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진 영화 티켓값은 아주 중요한 분기점

    ¶ 박민형 –영화 티켓값이 비싸진 것이 오히려 한국 영화 산업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다. –이제 스타 감독과 배우가 등판해도 영화 완성도가 개판이면 선뜻 영화관에 사람이 가질 않음. –문화 컨텐츠 생태계의 안정적 발전과 유지를 위해 각자 생산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노력했으면. 영화 티켓값이 비싸진 것이 오히려 한국 영화 산업에 […]

  • 신영복 책은 웃음 포인트가 많다

    ¶ 박민형 -학부 교양 수준의 경제학 강의만 들어도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오는 경제관 -내가 보기엔 애초부터 자본주의를 인정할 생각이 없어야 가능한 경제관임 -자본주의 비판하는 거냐고 커뮤니티에 박제 당해서 조롱당했을 듯 신영복 저서 읽다 보면 웃음 포인트가 한 두 군데가 아님. 그가 쓴 《더불어숲》 개정판에서 런던에 관한 서술을 하나 소개하면, […]

  • 필리핀 사람들과 ‘코피노’

    ¶ 이연실 – 선진국은 돈 좀 있다고 되는 것 아냐 – 한국을 졸부국가로 보는 게 안타까워 – 참된 선진국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넘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문화가 잡아야 오늘 아침 서울역 환승하는 곳에서 셋이 어리둥절, 난감해하는 외국인들이 보였다.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요? 필리핀에서 오셨지요?”라고 물었다. 미국 LA에서 왔단다. 40대 초반쯤 돼 […]

  • 선진국이면 뭐하냐 젊은이들 자리가 없는데

    ¶ 임건순 -선진국이면 뭐하냐 젊은이들의 자리가 없는데… 방치된 청소년들 숱하게 많아 -학문하는 이들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게 보통사람들에게 좆도 아닌지 느껴봐야 -지역에서 월급받아 처먹고 살면 동네가게에서 회 한 접시라도 사 먹는 게 도리 1. 나라가 선진국이면 뭐하냐 젊은이들의 자리가 없는디, 어두움 속에서 방치된 채 자라는 청소년들이 많고. 새벽녘은 늘 현타가 몰려 오는디. 고향에서 […]

  • 빈곤 타파는 여전히 중요한 국가적 과제

    ¶ 윤주진 -요즘 세상에 밥 굶는 사람이 어디있느냐고? 현실 제대로 직시 못한 ‘대단한 착오’ -보수 정당일수록 빈곤 타파 내걸어야. 기회의 평등 및 재정 효율론의 정당화 효과 -선진국일수록 빈곤 타파는 중요. 저개발 국가는 국가 체제의 정비 등이 우선순위 빈곤은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다. ‘요즘 세상에 밥 굶는 사람이 어디있느냐’라고 말한다면, 현실을 […]

  • 대한민국 건국과 호남(1)

    ¶ 주대환 (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 -대한민국 건국, 호남이 주도. 미군정 시기 집권 여당이 호남을 뿌리로 한 한국민주당 -초대 대통령 이승만, 초대 국무총리 김성수. 이런 정부 구성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 -전체주의 제국주의 없는 세계질서 만들자는 이상이 전 세계 젊은이 마음에 흘러넘쳐 이 글은 10월 1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진행된 인촌 김성수 선생 탄신 130주년 […]

  • 예우법과 평등의 원칙 #3

    ¶ 김은희 -독립운동가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강화는 ‘군자’ 후손을 예우해야 한다는 양반의식의 결과 -왜 6.25 참전군경들의 후손에게는 3대까지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지 않는 걸까? -참전용사 후손뿐 아니라 국가고시 가산점을 못 받는 일반 시민도 평등의 원칙에서 배제 친일 청산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를 한결 강화한 것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군자’의 […]

  • 한국 경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5

    ¶ 김태기(단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혁신 활발한 대기업·제조업 vs 저조한 중소기업·서비스 부문으로 나뉜 이중 균형 상태 -수출은 중소기업의 투자 촉진. 노동생산성 높여 일자리의 품질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 -서비스업 규제, 제조업보다 4배 많아. 한국인 해외투자 많고, 외국인의 직접투자 적어 3.2.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글로벌화 대기업과 제조업이 그랬듯이 수출을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혁신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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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조선족이 문재인의 조선족들에게

    ¶글쓴이 : 윤옥 -6.25 당시 북한군 맨 앞장에 선 군인들은 중국에서 국민당과 싸웠던 경험있는 조선족 병사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번영 부강의 기초 닦자 조선족들은 기여도 없이 무임승차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진실존중, 법치 등을 버리고 중국과 비슷한 나라에서 살기를 바라나 필자는 스스로를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찾아온 조선족’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요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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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촌놈 대한민국의 경제 정체성

    ¶글쓴이 : 이병태 -전세계가 인정하는 경제 선진국이라면서 일본에 다시는 지지 않겠다? 열등감과 피해의식 -선진국 중 말석인데 임금, 노동, 복지 등 선진국 중 선진국들에 비교해 무리한 정책 생산해 -디지털 시대 촌놈이 대한민국. 글로벌화와 개방화 정도가 낮아.우선 글로벌 역량 키워내야 1. 현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현실적 대안 마련할 수 있어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경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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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우리가 비웃을 처지는 아니지만

