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반공국가, 대한민국 건국 74주년

    ¶ 이명준 –학수연 친구들과 성별이라는 터전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반공이 낡아빠진 구호라는 것은 건국 과정의 정당성을 부정하게 될 수 있다. –지금은 개인의 성별주권을 침탈하는 성파시즘까지 다룰 수 있어야한다. 세계 최초 반공국가, 대한민국 건국 74주년 최근 7월 ‘차금법 반대’ 집회를 가는 도중 퀴어퍼레이드가 열렸던 서울시청 잔디광장 옆 롯데호텔에 흑인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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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4)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4.19혁명 60년이 지난 오늘날 민주정치는 성시(盛時)의 매력(魅力)을 상실하는 위기 -세계화와 신자유주의가 몰고온 서방진영 내 포퓰리즘이 민주주의 위기 더욱 심화시켜 -사법부 독립 무너지면 법치에 대한 신념 흔들리고 권력에 굴종. 유언비어가 언론 대체 5. 민주주의의 위기와 현황 가. 위기의 양상 4.19혁명이 60년이 지난 오늘날 민주정치는 성시(盛時)의 매력(魅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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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2)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동유럽 7개국의 역사나 지구 최빈국 신세인 북한 현실에 비추어 이승만의 선택은 현명 -4.19 세대는 5.16을 반동으로 보았지만, 일반인들의 태도나 시각은 그들과 많이 달라 -발전론적 시각에서 보면, 4.19와 5.16 모두 국민 여망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상호보완 가. 이승만 리더십의 한계와 기여 이승만에 대한 필자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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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기념식에서 이 분들이 애국가 부르니

    ¶글쓴이 : 정성민 -전반적으로 국민들이 공감할 기념식이지만, 적당히 안보관 내세워 원하는 바 끼워팔기 해 -곁가지 다 빼면 메시지의 주된 논리는 계속된 유화제스처-소위 햇볕정책 고수하겠다는 것 -태극기유골함, 참전국 지도자 영상메시지 좋아. 연설문은 역대정권 6.25 메시지 참고한 듯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이 분들이 애국가를 부르니 단 한 차례 제 정신 박힌 모습을 보는 듯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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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7공화국 플랫폼 디자인 방법론과 시안

    ¶정리 : 편집부 -집필 기간 6년 걸린 노작. 각주에 해당하는 책 더 내야. 집필 기간 20~30년인 책의 첫번째 판본 -7공화국, 헌법과 선거법 개정의 모태인 정신문화와 정치지형 변화에서 출발. 수십 년 걸친 작업 -볼리바르의 ‘일신을 혁명에 바친 사람들, 바다에 쟁기질한 것이나 다름없다’ 남의 얘기같지 않아 필생의 역작 저자는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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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세대의 패권은 87년 체제의 결과

    ¶글쓴이 : 주동식 -좌파의 직선제개헌 투쟁 승리를 우파가 6.29선언으로 저지, 실물권력 지켜낸 결과가 87체제 -386세대론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포퓰리즘 성격의 청년 대망론이나 물갈이론 등 -민문연·참여연대·전교조·민변 등 시민단체가 정당에 파견하는 좌파정치 ‘절차적 투명성’ 문제 이 글은 지난 11월 21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공동체 자유주의 세미나’에서 필자가 토론 발언한 내용입니다. 메인 발제는 임건순 작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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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낳았지만 대한민국이 버린 남자

    ¶글쓴이 : 백이룸 -‘조선 왕조의 폐위와 공화정 도입을 제창했다’는 반역 혐의로 20대 대부분 감옥에서 보내 -미국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에게 박사 학위 받아. 윌슨은 우남을 애제자·파트너로 여겨 -독립운동가 중 유일 무이하게 무국적 고집. 독도가 우리 땅이 된 것도 이승만의 억지 때문 이승만은 1875년에 태어난 인물로, 출생일 기준으로 정조 사망(1800년)까지의 시간적 거리가 2019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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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권 삽질에 성찰없는 우파 컴백 우려

