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들 백명을 뽑아줄세운다면

    ¶ 임건순 –교사의 경우 최소 90명은 자기 뒤로 뒤로 세울수 있음. –요새 공무원 인기가 떨어졌다는데 저열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함. –공공부문 축소하고 혜택이 줄어들까봐 언플하는게 아닌가 싶음. 대한민국 국민들 백명을 뽑아줄세운다면 공무원…… 9급만 되어도 자기 뒤로 80명을 줄세울 수 있고, 교사의 경우 최소 90명은 뒤로 세울수 있음. 부부교사면 최소 상위5프로. 대치동 사교육 1티어가 […]

  • [제3의길] 13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3호 [ 2021년 3월 9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박원순 척결 위해 가야 할 머나먼 길(나연준 여명 등 9인) ‘소득 증가’ 위안부 몇 달만에 전차금 상환도(이우연) 명색이 페미니스트라면 보궐선거 보이콧해야(나연준) 매일 700명 사망도 다 백신 탓인가요?(조용수) 체제경쟁에서 김씨조선에 […]

  • 부부교사도 서민인 나라의 진짜 사회적 약자

    ¶글쓴이 : 임건순 -출산율 높이려면 성 안에서 꿀빠는 기득권 제한해야. 그런데 그 꿀빠는 이들도 약자, 서민행세 -지방 가면 부부교사와 부부공무원보다 잘사는 사람도 없어. 세계적으로도 1% 안에 드는 수준 -성소수자들보다 훨씬 심하게 투명인간 취급 당하고 고통의 음소거를 강제 당하는 사람들 많아 사실상 선진국인 나라, 그런데 1인당 생산성은 낮은 나라가 대한민국. 그건 즉 뭔 소리냐면 성밖의 국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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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험비 한푼 안내는 월300 연금자들

    ¶글쓴이 : 임건순 -성밖 주민은 피부양자 등록 못해도, 수천 만 원 연금의 공무원은 등록 가능. 의료보험비 안 내 -성밖 아픔과 고통, 절망 등이 정치적 의제로 다뤄지지 않으면 그 대가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 –번식탈락도 억울한데 후레자식 될 성밖 청년. 소득기반과 주거환경 위해 모병제라도 실시해야 1.연금 3천만 원 이상인데도 의료보험비 안내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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