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특검, 대장동 게이트 국민기소장 발표

    ¶ 부동산비리 국민특검 -서울중앙지검, 김만배 등 배임죄 공범으로 기소. 설계자 이재명 수사는 감감무소식 -이재명은 성남도시개발공사 감독권자. 공사의 사업에 대한 최종 결재자이자 책임자 -공공개발 명목, 토지 헐값 매입. 분양은 민간기업 명분 상한가 적용 않고 이익 챙겨 법률전문가들과 부동산개발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 비리 「국민특검」’은 11월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배임죄의 공범으로 […]

  • 김만배가 공모지침서 작성 前 요구한 7대 요건

    ¶ 김진욱 –건설업자를 배제할 것, 민간사업자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것 등 요구 -명목이 ‘도시개발사업’인데 ‘도시개발 능력’ 가진 자는 의도적으로 주주에서 배제 -계획서에서 2.49% 금리 제시하여 산업은행 탈락시켜. 실제 사업 금리는 4.75% 김만배 등이 대장동개발사업 공모지침서의 작성 前에 요구한 7대 요건에 관하여 들어 보셨나요? 이 7대 요건은 모두 수용되어 […]

  • 유동규와 이재명의 엄중한 관계

    ¶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유동규 본부장이 검찰 수사 앞두고 이재명 지사 측과 논의한 정황 드러나 -개발업자 11억 원 유동규에게. 생선가게 맡은 고양이가 생선 집어삼킨 것 -언론, 사법부, 정치권 망라. 규모와 창발성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스캔들 1. 유동규는 역시 이재명 측과 마지막 통화를 하고 구치소로 갔구나 이번 대장동 사건의 몸통인 유동규 […]

  • ‘성남의뜰’ 등기부에 나타난 문제점

    ¶ 길벗 -제1공단 공원화 사업 진전 없었는데 왜 등기부의 ‘목적’에서 해당 사업 뺐는지 해명 필요 -우선주 배당금·투자금 지급 후 잔여 재산을 보통주에게 돌린 특혜조항 삽입은 배임 행위 -화천대유의 분양사업에 성남의뜰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 것도 명백한 배임행위일 수밖에 ‘성남의뜰’의 등기부를 보면 이상한 것이 나온다. <성남의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2015년 7월 27일, 처음 법인 […]

  • 이재명 도와준 토건 카르텔, 법조 카르텔

    ¶ 이언주 전 국회의원 -원주민 등쳐서 공공기관과 개발업자들이 폭리 취하는 구조. LH사태나 대장동 마찬가지 -문 정권, 헐값으로 땅 수용. 강제 수용 피해자들에 대한 양도세 감면 제도 슬금슬금 축소 -특검으로 대규모 개발 민낯 파헤치고 토건 카르텔의 뒷배 법조 카르텔도 몽땅 척결해야 오늘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 대장동 원주민들과 함께 대장동 개발지구 현장에서 기자 회견을 […]

  • 화천대유 김만배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 길벗 -회사 경비로 썼으면 회삿돈으로 처리하면 될 걸 빌렸다는 건 말이 안돼 -묘지 이장 등 비용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담당. 화천대유 관계할 일 아냐 -473억원의 행방 밝혀지면 설계자와 주도자, 나눠먹은 자 등 드러날 것 김만배가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천화동인1호와 (주)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빌린 473억 원을 회사 경비로 사용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회사 경비로 썼으면 […]

  • 대장동 의혹, 특검으로 풀어야 한다

    ¶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비정상적 우선주 발행 누구 아이디어인지, 이재명 시장의 의사결정 관여 정도 밝혀야 –객관적 정황은 당시 개발공사 사장과 본부장도 업무상 배임죄 면할 수 없음을 보여줘 –중립적이면서, 활동시한 정해진 특검 통해 기획된 범죄 산물인지 대선 전에 규명해야 3억5천만 원의 출자금으로 4,040억 원을 이익으로 배당받고, 이와 별개로 경쟁 입찰 […]

  • 판교 대장 개발사업 관련 이재명의 거짓말

    ¶ 길벗 -토건 비리 세력과 국민의힘 합작품이라고? “관리 감독 책임은 성남시와 이재명 시장”에게 -“고위험 보상”은 거짓말. 지주작업, 인허가, 자금동원 등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아 했는데 –의혹 해소하려면 개발사업 전과정의 자료 공개해야. 당장 국정조사·공수처·특검 수사하라 판교 대장 개발사업에 대한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은 단 한 푼 받은 것이 없다며, 이 비리 의혹은 토건 비리 세력과 […]

  • 대장동 땅이 ‘듣보잡’이라 리스크 컸다구요?

    ¶ 박수영 국회의원 -“대장동은 6년 전만 해도 ‘듣보잡’ 땅”이라는 화천대유 대표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 -개발되면 강남집값 버금가는 판교집값 영향으로 대박나리라 충분히 예상되던 땅 -성남 대장 PFV 분들 성남도시개발 사장대행과 손잡고 단군 이래 최대 게이트 연출 이성문 (주)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장동이 판교라는 걸 모두 알지만 6년 전만 해도 ‘듣보잡’ 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