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남과 하층민 남성들의 스트라이크

    ¶ 임건순 -국회 중진에게 이대남 문제 이야기할 기회 날아가. 하층 남성 발언할 기회 주지 않아 -“혼자서 부모님 떠안아야 하는 2백충들이 수백만인데 사회가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한남들 갈아넣고 인권 제약해서 돌아가는 사회에서 어찌 그리 하층 남성 무시하는지 지난 보궐 선거 때 사실 온건하게 시그널을 주고 젠틀하게 힌트를 날렸는디… 그걸 정치권 내부에서 제대로 소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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