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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달의 미국 이민#25 소액재판 법정투쟁기(4)

    ¶글쓴이 : 봉달 -미국 변호사 비용, 실력 있는 로펌까지 갈 것 없이 동네 복덕방 변호사만 해도 시간당 200불 -‘이제 나한테는 무려 50불짜리 고소문이 있다, 각오해라 이 사기꾼 폰팔이 ㅅㄲ들아’ 자신감 -“웬만한 재판은 인터넷으로 파일링하고 손으로 써내는 서류 안받은 지 몇년 됐다” 접수 거부 찾아가면 폰팔이한테 손님 맞을래요 경비 부른다요 소리나 듣고 쫓겨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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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32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2호 [ 2021년 3월 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위안부 “강제연행” 증언만 있고 증거는 없다(이우연) 우파라는 이름을 빌려쓰는 사이코패스들(John Lee) 싸울 때 싸우더라도 일단 코로나19는 끝내야(조용수) ‘동물농장’으로 가는 파쇼악법 의료인면허취소법(개혁자유연합) 사설 견인차량업체의 횡포, 2021 대한민국(이병태) 사마천 너머, 헤로도투스의 눈으로 보자(임건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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