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교포 북송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 청구 소송

    ¶ 김덕영 -북한 정부의 허위 선전이 처음으로 법원에서 인정됐다는 의미도 있는 재판이었다. -1959년부터 84년까지 재일교포들이 거짓 선전에 속아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북으로 갔다. -체험소설 <일본에서 북한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큐스토리 출판사에서 책으로 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일본 법원에 재일교포 북송 사건 피해자들이 피해 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북한에 억류되었다 사망한 미국인 오토 […]

  • 초심을 잃지 마라

    ¶ 함운경(주식회사 네모선장 대표이사) –검찰이란 구멍가게에서 하던 사람들이 대기업 국가경영에서 일 잘한다? –위기에 처한 사람을 사회안전망으로 보듬어주는 것만으로도 2년은 간다. –검찰 경찰이 하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 확산되지 않도록 예의주시 해야 한다. 1. 윤석열 당선까지 초유의 일 1) 정치 결심 출마결심 8개월 만에 대통령 당선 -국민이 불러서 대통령이 되었다. […]

  •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Ⅱ 지피지기 실패

    ¶ 김대호 –정부 정책플랫폼 초안인 인수위 백서의 중요성과 부실함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수정부는 서사와 구라에 대한 관심도 없고, 주도면밀한 이미지 형성 전략도 전무하다. –윤정부의 핵심 문제도 지피지기 실패 내지 인지부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근인近因:3.9대선 이후의 처신 1)인수위 백서로 집결한 부실, 인수위 백서에서 기인하는 난맥 인수위 백서는 신정부의 운영체제 […]

  • 윤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을 직접 만나지 않은 것은

    ¶ 김대호 –중국과 한국의 경제산업적 연관 =상호의존 관계가 깊은데, 상호간 파괴력이 너무 비대칭적입니다. –대중, 대미 관계와 관련해서는 심사숙고 좌고우면할 게 너무 많은 게 대한민국 정부의 숙명입니다. –자신의 전문지식이 딸리는 일은 자신 생각과 달라도 먼저 존중과 이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낸시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윤대통령이 직접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

  • 지극히 한국스러운

    ¶ 봉달호 –초등 교육 기간 단축도 물리적, 인적 어려움이 많아 이론으로나 가능한 이야기가 되었다. –꽉 막힌 기득권과 이해관계를 풀 수 없어 한치 앞으로도 나아갈 수 없는 일들이 숱하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놓은 사람들이 스스로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쪽저쪽 똑같다. 풍경 #1 어제 처가 사촌 식구들이랑 식사를 했는데, 초등 6학년인 큰집 아들 녀석이 […]

  • 수석대변인 이명준

    ¶ 이명준 –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크고 굵직한 사건들에서 북한 정권의 위협을 빼놓고서는 단 하나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 한국의 눈물겨운 필사적 건국과 발전사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면부정하는 정권이 바로 북한의 불법독재정권입니다. – 진정한 남북평화는 자유의 북진통일로, 불법독재정권이 사라지고 38선 이남과 이북의 영토가 자유로 회복되는 순간부터 가능합니다. 수석대변인 이명준 안녕하십니까. 전국학생수호연합 수석대변인 이명준입니다. […]

  • 촛불은 반동이었다

    ¶ 주동식 – 생산력의 발전을 가로막는 노조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려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노총, 공무원 노조, 좌파 진영의 기획 투쟁이었다. – 그 배후에는 북한 김씨조선과 중공의 지도가 있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 지금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도가 진행 중인 것 같다. 민주당은 전면적인 저항을 기획하고 지휘할 능력이 안된다. 단지 지시를 받아 자기 역할을 […]

  •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 주동식 – 호남은 아마 전국에서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한 지역일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인정되는 기업활동의 자유를 호남만의 정서, 규칙을 내세워 가로막아왔던 것 아닌가? – 호남이 갖고 있는 가치관, 정서, 세계관의 본질을 짚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도무지 이해도 못하고 수용도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

  • 북한의 내파(內破)를 유도하는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 주동식 – 미국 일본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 통일 이후 북한 주민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에 필요한 물자만 제공해야 합니다 – 북에 사용했던 비대칭 전력은 중공에게도 유효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의 흡수 통일이라고 해서 이승만 시절 북진통일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요. 북한의 내파(內破)를 유도하는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시대는 점차 그런 수단이 현실화하고 그 […]

  • 역사를 거대 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면 통일무용론 또는 거부론이 나올 수 없다

    ¶ 주동식 – 한반도 현대사는 근대화를 둘러싼 거대한 진통이다 – 한반도의 분단은 동서문명의 거대한 충돌 현장이다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의 흡수통일 아닌 어떤 선택을 해도 우리에게는 추락을 의미할 뿐이다 역사를 거대 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면 통일무용론 또는 거부론이 나올 수 없다. 한반도 현대사는 근대화를 둘러싼 거대한 진통이다. 그 근대화의 방법론을 둘러싸고 중공과 소련이 […]

