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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과 ‘피의 결혼식’

    ¶글쓴이 : 박정자 -프랑스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사건이었던 16세기 종교전쟁 그린 영화 ‘마고 여왕’ -신구 교도 갈등 봉합하고 화합 도모하려던 정략결혼이 살인과 약탈, 강간과 방화로 번져 -앙리 4세, 신교 버리고 구교 선택. 종교의 자유 보장한 낭트 칙령 선포해 종교전쟁 종식 불에 탄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니 이사벨 아자니(Isabell Adajni)가 주연을 맡고 파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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