교섭단체 연설(김기현) 연재 [한국경제 […]

  • [제3의길] 139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9호 [ 2021년 4월 2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형사법원에서 만나는 페미니즘(손경모) 민주노총과 싸우겠다는 정치 지도자 없나(임건순) 류근 씨, 인턴제도 악용은 과연 누가 하고 있나요(길벗) 네 윈의 미얀마 vs 박정희의 한국(신승민) 여론조사로만 대표 뽑는 게 정당 민주주의?(윤주진) 그러니까 까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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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1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0호 [ 2020년 9월 2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조국, 윤미향, 추미애와 386의 도덕적 파산(민경우) 정전협정 공문에 이승만 서명이 왜 없냐고?(박동원) 홍세화, 민주화 꼰대의 장광설(나연준) 시대 아이콘 노무현 집권과 보수의 몰락(한정석) ‘국’방부가 아닌 ‘당’방부인가(Ivy Lee) 윤미향 대선출마 앙망문(나연준) 5.18 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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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류석춘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규탄한다”

    ¶글쓴이 : 이영훈, 주익종, 이우연, 류석춘 -심각한 역사왜곡? 이영훈 등은 송영길이 고소한 그런 내용을 쓰거나 발언한 적 없다 -“위안부가 매춘부” “노무동원이 입신양명 기회” “독도는 일본 땅” 등의 발언 사실무근 -송영길 등은 허위 사실로 『반일 종족주의』 필자들과 류석춘 명예 훼손한 책임을 져야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이 주관하여, 지난 7월 2일(목) 국회에서 위안부·강제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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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보안법, 외국인도 중국으로 소환

    ¶글쓴이 : 주동식 -홍콩보안법에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이 적용. 한국은 중국과 범죄인 인도협정 맺어 -한 기자는 평택에서 사망한 중국인은 코로나가 원인 아니냐고 제기했다가 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 -지금 세계는 중국과 싸우고 있어. 오랜 세월 쌓아온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중국이기 때문 이번에 통과된 홍콩보안법에 한국인들도 적용되는군요. 아니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국가 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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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여자들? 팔육이들이 ‘오빠’라매?

    ¶글쓴이 : 임건순 -시사인은 괴물이 된 80년대 생 녀자들 좀 파헤쳐 보세요, 20대 남자들 해부한다는 뻘찟 말고 -386들 개구려! 젊은이 눈에 지들이나 산업화 세대 노인들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안하나 -중국인 정당 가입, 중국 청년 한국군 입대, 중국 유학생 국적 주자?순식간에 중국에 종속될라 ‘조국 사태’에 40대는 돌아섰는데 30대는 왜 文대통령 지지 고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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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봉암의 정치노선과 영미의 진보주의

    죽산 서거 60주기 기념 심포지엄 주요 내용 ¶글쓴이 :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올해 죽산 조봉암 탄생 120주년, 서대문형무소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60주년 기념 -함규진, 조봉암의 정치노선 새로운 해석 제시. 왜 헌법초안 토론에서 미국 헌법 인용했는가 –진보당 강령, 수정자본주의 강조. 독일의 사회민주주의보다는 영미의 신생자유주의와 교감 올해는 죽산 조봉암(1899~1959) 선생이 강화도에서 태어난 지 1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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