  • 통일을 부정하는 순간 남는 것은 평화공존이라는 명제입니다

    ¶ 주동식 – 통일은 우리가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 남북분단은 미완성 상태인 근대 국민국가 수립이 완성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내부 갈등은 사실상 분단 구조의 대한민국 체제 내 재현입니다 통일을 부정하는 순간 남는 것은 평화공존이라는 명제입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하지만 그 실상은 김대중이 내세운 전형적인 […]

  • 우리가 그럼에도 통일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 진명행 임건순 작가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우리가 그럼에도 통일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민족의 동질성 회복이라는 관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헌법상의 미수복 지구에 대한 실지 회복과 완전한 국토의 보존에 그 본질이 있다. 북한을 별개의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북한에 대한 종주권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유사시 중국이 옛부터 자신들의 고토임을 이유로 군대를 동원해 밀고 […]

  • 대한민국 사회는 두개의 정신병이 있다. 통일 정신병과 반일 정신병

    ¶ 임건순 대한민국 사회는 두개의 정신병이 있다. 통일 정신병과 반일 정신병 왜 우리가 닥치고 북한과 피를 나눈 한민족이고 무작정 통일해야 하는가? 왜 우리가 닥치고 일본을 미워해야 하고 증오해야 하며 척을 진채 살아야 하는가? 북한과는 서로 완전한 남남으로 독자적 운명체로 살아야 하는 현실을 깔끔히 인정한 채 각자의 길을 가고 일본과는 시장경제와 […]

  • 민족사적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

    ¶ 임건순 – 민족사적 정통성이 서구가 공유하는 근대적 가치와 합리성보다 중요한 것일까? – 현실은 이탈자인 우리가 훨씬 잘살고 우월한 체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잔류자와 이탈자 프레임으로 남북 문제를 볼수록 영구분단을 말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은데 이제 영구분단의 길을 모색해보자 “민족사적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 운동권들을 싫어하지만 그들 생각에 동의하는 바가 있다. 민족사적 […]

  • 반일정신병 극복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주동식 – 지금 이 나라의 반일선동은 마치 두 나라가 교전 상태이기라도 한 것처럼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를 부채질한다 – 정말 어이없는 건 지식인들의 침묵이다 – 이 나라의 제일 비참한 현상은 지식인 특히 인문 사회 분야 지식인들의 허접함이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지금 교전 상태인가? 그게 아니다. 두 나라가 서로 대사를 파견하고 있고 기타 국방과 […]

  • 우파들은 정말 정치적 백치에 가까운 것 같다

    ¶ 주동식 – 우파들의 정치적 무능력은 남북 대치상황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 체계적 이데올로기의 결여는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우파에게 짙은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 결국 우파는 새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파들은 정말 정치적 백치에 가까운 것 같다.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정치철학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 같기도 하다. 좌파 정치이념은 처음부터 정치투쟁과 정권 쟁취를 위해 목적 […]

  • 한국에서 최고의 정치투쟁은 근현대사 투쟁이다

    ¶ 주동식 – 지금 한국의 반일 정서는 중국과 북한 김씨 정권 그리고 문재인 일당이 가장 좋아하고 환영한다 – 한국에서 최고의 정치투쟁은 근현대사 투쟁 – 근대화라는 거대한 화두 속에서는 북한과 대한민국이 한 민족이 아니고, 일본과 대한민국의 공통점이 더 강하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활동으로 일본대사관 근처 소녀상 앞 시위를 나갔을 때 발언자마다 메시지의 포커스는 조금씩 달랐다. […]

  • 윤석열 후보를 향한 공개 질의서

    ¶ 허현준 -홍준표는 예측 가능. 가치관, 국정철학, 국가정책 등 26년의 보수정당 행보에서 드러나 -윤석열 캠프는 권선동, 장제원, 하태경 등 탄핵 주도파로 구성. 김종인의 가세도 예정돼 -전술핵 배치나 핵공유 등 없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대화 위주 정책 유지할 수도 보수진영은 국가지도자를 선택할 순간에 직면하였다. 보수진영은 어떤 기준으로 국가지도자를 선택하는가. 또 선택된 국가지도자가 […]

  • 미국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신윤식 하나로텔레콤 전 회장 -백인이 줄었다기보다 흑인과 라틴계 많이 늘어. 뉴욕 등 대도시, 백인이 과반 못넘어 -60년대 미국 여성들 하이힐에 선정적인 모습 과시. 지금은 화장은 커녕 브라도 안해 -워싱턴 정가, 한반도 미군 철수 언급하는 학자와 관료들 늘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30년 만에 돌아와 보니, 미국도 많이 변했다. 우선 백인들의 숫자가 […]

  • 북한 체제의 존속과 김대중의 역할

    ¶ 김영철 -‘고난의 행군’ 때 수백만 굶어죽던 북한에 ‘생명수’ 제공. 핵무기도 그 결과인 것 아닌가 –김대중의 대북정책은 치적일까, 반역일까. 20여 년 흘렀지만 그 평가와 판단은 양극단 -문 정권이 북한에 어떤 짓 할지 모르는 국민 거의 없어. 결국 답은 정권 교체일 수밖에 [양상훈 칼럼] 北은 돈 안주면 절대 정상회담 안 한다, 예외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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