    ¶글쓴이 : 박정자 -새 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영부인 4년 대통령 8년 거쳐. 좌파 포퓰리즘 망국의 주역 -페론이 집권 시 모은 재산이 금괴 1200개, 비행기 1대, 요트 2대, 자동차 19대, 아파트 17채 -아르헨티나, 20세기에 선진국에서 탈락한 유일한 국가. 한국, ‘일본’ 거쳐 아르헨티나로 가나 Don’t cry for me Argentina!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다시 좌파 정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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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의료 ‘구멍’인 중독, 종합대책 절실하다

    ¶글쓴이 : 조용수 –중독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두 배. 선진국 사고 환자 줄고, 자살 시도 인한 중독환자는 늘어 -중독정보센터 1달러 투자로 13달러 효과. 국가 전체 의료 비용 절감하고 사망률 82% 감소 –중독분석실, 해독제, 중환자 치료, 정신과 진료 등 아우르는 중독집중센터로 시너지 높여야 ‘극단적 선택’ 대부분은 중독환자…전문센터 빨리 세워야 중독센터를 지어야 내게 자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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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메이지 유신을 이끈 카게무샤

    ¶글쓴이 : 박상후 -문명개화, 식산흥업, 부국강병 거쳐 강대국으로 도약한 비결이 에도, 메이지 쇼와사에 응축 -인간력人間力위주로 한국에는 전혀 소개되지 않은 에피소드들을 함축적이면서도 쉽게 다뤄 -메이지 유신의 자양분이 된 일본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영속성永續性의 기업문화를 찾기도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이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동안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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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망’이었던 일본, 그래서 ‘도망’친 건데 모순?

    ¶글쓴이 : 이우연 -정혜경의 ‘논저’ 볼 때마다 어김없이 “또 시간을 낭비했다”며 한탄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징용공의 ‘로망’과 ‘도망’ 양립이 왜 불가능한가? 선진국 일본은 가고 싶지만, 탄광은 싫을 뿐 -임금 차별 없었지만 인도금액은 조선인이 더 적어. 식대 내고, 저축액 더 많아서 적게 받은 것 강제동원 아닌 취업? 조선인 ‘도망자’ 40%는 왜 나왔나 정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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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_국민연금]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나#2

    ¶글쓴이 : 서정민 -2017년 지식생산투자에 98.4조 원 사용해 5.68% 수준. 민간이 88.2조, 정부가 10.3조 사용 -한국은 미국보다 GDP 대비 설비투자비율 높은데 가동률은 낮아. 구조조정이 느리고 투자 낭비 -민간이 경기활성화 나서지 않아 정부가 개입? 정부가 자원배분 왜곡하니 민간시장이 작아진 것 기술료 적자가 커지는 현상을 두고, 정부의 비효율만 말하기도 어렵다. 물론 정부 R&D의 방만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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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산고 논란에 대한 반박과 재반박

    ¶글쓴이 : 김은희 -균등하게 교육받을 헌법적 권리가 획일적인 내용의 교육 의미? 그렇다면 사립학교 자체가 위헌 -영미의 엘리트 사립학교들 입시위주 교육으로 읽기, 쓰기, 사고능력 등 함양. 명문대학들이 선호 -상산고를 자사고로 인정 안하는 하나의 사례, 앞으로 비슷한 자사고들의 지정 취소로 이어질 것 상산고 자사고 폐지에 관한 제 주장을 반박하는 좋은 댓글이 있어 이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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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아닌 퇴행, 조선화가 우리의 현주소

    ¶글쓴이 : 임건순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며 나서는 이들 경계해야. 그렇게 설치는 집단 역시 괴물들 -정신적 의미 추구에서 취사선택·폐기, 환승의 자유까지 보장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경제가 정치·종교와 분리 독립된 독자적 생활 영역임을 인정받고 보호되는 세상이 근대 근대와 행복. 근대란 게 좋은 거 같은디 그게 그렇게 인간에게 좋은 거라면 행복과 연관지어 자신있게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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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재구성 : 자유공화주의 선언

    ¶글쓴이 : 김대호 -매력적인 정치철학 담론서 적어. 다 아는 얘기거나, 실천적 시사점 없는 그저 좋은 얘기들 –민주당이 민노당 등과 가치 이념 논쟁 하지 않는 것도 역사의식과 정서적인 동지의식 때문 –1인칭 단수 점철된 한국 시민사회, 왜 시민종교 없을까? 시민적 덕성 있어야 복지도 튼튼 한국사회의 사상이념 논쟁의 수준을 한뼘은 높일 것 같은 책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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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정치, 또다른 세월호 막으려면

    ¶글쓴이: 우원재 -서해훼리호,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세월호 침몰 등 대형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졌는데 -값싼 정의감과 지적허영 위한 소모품 노란리본. 하나의 종교 된 세월호를 제자리로 되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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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층 체감실업률은 경제공황 수준

    ¶글쓴이 : Adrien Kim -3월 취업자수 40대 16.8%감소, 제조업 10.8% 감소. 기저효과 버프 받았음에도 최악 -청년층 체감실업률, 확장실업률은 통계 이래 최고치인 25.1%. 금융위기, 경제공황 수준 -경제체질을 산성화한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높은 세율과 규제로 돈 짜내서 푸는 포퓰리즘 3월 취업자수 40대 16.8%감소, 제조업 10.8% 감소. 전기의 저조함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버프를 받았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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