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도형 -피고가 자기를 고소한 원고한테 범인을 잡아 오지 못해 인천 연수을 선거의 무결성이 훼손되어 무효로 해야 한다는 원고 측 주장을 묵살한 건데, 그 선거사범이 바로 대법원 자신인 거다. – 당은 부정선거의 유무를 떠나 피해 주장 당사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부정선거의 가능성 전반을 점검하고 수사 촉구를 해야 맞다. – 국힘당 측에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부정선거의 […]
¶ 주동식 – 우파는 정치적으로 무능했고 이념 사상으로 무장돼 있지 못했다. – 이 분단구조가 더이상 회피할 수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내적 갈등을 심화시킨 것이 현재의 극단적인 정치 대립 즉 내전 상황이다. – 윤석열 정부는 반군을 진압하는 각오와 자세로 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좌우 대립이 내전 양상을 띠는 이유가 뭘까? 정치 대립이 격화되어서 그렇다는 […]
¶작성자:길벗 아래는 지금까지 밝혀진 Fact들입니다. 1. 일장기 투표지가 나온 투표소는 4월 15일 당일, 송도2동 제6투표소였다. 2. 일장기 투표지는 1,000장 정도로 발급된 전체 투표지 1,974 장의 절반 정도였다. 3. 투표장에 비치된 투표관리관 도장은 하나 밖에 없었다. 4. 투표관리관은 투표관리관 도장을 찍지 않았다. 투표관리관 도장을 찍은 사람은 투표사무원으로 2명이다. 1명은 오전에, 1명은 오후에 투표관리관 도장을 찍었다. […]
¶ 길벗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라는 일장기 투표지 그런데 민경욱 득표율은 거의 비슷 제발 음모론에서 깨어나시라 부정선거론자들에게 일장기 투표지는 위조, 조작된 것이 아니라는 근거를 수없이 제시해도 이들은 반론은 전혀 제시하지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부정선거 증거라고 계속 우기고 있다. 오늘도 왜 일장기 투표지가 위조, 조작되지 않았는지 또 다른 이유를 설명할 테니 이제는 제발 그 음모론에서 깨어나시라. […]
¶ 길벗 비루하고 비열한 공병호와 황교안 음모론,과대망상, 확증편향 이제 종지부를 찍자 윤석열 정권 하에서 치르진 6.1 지선이 국힘당의 압승으로 끝났음에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6.1 지선도 전국적으로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6.1 지선에서 사전투표득표율과 당일투표득표율 차이가 크게 났다는 점과 2020년 4.15 총선, 2021년 4.7 보선, 2022년 3.9 대선 때와 같이 빳빳한 투표지, 일련번호가 떼어지지 […]
¶ 주동식 -철통 지지율 호남 25%에 상층 노동자 계급 10%만 더해도 벌서 35% 채우는데 -꼴통 4050세대에 20대 여성과 페미니스트들, 거대한 이권집단 좌파 시민단체들 -전국규모 선거 4연패. 현실 인정 못하고 부정선거 투쟁에 몰입. 이러면 미래 없다 호남 인구는 얼마 안되지만, 전국에 퍼져 있는 호남 출향민들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매우 커집니다. 전체 유권자의 4분의1, […]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0호 [ 2021년 9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이재명이 ‘경기지사’ 못놓는 진짜 이유(윤석열 캠프) 이재명은 후보직 내려놓고 검찰 조사 받으라(장기표) KBS는 조폭 출신 사업가 대변 방송인가(KBS노동조합) 고발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오정환) ‘1953 금성 대전투’가 문제되는 진짜 이유(이아린) 진짜 청년정치를 […]
¶ 정규재 -지난해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며 민경욱 대리했던 변호사들 사임계 제출. 사유 안 밝혀 -핵심 쟁점은 ‘사전선거 조작’. 중국제 통신장치 통한 개표 과정의 전산 조작이 그 다음 -‘팔로 더 파티’는 지금 어디로 사라졌나. 관리 부실을 조작 문제로 둔갑시키면 되겠나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해 지난해 4.15 선거가 부정 선거였다며 그동안 긴 소송에 참여해왔던 두 […]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52호 [ 2021년 7월 2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의 관계 밝혀야(고성혁) 한국이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길(한정석) 원진레이온 사건과 주사파 원로와 이재명(길도형) 야권 대선후보들 지지도의 함수관계(전영준) 전두환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주동식) 서울대 청소노동자들의 기회비용(서울대학교 대나무숲) […]
