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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 민주당의 20년 집권을 바라십니까

    ¶글쓴이 : 김대호 -진돗개처럼 집요하게 기회 포착해서 싸워야 집권 가능. 그런 역동성과 집요함 없는 야당들 -정권과 여론 바뀌면 복수혈전 벌이는 한국. 조선식 사화정치의 빗장 연 문재인정부에 분개 -좌파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 부정하고 우파가 5.18과 박근혜 탄핵 부정하면 미래 없어 “나경원 의원님께 묻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이 폭동입니까?” 내가 사는 동네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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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보수우파의 핵심가치가 뭔데?

    ¶글쓴이 : 김대호 -자한당 전당대회에서 보수우파니 자유우파니 자처하는 이들이 말하는 우파 핵심가치가 뭔가 -문재인이 좋아하는 방식, 세상을 正과 邪나 正과 非로 나누는 사고방식은 한민족 특유 정신병 -정치적 손익 계산, 피아 구분, 正과 邪, 대중선동 말고 진영 나누는 새로운 국가플랫폼 필요해 요즈음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보수우파나 자유우파의 대변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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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란 5.18도 헌정의 큰 바다로 통합하는 것

    ¶글쓴이: 한정석 -5.18이 반란? 지역감정과 전두환에 대한 존경심 내려놓고 헌정 통치의 정당성으로 따져보라 -문재인 정권이 보수 시민의 자유와 생명을 정당성없이 억압한다면 광주처럼 저항권 행사해야 -5.18, 이미 헌정으로 통합. 국가는 수많은 질곡의 강들이 헌정 결단으로 통합되는 바다인 셈 5.18을 옳게 보는 관점이 무엇인가. 보수가 5.18을 보는 시각은 대체로 ‘반역’ 내지 ‘반란’이다. 실제로 그런가? 5.18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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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사태와 박근혜, 공화국 그리고 자유(2)

    ¶글쓴이 : Jonathan Lee -탄핵 과정의 부당성과 잘못된 법리 파헤치고, 재판절차의 하자 짚고 태블릿PC 조작 규명해야 -하지만 박 前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현실정치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의 재앙 -한국 우파, 콘크리트 지지층 붕괴로 군주정 비슷한 인물중심 정치 완전히 종결할 기회 삼아야 나는 한국우파진영이 탄핵 과정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을 끊임없이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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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 구속은 사실상 국제법 위반

    ¶글쓴이 :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를 반대하는 모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혐의 중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일제하 강제징용 손배에 대한 재판 개입 -박정희·노무현 정권 등 2번에 걸쳐 징용노무자 배상. 노무현, 강제성 아닌 취업 노무자도 배상 -“판결 확정되면 일본이 ICJ에 제소하는 등 반발. 대법원 판결이 재판 대상이 돼 국제법 문제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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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강은 사회주의 중국의 핵심가치 1순위

    ¶글쓴이 : 김은희 -중국여행 도중 공항과 거리 곳곳 나붙은 플랭카드에서 12개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읽다 -부강 가장 앞세운 공산주의 중국, 자본주의 한국보다 사실상 더 자본주의적인 나라 아닐까 -전통적으로 부강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박정희 존경할 것 같다 이번에 중국여행을 통해 중국의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공항과 거리 곳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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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도, 문재인 정권도 위태롭다

    ¶정리 : 편집부 -문재인 취임 후 601일간 일정이 없는 평일이 47일. 1800끼 중 식사회동은 단 100끼뿐 -딸 부부끼리 부동산 증여, 재산 팔고 갑자기 동남아행. 사위 근무회사에 200억 지원은? -탁현민도 떠나고, 고민정도 떠나고, 김현철은 “5060, 동남아 가시죠” 했다가 사표 내고 문재인 취임 이후 SNS 등에서 가끔 나왔던 얘기가 “박근혜랑 가장 닮은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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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보수와 호남·김대중 딜레마

    ¶글쓴이 : 주동식 -반정부 시위 극렬하던 80년대 중반에 3비 노선(비반미, 비폭력, 비용공) 내세워 좌파와 차별화 -사노맹 등 극좌 계급투쟁 세력에게 김대중은 ‘우리에게 오는 가시고기’ 민중들 가로채가는 원수 -우파에게 호남·김대중은 딜레마. 이 딜레마와 정면대결할 자신이 없어 나타나는 것이 혐오현상 김대중은 야당인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지만, 당시 민주당에는 신익희, 조병옥, 김도연, 김준연, 윤보선, 유진산,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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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망가뜨려도 경제체력이 유지되는 이유

    ¶글쓴이 : Adrien Kim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 중 한국만이 탄탄한 제조업 포트폴리오 기반 갖춘 선진국 반열에 -식민종주국 중 일본만이 외화 보유 50% 공식배상. 한국에 투자한 자산의 청구권도 포기 -베네수엘라와 북조선 3부자 못지않은 악의와 무능의 문재인. 그래도 한국 경제체력 유지 1. 2차 세계대전 후 신생독립국 중 한국만이 유일하게 탄탄한 제조업 포트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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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용노동자 실제 미수금은 반달 월급 정도”

    ¶글쓴이 : 이우연 -신일철주금 위자료 판결, 일본에선 “한·일관계 뿌리부터 뒤흔들리고 있다”는 인식 퍼져 -징용 아닌 취업. 임금 정상지급. 소액의 미수금, 종전으로 서둘러 귀국하면서 발생한 것 -못받은 미불금은 당시 반달 월급 정도. 1억원 위자료, 원래 금액 200배 이상 내라는 것 한국의 반일민족주의는 75년 전 개인의 기억도 왜곡한다. 1945년, 일본으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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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에 쓰러진 영혼들

