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참패를 바라보며

    ¶ 이언주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율 50%의 저조한 참여에는 범 민주당 지지층의 집단적 보이콧이 있었다. 민주당은 선거 때도 그랬지만 참패한 지금도 권력투쟁에만 몰두해 있다. 당내 장악에 너무 집중했는지 전체 선거판을 읽지 못한 이재명 송영길 후보는 명분없는 출마를 강행해 선거판을 흔들었고 대선 패장이면서도 대선 2라운드라는 어이없는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 자신감을 피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오만한 인상을 남겼다. […]

  • 세종시 평균 급여가 울산보다 높은 이유

    ¶ 김대호 -세종시 근로자 평균 급여가 수출도시 울산보다 높은 건 공무원 비중이 높기 때문 -일본 공무원 급여는 보통 국민/근로자와 연동. 우리는 가장 잘나가는 기업과 연동 -한국 공무원 처우의 심리적 비교기준은 ‘사’자 직업과 민간기업의 엘리트 사원들 세종시 근로자 평균 급여가 수출대기업이 밀집된 울산 보다 높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공무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 진짜 역선택은 내년 3월 9일에 확인될 것

    ¶ 길벗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환호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는 그들을 보라 -2030, 윤석열도 조국 못지 않게 불공정하며 윤석열로의 정권교체 무의미하다고 판단 -민주당 후보 적합성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이낙연’ 답하면, 그게 역선택인가 진짜 역선택이 무엇인지 내년 3월 9일에 확인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 윤석열 캠프, 윤석열의 스피커들, 윤석열 지지 꼴통 보수 […]

  • 정치 테마주의 주가 동향으로 본 여론

    ¶ 길벗 -홍준표의 2030 지지율이 윤석열보다 높아. 홍준표의 확장성이 윤석열보다 훨씬 크다 -여론조사보다도 민심이나 여론 더 잘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여의도 주식 전광판 -홍준표 테마주로 불리는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윤석열 테마주는 대부분 하락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이 확정된 상태에서 이재명과 홍준표, 윤석열 양자 대결로 여론조사한 데일리안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여기에서 홍준표가 […]

  • 내가 이재명 한 놈만 패게 된 이유

    ¶ 박동원 -지금 생각해보면 가짜 성남 모라토리엄 때문에 월급 밀림쇼 벌였던 게 아닌가 싶다 -공개 저격하긴 첨이다. 완벽한 인간 없고 흠없는 정치인 없지만 이재명은 한도초과 -포퓰리즘 효과는 대부분 정치인은 알지만 그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재명은 한다 1. 내가 이재명을 처음 안 건 대략 10년 전쯤이다. 성남 탄천 운동장 수영장 관리 계약직 일을 하던 절친 […]

  • 부산대의 비열함과 대깨조들의 광란

    ¶ 길벗 -부산대, 2015년 의전원 입시자료 검토. 2년 전엔 “자료 없어 조민 입학 취소 결정 못해” -조민 영어성적은 TEPS 905점. TEPS 920이 넘는 친구도 서울대 의전원 응시 실패 사례 -부산대, 지금이라도 조민의 학부 성적과 영어 성적을 다른 합격자들과 비교해 공개해야 부산대가 어제 조민의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했다. 그런데 부산대 발표문과 […]

  • 상상초월! 이재명의 경기도정 사유화

    ¶ 익명의 네티즌 -행시 출신도 20년은 해야 달 수 있는 3급을 티비 몇번 나온 83년생 변호사한테 주고 -변호사 시절 사무실 경리하던 사람이 현재 5급 사무관. 하는 일은 사모님 뒷치닥거리 -대통령 되면 김어준을 국정원장 시킬지도. 이 양반이 ‘공정’ 말할 때마다 토나올 지경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황교익만 그럴 것 같냐? 경기도는 이미 채용비리 왕국이다〉라는 […]

  • 룸싸롱? 윤석열 깨부수려고 참 애쓴다

    ¶ 김영선 -박근혜는 최태민과 엮어 골로 보내더니 김건희는 룸싸롱에 실력파 검사의 첩으로 엮어 -30페이지 단편소설, 민주당 지지자들 텔레그램과 카톡 단체방에 어마무시하게 뿌려져 -이제 문빠들만 남아. 투옥 불사하며 운동하던 민주 투사들의 대동단결, 왜 이리 웃기냐 1.여배우랑 붕가붕가 해놓고 매도한 사람도 지지하는 분들께서 본인도 아니고 부인의 과거 직업이 유흥 접객업소 종사자라며 아주 난리난리 유기오때 […]

  • 선거 닥치면 이성 마비, 끝없이 싸울뿐

    ¶ 김영선 -“이웃의 아픔 생각하고, 민족의 앞날 염려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 편 민주당을 욕하다니” -카르텔 만들고 이익을 나누는 것은 공정·정의와 거리 멀어. 그들은 찔리는 구석이 있다 -선거 때가 되면 이성이 마비되어 검증이 아니라,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운다 이웃의 아픔을 생각하고, 민족의 앞날을 염려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우리 편 민주당을 욕하고, 악마같은 새누리당에 […]

  • 민주당의 대선전략 ‘쑈윈도 계급투쟁’

    ¶ 홍기표 -조세는 현금 회전에서 국가라는 경제주체 끼워넣어 회전율 높인 것으로 볼 때 비로소 의미 가져 –사회주의보다 기막힌 방식이 ‘거래 정보의 국유화’. 생산수단 사적으로 소유하던가 말던가 놔둬 -종부세 부과기준을 상위 2%로. 상위 2%에 대해 투쟁할테니 나머지 98% 나를 지지하라는 것 1> 내가 볼 때는 현대 조세이론이 갖고 있는 <조세의 정의>도 엉터리고 <조세의 분류>도 […]

