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Image

    [제3의길] 10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00호 [ 2020년 7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제3의길] 지령 100호 자유발언대를 진행했습니다 한 학자의 변명 앞에서, 은폐된 ‘진영논리’ 불가지론(나연준) 팔로군과 인민군 6사단, 백선엽 지우기(정성민)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 논란은 시스템 문제(이윤성) 근대국가 Nation을 동포라고 왜곡하지 말라(주동식) 연좌제적 의식과 양반의식(김은희) 나는 […]

  • No Image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2)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동유럽 7개국의 역사나 지구 최빈국 신세인 북한 현실에 비추어 이승만의 선택은 현명 -4.19 세대는 5.16을 반동으로 보았지만, 일반인들의 태도나 시각은 그들과 많이 달라 -발전론적 시각에서 보면, 4.19와 5.16 모두 국민 여망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상호보완 가. 이승만 리더십의 한계와 기여 이승만에 대한 필자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 부분은 […]

  • No Image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1)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1960년 당시에는 4.19혁명이 반독재 민주혁명이라는 평가에 이론의 여지 없었다 -4.19 이후 수립된 정권의 주역은 학생들이 아닌 야당 민주당. 의거(義擧)라고 불러 -민주화를 향한 변화의 과정이었을 뿐 민주화의 전부(全部)이거나 완성이 아니었다 이 글은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가 지난 6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주최한 4.19혁명 60주년 기념포럼에서 4.19 주역의 한 사람인 이영일 전 […]

  • No Image

    주거 정치와 민생법안 고까짓 거?

    ¶글쓴이 : 한정석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아파트 입대위에 MB시절 구축된 인맥과 자산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 -민주당 지자체 단체장들이 마을가꾸기와 마을 공동체 사업에 아파트 주민들 참여 이끈 주거정치 -나라 거덜? 그건 가봐야 아는 거고 지금 내 사는 아파트 집값과 주거환경 문제는 당장 문제인 걸 1. 국민들이 찬성할 만한 민생 법안을 만들라 아마 지금 통합당은 […]

  • No Image

    상징자산 시대가 낳은 정치군인과 586

    ¶글쓴이 : 주동식 -애초 박근혜를 지도자로 내세울 수밖에 없던 우파 한계. 보수우파 상징자산의 균열이 광주항쟁 -87년 체제가 분수령, 차츰 좌파 쪽으로 기울어. 과거 정치적 사건에 기댄 상징자산 시대 끝내야 -정치군인, 586 등 비정치적 집단에 휘둘린 한국사 비극과 정치 파행은 정당정치 통해 해결해야 1. 박근혜를 지도자로 내세울 수밖에 없던 보수우파의 한계 왜 우파가 이렇게 […]

  • No Image

    좌,우파 싸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글쓴이 : 이병태 -자유주의 가치를 잊은 우파는 좌파와 똑같은 국가주의, 전체주의로 흐른다. 극우와 극좌는 만난다 -자유의 적이 좌파인가. 좌파일 자유도 인정하는 것이 우파 가치관. 진짜 싸움은 국가주의와의 싸움 -우파가 인기 없는 주원인은 구습과 결별, 자유주의적 사상으로 무장된 모습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1936년에 세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국가 사회주의, 국제 사회주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2018년에 우리는 그 […]

  • No Image

    청년 보수주의자여, 무엇을 지킬 것인가

    ¶글쓴이 : 유성호 –보수야말로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해야 하는 정치철학. 지킬 것이 있어야 보수건 우파건 하는데 -일반적 사회활동 안 하고, 가정 없고, 재산 없는… 우파? 현실적인 문제들에서 다시 출발해야 –최근 노무현을 이야기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본 적 있나? 오히려 집권세력이 훨씬 보수우파적 지난 대선 때 딸이 있는 모 네임드 청년 보수우파님께서 유승민 딸 유담 양이 […]

  • No Image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의 이중적 태도

    ¶글쓴이 : 이병태 -확신의 영감을 불어 넣으려면 먼저 분명한 메세지 있어야. 최근 야당의 실패 원인이기도 하지만 -홍콩처럼, 당원들이 지도자를 만들어내고 신인들이 클 수 있는 정당 민주화와 선진화 정비해야 –강력해 보이는 지도자를 원하면서도 착한 척, 낮은 척, 잘 우는 대통령에 더 열광하는 한국정치 하이에크는 노예로의 길The Road to Serfdom에서 이렇게 독재로 가는 길을 […]

  • No Image

    왜 영·호남만 지역주의래, 강남· 강북은요?

    ¶글쓴이 : 박동원 -강북과 강남은 특정당을 주구장창 찍지 않나? 영남과 호남을 지역주의에 젖은 미개인 취급을 하네 -지방분권은 서울독점 강화 위한 쑈. 영남과 호남의 지역주의 운운은 당세 확장 위한 이념적 프레임 -보수가 박정희의 산업화를 극복 못해 망해 왔듯, 진보도 노무현의 민주화를 극복치 않으면 망할 것 1. 영남과 호남이 지역주의라고? 지방분권은 서울독점 강화를 위한 […]

  • No Image

    우파는 미래를 말해야 한다

    ¶글쓴이 : 노태정 –“나는 제2의 조던이 아니라 제1의 르브론이야!” 이승만 정신만 담아두라던 미국인 친구의 조언 -미국에서는 전직 대통령이나 그들의 정신을 앞세우지 않아.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인물들이므로 -길게 보라. 이쪽이 기득권에 안주해 있을 때 상대편은 인고의 세월을 long march 해오지 않았나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친구가 있다. 예전에 같이 있을 때 이승만 이야기를 많이 […]