    ¶글쓴이 : 김세곤 역사 칼럼니스트 -한국, 일본, 그리스 등 국적과 시대가 다른 세 사람의 공통점은 사망일이 10월 26일이라는 점 -“각하, 이 버러지 같은 놈을 데리고 정치를 하니 올바로 되겠습니까?”라는 말 두고두고 회자돼 -그의 묘비명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박정희(1917~1979) 대통령, 이토 히로부미(1841~1909), 니코스 카잔차키스(1883~1957). 이 세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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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얼굴 들어간 우표 발행을 규탄한다

    ¶글쓴이 : 박성은 -대한민국 우표에 이 나라 국민을 죽음과 고통으로 내몬 악마의 웃는 얼굴이 실렸다 -김정은, 공개 처형과 정치범 수용소 운영.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 원천 부정 -건국기념 우표는 정치적 논쟁 때문에 발행 못한다? 김정은 우표는 논쟁이 없는가? 이제, 웬만한 소식에는 좀처럼 화가 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평화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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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똑같이 돌려받을 것이다

    ¶글쓴이 : 강영모 –김대중은 박정희기념관 건립 지원하고 전두환 사면복권. 전직 대통령 예우로 화합 추구 -문재인은 북한 집단체조의 인권 유린이나 중국 방문시 우리 기자의 폭행 피해에도 침묵 -일본과 맞서싸운 항일투쟁은 강조하면서 북한에 맞서 싸운 우리 국군 이야기 왜 빼먹나 “좌익독재도 우익독재도 다 나쁜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1971년 삼선개헌에 반대하며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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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리더십이 없는 나라의 비극

    ¶글쓴이 : 주동식 -대한민국의 정치가 부딪히고 있는 현실, 의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올드보이’들의 전성시대 -정당에서 정치적 가치나 콘텐츠가 아니라 정치적 이권이 유통되는 가치전도 현상 심각하다 -당원이 정상화되고 이들에게 의사 결정권 주어질 때 토론과 정치 리더십이 살아날 수 있다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예상했던대로입니다. 그 전에 민주평화당 당대표로는 정동영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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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정부 1년 경제정책 평가 및 제언(4)

    5. 문재인정부의 착각(1) ¶글쓴이 : 김대호 -갑 중 갑, 하는 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처우 누리는 공공부문 노동 등에 엄청난 지대와 보호 제공 -법리적으로 부자나 기업주가 정당함에도 당신은 부자고 기업주니 손해 좀 보라는 판결 부지기수 -해외시장에서 경쟁하는 대기업들은 글로벌시장의 규율 메카니즘 존재. 국가권력은 완벽한 독점 1)선-악, 도덕-부도덕, 강자-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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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_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근현대 한일 관계사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 ¶글쓴이 : 길도형 -인사동 뒷골목 풍경에 익숙하고, 청진동 해장국과 함께하는 쐬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저자 -식민지 조선에 남겨진 일본의 유산이 오늘날 한국과 북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봐야 -‘친일’이 절대악도 아니고, ‘반일’도 절대선 아니었다. 친일과 반일의 이중주 리더십이 위대 일본 언론의 최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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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필의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글쓴이 : 강영모 -5.16, 10월유신, 3당합당, DJP연합 등 굵직굵직한 한국현대사의 주인공들 옆에는 늘 JP가 있었다 -1980년 ‘서울의 봄’ 끝나자 후배 신군부에 의해 강제로 정계은퇴 당하고 모든 공직과 재산 빼앗겨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며 심정 표현. 90이 되어도 그는 끝내 전두환을 용서할 수 없었다 한국현대사의 3김 중 마지막 생존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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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은 정의가 아니라 삶을 통찰하는 시선이어야

    조해진의 작품집 <빛의 호위>가 보여주는 동백림 사건 ¶글쓴이 : 박준현 –동백림 사건은 한일수교협정과 부정선거에 분노한 여론을 잠재우려는 정치폭력에 불과했나 –이응노는 금품수수와 난수표, 단파 라디오, 세포조직 명단, 자살용 청산가리 등 증거물 존재 –역사를 문학에 끌고올 때는 신중해야. 작가가 생각하는 정의보다 ‘삶을 통찰하는 시선’ 중요 조해진의 <빛의 호위>(2017)로 토론을 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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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세의 마하티르에게서 배우는 지혜

    ¶글쓴이 : 정성민 –말레이시아의 총선, 올해 92세의 마하티르가 일선에 복귀. 명실상부 세계최고령 지도자 등장 –“인기 의식해 ‘업적주의’,’지지율’ 위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포퓰리스트 지도자로 기록될 것” –나이 육십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어느 선동가의 말이 무색해져. 노인의 지혜는 살아있었다 ‘말레이시아 국부이자 독재자’…92세 마하티르의 화려한 복귀 말레이시아의 총선결과가 새롭게 다가온다. 올해 92세의 마하티르 모하메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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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와 리理, 두 얼굴의 조선 성리학•주자학

    ¶글쓴이 : 임건순 -원나라 통해 들어온 성리학은 수신 위주의 정통 주자학 아닌 제국 경영학, 행정학과 운영체제 -조선 중기 들어 제도가 아닌 수신과 도덕•명분의 학문 강조, 기氣에서 리理의 시대로 대전환 -지금도 나라 꼴 좀 잡혀가니 실리와 무력이 아니라 도덕과 명분 팔아먹는 사람들이 나라 접수 1. 원 간섭기에 성리학이 들어오는디… 이 땅에 성리학이 들어온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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