  • 헤리티지와 광주, 보수정당, 지방자치법

    ¶글쓴이 : 이아린 -사람들이 물건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브랜드. 특히 ‘헤리티지’가 핵심이다 -한국 보수의 헤리티지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등으로 이어지는 산업화와 부국강병 -‘광주’ 브랜드로 민주화 유산 독차지한 민주당, 지방자치법 내세워 미래 헤게모니 추구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브랜드에요. 브랜드 중에서도 ‘헤리티지’를 제일 많이 봅니다. […]

  • 5.16과 한국의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

    ¶글쓴이 : 주동식 -지배계급 자체가 교체되는 것이 혁명, 지배계급 내부에서 주도적인 그룹의 교체가 쿠데타 -부르주아 혁명의 주역인 자본가 계급의 미성숙. 주어진 권력을 누군가 대체 운영하는 구조 -5.16은 서구식 교육 받고 조직화된 군부세력에게 국정운영 맡기자는 국민적 합의의 반영 대학 시절 후배들과 공부할 때 혁명과 쿠데타의 차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지배계급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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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이 안철수를 저격하는 속셈

    ¶글쓴이 : 주동식 -윤석열-안철수 연대를 윤석열-김종인 연대로 대체, 윤석열을 자신의 제자로 삼겠다는 것 -민주당은 주인이 확실하지만, 국민의힘은 주인 없는 당, 빈집털이에 최적. 포기할 수 없다 -경제민주화라는 정치적 자산도 ’87체제의 루저’ 국민의힘 쥐고 흔드는 데 최적화된 무기 김종인 “安 야권승리? 어디 건방지게…安과 윤석열 합칠수없다” 김종인의 안철수 저격은 상당히 정밀하게 설계한 발언이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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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이 높아져야 우파가 이깁니다

    ¶글쓴이 : 이아린 -투표율 30% 넘지 못하면 국민의힘 무조건 패배. 그래서 문재인도 독려 안하고 조용히 투표 -서울 시민단체 2295개. ‘발등에 불’ 민주당과 박원순이 10년간 만들어놓은 조직들 총동원령 –오세훈 57.5% 박영선 36%로 앞서도 역전당할 가능성. 투표율 높을수록 사전 조작 불가능 1. 투표율이 30%를 넘지 못하면 무조건 져요. 그래서 문재인도 투표 독려 안하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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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가 의미하는 것

    ¶글쓴이 : 주동식 -보궐선거지만, 서울 부산 등 전국 최대의 지자체장 뽑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국선거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설득해 협력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 -서울시의회에 구청장 심지어 통·반장까지 장악한 민주당의 조직력을 어떻게 극복하나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3월 22일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여론조사회사가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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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살려면 문재인 레임덕이 필수

    ¶글쓴이 : 임형빈 -대구 출신에 흔한 운동권 감투 경력도 없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가 되는 건 입지전적 사태 -문재인에 대립각 세웠던 안희정과 박원순의 말로를 보면 이재명의 건재함은 매우 놀라운 일 -문재인이 살아있으면 친문 주류후보 당해낼 수 없어. 1년짜리 서울시장이라면 싸게 막는 셈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인 호오를 떠나서 그의 마키아벨리즘은 인정할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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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31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1호 [ 2021년 2월 23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북한, 올해 보릿고개 탈출구는 중국 지원 뿐(태영호) 중국의 병역법 개정이 예고하는 불길한 미래(주동식) 정의연, 여성계, 이용수 씨의 공통 코드(김소연) 총수 취업 제한? 법무부의 정치적 메세지일 뿐(이병태) 학폭 가해자, 아동성폭력범과 동일 취급해야(이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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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의원, 이쯤 되면 본인이 깨끗이 털어놔야

    ¶글쓴이 : 주수호 전 의사협회장 -황희는 친노를 거쳐 친문 핵심 광흥창팀의 일원으로 문체부 장관 후보까지 오른 정치인 -월 1,150만원 중 재산 증식에 800만원. 먹고 입고 타고 통신하는 생활비는 월 60만 원 -그 동안 출처 밝힐 수 없는 현금으로만 생활하고, 국회의원 세비는 알뜰하게 예금했나? 1. 의협 회장의 업무는 크게 의료계 내부의 대소사를 해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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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부정론 탈피 못하면 미래도 없다

    ¶글쓴이 : 길벗 -4.15 부정선거 의혹이나 증거들, 2012년 대선이 부정이라던 김어준 등 좌파의 것과 똑같아 -미국 델타포스가 독일 CIA 급습했다가 5명·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던 소문 사실이었나요? -부정선거와 제도 개선 필요성은 별개. 불완전성을 부정선거 증거라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 우파 학생운동 지도자 김OO 대표에게 며칠 전에 김 대표는 <더 월드 뉴스>에 ‘선거에 대한 신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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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본 중대재해법의 문제점

    노조위원장도 당연직 안전책임자로 똑같은 처벌 받도록 하자 ¶글쓴이 : 길벗 -중대재해법 통과, 중소기업 사장들 교도소 담벼락 걷는 기분. 공장에서 연락 오면 겁부터 덜컥 -CCTV에 노동자 자살 영상 있어도, 회사가 직원의 심리관리 못했다며 3일 휴업과 벌금 받기도 -안전사고 예방은 노동자들 참여 필요. 중대재해법은 노동자들의 안전의식을 나태하게 할 수도 중대재해법 통과로 각 회사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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