¶ 길벗 -일장기 투표지, 당일 투표소 투표관리관의 실수로 빚어진 해프닝. 부정건거 증거 아니다 -투표지 교부석에 스탬프 비치. 투표관리관도 습관적으로 ‘만년도장’에 스템프 인주 묻혀 -투표지 바꿔치기 했다면, 해당 투표소의 정일영 득표율 민경욱보다 높아야. 결과는 반대 연수을 재검표가 끝나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자개표분류기의 해킹을 통한 조작론이나 사전투표 투표함 바꿔치기를 했다는 주장은 언제 했느냐는 듯이 […]
¶글쓴이 : 길벗 -4.15 부정선거 의혹이나 증거들, 2012년 대선이 부정이라던 김어준 등 좌파의 것과 똑같아 -미국 델타포스가 독일 CIA 급습했다가 5명·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던 소문 사실이었나요? -부정선거와 제도 개선 필요성은 별개. 불완전성을 부정선거 증거라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 우파 학생운동 지도자 김OO 대표에게 며칠 전에 김 대표는 <더 월드 뉴스>에 ‘선거에 대한 신뢰는 […]
¶글쓴이 : 김대호 -4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의 보수와 미래통합당에 대한 “그냥 싫어” 현상은 거대 화두 -시장 보수나 법치 보수보다는 체제 위협을 강조하는 안보 보수와 반탄 보수가 태극기 상징 -김종인과 국민의힘 다수는 기득권과 기회주의 세력 제외한 모든 보수 세력과 절연하려 해 [양상훈 칼럼] ‘태극기’가 文 도우미 된 역설, 野 넘을 수 있나 […]
¶글쓴이 : 박동원 -곳간에서 인심 난다. 현실에선 권력저항, 평등, 민주를 말하지만 돈 있고 힘 있어야 인정받더라 -부정선거와 안 싸워서, 북한과 싸우지 않아서, 문재인 독주를 못 막아 국민들이 야당 외면했나 –결국 몸통 정당이 힘이 없어 벌어지는 문제인데 기왕 만들 정당이면 먹고사니즘이나 고민할 일 곳간에서 인심 난다 했다. 뜯어먹을 게 없어지면 버려진다. 난 30대 중반에 […]
¶글쓴이 : 이병태 -빌 게이츠는 인간 본성에서, 유발 하라리는 인간이 추상을 말하고 믿는 것에서 음모론 실체 찾아 -거짓말을 잘 만들면 명예와 주목, 권력과 부가 따른다. 그것이 거짓말이 만들어지는 이유이기도 -우리는 타고난 거짓말 작가들이고 그것을 믿어 생존해온 문명의 동물. 추상은 이야기에서 탄생 Why do we believe lies? 부정선거 주장을 비롯한 많은 음모론은 그 객관적 증거의 […]
¶글쓴이 : 김대호 –이론적으로 철저히 파산나고도 뻗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야당 복.지리멸멸 오합지졸 보수 복 탓 -나라 걱정이 취미, 양 손에 4.15 부정론과 미국 대선 부정론만. 1만의 (준)정치 조직 하나 없어 -한대 처맞기 전까지라도 그럴싸한 창당, 통합, 보수환골탈태와 2022년 대반전 계획이라도 세워 마이크 타이슨 말이랍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입에 한방 처맞을 […]
¶글쓴이 : 임형빈 -‘오차의 한계’를 벗어나는 건 raw data 표본 선정과 응답 수집 과정이 클리어하지 않다는 것 -바이든이 신승했지만, 선거 직전 미시간 여론조사 지지율은 10% 차이. 실제 결과는 2% 차 -FBI 지휘 통제 가능한 지위에서 우편투표 부정 증거를 수집 못했다면, 억울해도 내려올 밖에 1. 틀려서는 안되는 ‘오차의 한계’ 통계에서 ‘오차의 한계’라는 말은 […]
¶글쓴이 : 임형빈 -다른 대선이라면 임팩트 없는, 물태우 캐릭터 바이든은 좌충우돌하는 트럼프 상대로는 최적 -트럼프가 코로나 낫고 연설 강행군과, 여론조사 뒤진다는 뉴스들이 공화당 전통 지지층 결집 -조선 기레기들이 떠받드는 CNN보다 Fox new의 미국 전국 시청자수가 더 높은 이유가 뭘까 물태우 같은 바이든과 촤충우돌하는 트럼프미국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bitch vs jerk 구도에서 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
¶글쓴이 : 봉달 -아무래도 현지에 살지 않으면 언론 보도로 여론조사만 접하니 체감하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겠지 -언론에서는 트럼프 지지자들 집회를 모자라거나 소외된 집단들의 불온한 모임 정도로 깎아내린다 -그렇게 바이든 지지율이 높은데 왜 그럴 듯한 랠리 하나 보이지 않나?기껏 2~300여명 남짓 모여 “코로나보다 트럼프 낙선이 두렵다” 실직 걱정에 몰려든 수천 명 요새 한국에 […]
¶글쓴이 : 김소연 -“탈원전 정책 폐지, 여가부 폐지, 시벌조직 타파” 어떤 자리에서든 제 소명을 다 할 것입니다 -그렇게 백서팀 마음대로 쓸 거면, 당비로 전국 돌아다니면서 의견 수렴하실 필요 뭐 있었나요 -국민요청과 부정선거 논란에 대비, 사전선거제도 등을 손보고 법 개정 하겠다는 언급 있어야 1. 정치인 김소연입니다 저에게는 ‘어느 당’에서 ‘국회의원’ 한 번, ‘자치단체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