    ¶글쓴이 : 김대호 –대한민국의 ‘자유’는 의미가 천차만별. 보수나 반공, 좌익척결 대용품으로 쓰는 경우 많아 –’적폐청산’과 ‘좌익척결’ 외치는 사람들 비슷. 상대에게 책임 덮어씌우고 자신에겐 면죄부 –문정권 닭짓에 힘입어 성찰 반성없는 ‘자유 우파’가 다시 컴백하는 조짐 뚜렷한 것이 걱정 요즈음 자유를 얘기하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돌아다니는 자유는 민주만큼이나 화자에 따라 그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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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본 민족우파 청산이 이승만의 진짜 업적

    ¶글쓴이 ; 한정석 -한국민주당과 결별하면서 국내 좌-우 세력 지지 모두 잃고 민족주의 계열 족청과 손잡아 -족청계, 일민주의를 나찌파시즘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국민과 국가 우선’ 반공을 국시화 -백두진 등 시장경제 이코노미스트 관료들 6.25 이후 등장. 민간주도의 시장경제 본격화 “자본주의에 병들고 공산주의에 독(毒)된 세계와 인류가 세계와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고 새 세계를 건설할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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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부정선거, 진실은 따로 있다

    ¶글쓴이 : 한정석 -대통령 선거는 하나마나 이승만의 승리였지만, ‘고령의 이승만 체제 마지막 선거’ 판단 -민주당 부통령후보 장면, 비현실적 이상주의자에 무능. 김영삼 ‘고리타분한 사람’ 평가 -이승만 암살 시도 3번. 남로당의 정치공작 겹치면서 자유당은 ‘구국의 결단’ 차원 실행 우리는 3.15 부정선거에 대해 극히 피상적인 사항만을 알고 있다. 우파에서도 그렇다. 그저 ‘이승만 대통령은 야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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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올같은 자가 이승만을 모욕할 수 있는 이유

    ¶글쓴이 : 한정석 -김영삼, 김대중 세력 커졌지만, 그들도 초기엔 반공보수·건국보수. 김대중도 ‘북괴’ 표현 사용 -‘따라잡기’ 방식의 산업근대화, 개인의 창의나 인적자본 개념 없어. 집단주의·권위주의에 익숙 –건국보수와 산업보수 밀려나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도 함께 묻어가. 박근혜라는 약한 고리 붕괴 도올의 이승만 폄훼론과 이에 분노하는 우파의 대결을 보면서 속이 쓰리다. 도올의 이승만 폄훼론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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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 ‘붉은 교두보’가 자리잡을 것인가

    ¶글쓴이 : 박상후 -타이완 11월 24일 지방선거, 2020년 총통선거 이전 민심 선점 교두보 확보 경쟁 치열 -마잉쥬 전 총통이 중국공산당에 약점 잡혀 조종받아 천수이벤 투옥했다는 폭로도 나와 -타이완의 친중파가 붉은 교두보 확보할지 반공 및 독립파가 이를 성공적으로 방어할지 중국발 거대가짜뉴스생산기지(巨魔工廠)와 타이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각(馬脚)을 드러낸 마잉쥬(馬英九). 타이완은 11월 24일이 지방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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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은 혁명이 아니고 반동이다

    ¶글쓴이 : 주동식 -대한민국의 주류 이념은 반공이 아니며, 친노 486들이 주도하는 좌파 리버럴로 바뀐 지 오래 -촛불 시위의 진짜 의도는 주류화된 세력의 기득권 보호하고 거기 도전하는 움직임 응징하는 것 -86세대는 사유재산권과 법치주의, 개인주의와 계약의 원리 불신하고 반기업 반시장 정서 강해 2017년 2월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87년 체제의 기득권은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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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1 주체적 의식화

    ¶글쓴이 : 정아재 -내가 고첩이 된 것은 가족력… 부계에는 반골 개썅마이웨, 모계에는 씹선비의 피가 흘렀으니 -군사정권의 교육 혜택 못받아 반공 치하에서도 공산주의자 되고, 공산 치하에서 적폐가 되다 -최루탄 냄새 자욱한 청계천 거리에서 싸우는 전경과 전대협 형들… 엄청난 충격과 공포였다 적폐 동무들 오래 기다릴 거 같아 일단 한 단락 올립네다. 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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