  • No Image

    범보수 진영과 정당의 코로나 이후

    ¶글쓴이 : 박석희 -친북주의 배제한 현실주의적 국제전략과 내외적 위기 극복할 산업재건 그랜드 디자인 제시해야 -지도자 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행동할 저변을 만드는 사회 속 주체적 개인 각각이 역량을 갖춰야 -정보 중요성과 가치, 어떻게 누구에게 전파·활용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지휘관 맡겠다고 1. 드디어 역량을 갖춘 시민사회가 등장할 것인가 총선거가 끝나면 그 결과가 어쨌든 범보수 […]

  • No Image

    베트남 나짱에 가면 사구를 봐야 한다

    ¶글쓴이 : 김영선 -나짱은 우리 부대 주둔지. 파도타기로 알려진 세계 명소인데 ‘동양의 나폴리’라 하기엔 쫌… -부서져 내린 단면을 보고 있노라면 그 퇴적층 두께에서 몇 만년 전 공룡과 대화를 하는 느낌 -해안가 사구 중요성의 거듭 강조는 지나치지 않다. 안면도가 사구 없애면서 썩는 것에 분노 베트남 나짱(나트랑)은 우리 부대 주둔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파도타기 […]

  • No Image

    제국의 지식인과 반도의 먹물

    ¶글쓴이 : 임건순 -고려 지식인은 제국의 언어를 능숙히 구사, 학문·사상의 세계 중심부에서 최고 학자들과 직거래 -해방 후 지식인은 일제 지식인들이 갖춘 개방성, 스케일, 신속한 업데이트 등이 잘 안 보이던데 -세계 지식의 중심부에 접속하고 업데이트하는 제국의 지식인이 되어야지, 반도의 먹물이 아니라 “우리는 어쩌면 죽을 때까지 박태준, 김종필, 김대중, 박정희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 […]

  • No Image

    재난수당이냐, 재난기본소득이냐

    ¶글쓴이 : 홍기표 -“재난기본소득인지 재난수당인지, 이 판국에 그런 개념 구분이 중요하냐?” 급할수록 중요해 –기본소득론 자체가 육아수당, 기초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개념구분 없이 통합하자는 함의 –지금 상황은 ‘경제외적 요인에 의한 소비 빙하기’. 문제는 돈 푼다고 빙하기가 녹을까라는 점 ‘재난 기본소득’이라는 말은 단어 자체로 형용모순이다. “재난기본소득인지 재난수당인지, 이 판국에 그런 개념 구분이 뭐가 중요하냐?” 라는 말이 […]

  • No Image

    전략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Bios & Zoe)

    ¶글쓴이 : 손경모 -식민지 직후 반일 감정이 얼마나 극심했겠나. 그래도 공산세력에 저항하기 위해 일본과 손잡았다 -3저 호황은 단지 때 잘 맞아 펼쳐진 줄 아나? 한국이나 일본 모두 미국이 시장을 열어줬기에 가능 -트럼프의 논리는 한국이 전략적 이익을 공유 않는데 왜 미국이 경제적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가다 1. 생명과 자유,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전략적 […]

  • No Image

    엘리, 한국 정부 대신 사과할게요

    ¶글쓴이 : 박석희 -“첫 여행부터 격리인 게 좀 슬프긴 한데, 예방적 조치니까 어쩔 수 없어요. 한국 정부 대신 사과할게요” -바보인 것만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일. 적어도 그 사람이 특별한 사람일 것 […]

  • No Image

    [제3의길] 8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87호 [ 2020년 2월 25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못마땅해도 통합당에 표를 줄 거다(우원재) 비장하고, 권위적이고, 상상력 없는 청년정치(유성호) 블랙컨슈머, 병든 모성이 악마를 부르다(마혜진) 한국의 상징자산, 중국에 공짜로 넘기기(주동식) 박정희와 김구 vs 김영삼과 이승만(한정석) 한국인들 대거 감염, 중국 동체화로 […]

  • No Image

    박정희와 김구 vs 김영삼과 이승만

    ¶글쓴이 : 한정석 -박정희의 반공은 정권유지를 위한 반공, 김영삼의 반공은 자유민주체제를 위한 반공이었다 -5.16 이후 박정희가 김구를 민족 영웅으로 띄우면서도 김구 피살 배후를 밝히지 않은 이유 –남로당 군책에서 전향해 김구 피살까지 초래한 박정희, 4.19에서 살아남으려 5.16 일으켜 1. 이승만의 자유민주의 정신을 이은 지도자는 김영삼 박정희가 여순반란 사건의 배경인 ‘남로당 군책’을 받아들였던 […]

  • No Image

    ‘기생충’ 팸투어? 빈곤애호가들의 관광주의

    ¶글쓴이 : 박정자 -빛바랜 건물 외벽과 좁은 주택 출입문 등이 빈촌(貧村)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곳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 진행? 기생충 투어코스? 돼지슈퍼 앞 포토존도 설치? -새마을운동으로 초가집의 낭만과 전통 사라졌다고 고매한 식자들이 얼마나 조롱했던가 한여름에 기자, 카메라 대동해서 옥탑방에 올라가 며칠 살아보는 쇼를 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화 ‘기생충’을 또 영악하게 활용할 […]

  • No Image

    박정희 비판, 좀 제대로 알고 하자

    ¶글쓴이 : 홍대선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에 박정희의 공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 과연 누가 인정할 것인가 -국민건강보험 입안했고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도 출범시킨 것은 인정해야지 -박정희는 두 번의 대선에서 전라도의 몰표 받아 당선. 전라도민이 깨어있지 못한 시민인가 쿠데타에 성공했고 군사독재를 펼쳤으며 국민을 탄압하고 종신집권을 노리기까지 했다가 자신의 측근에게 살해당한 대통령이 있다.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