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을 잃지 마라

    ¶ 함운경(주식회사 네모선장 대표이사) –검찰이란 구멍가게에서 하던 사람들이 대기업 국가경영에서 일 잘한다? –위기에 처한 사람을 사회안전망으로 보듬어주는 것만으로도 2년은 간다. –검찰 경찰이 하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 확산되지 않도록 예의주시 해야 한다. 1. 윤석열 당선까지 초유의 일 1) 정치 결심 출마결심 8개월 만에 대통령 당선 -국민이 불러서 대통령이 되었다. […]

  •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Ⅲ 문제 해결의 킹핀-정책플랫폼

    ¶ 김대호 -플랫폼은 부품, 프로그램, 기능, 활동, 정책을 지지•지원하고 조화시키는 하부 기반이나 운영체제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정책플랫폼이 있다면, 이를 구현하는 인적 플랫폼도 있기 마련이다. -윤석열 정부 전체가 서사-미션•비전과 주요 정책을 관통하는 구라를 공유해야 한다. 1) 진짜 정무는 지피지기와 정책플랫폼 정권 초기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국정성과보다는 대통령에 대한 호감•비호감도에 크게 […]

  •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Ⅱ 지피지기 실패

    ¶ 김대호 –정부 정책플랫폼 초안인 인수위 백서의 중요성과 부실함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수정부는 서사와 구라에 대한 관심도 없고, 주도면밀한 이미지 형성 전략도 전무하다. –윤정부의 핵심 문제도 지피지기 실패 내지 인지부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근인近因:3.9대선 이후의 처신 1)인수위 백서로 집결한 부실, 인수위 백서에서 기인하는 난맥 인수위 백서는 신정부의 운영체제 […]

  •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Ⅰ서론: 무엇이 문제인가?

    ¶ 김대호 –매우 이례적인 현상 중 대표적인 것은 출범 초기 낮은 지지율 및 높은 비호감이다. –논란이 많은 정책을 내지른 것도 아니기에 낮은 지지율과 높은 비호감은 충격적이다. –88년부터 같은 문항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긍정이 30% 아래인 것은 통계 오류로 볼 수 없다. 1)이례적인 현상 1987년 헌정체제 하에서 출범한 7개 정부(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

  • 용산은 정치의 중심에 서라 III 통치의 핵심은 정무, 정무에 충실하라

    ¶ 최광웅(데이터정경연구원 원장) –연합정치는 선거에서 뿐만 아니라 국정운영과 개혁 추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인사로 말하면 동종교배 인사보다 이종교배 인사가 성과가 더 높을 확률이 많다. –대선 출마 때 약속한대로 네 편 내편 따지지 않고 찾는다면 인재풀은 넘친다. (1) 반대편을 내 편으로, 국민을 통합하라 가.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치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 : 연합하면 승리하고 […]

  • 용산은 정치의 중심에 서라 I 서론 :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의의와 한계

    ¶ 최광웅(데이터정경연구원 원장) –2030세대와 중도층이 이탈로 인한 ‘연합의 균열’ 때문에 국정지지율이 20%대까지 하락했다. –후보시절 전문가를 발탁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임을 자인한 바 있다. –이미 후보 수락연설에서 ‘편 가르기를 지양하는 국민통합의 나라’를 모범 답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1) 5년 만의 정권교체와 그 의의에 대한 이해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 불공정(인사난맥/조국사태 등 […]

  • 내전 상황에서의 대통령 지지율

    ¶ 길도형 –지금 좌파 매체들과 여론조사 기관들이 쏟아내는 여론조사는 다 기획된 거란 얘기다. –웰빙에 쩌든 우파는 기본적으로 조직의 생리에 대한 이해 자체가 나이브하다. –국회를 마지막 보루로 삼아 발악들 하겠지만 여의도 국개들은 다 쓸려갈 거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여전히 김건희 리스크에 방점을 찍는 멍충이들이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좌빨들에게 김건희는 또 하나의 […]

  • 물난리에 대처하려면 치수사업 제대로 해라

    ¶ 고성혁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한강 종합 정비사업을 했고 강둑은 높아졌다. –강바닥은 퍼내서 더 낮추고 강둑은 올리는 작업으로 금강과 낙동강 범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번 비에 얼마나 많은 피해가 나왔는지를 알면 치수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된다. 내가 6살 때다. 1972년 서울에 큰 물난리가 났다. 당시 마포에 살았는데 집 마당까지 물이 가득 차 […]

  • 이승만 본처 버린 거 가지고 너무 그러지 마

    ¶ 임건순 -신세계를 경험하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는디 무지랭이 촌년과 절대 같이 못 살겠다는거야. -정적들도 꼬투리 잡지 않은 걸 가지고 지금 문제 삼아 깍아내릴려고 하면 너무 치졸한 거 아닌가? -치졸하고 치사한 게 조선이고 그거 조선다움이라면 헐말이 없겠는데 본처 버린 거 가지고 까지 말자. 이승만이 본처 버린 이야기가 왠지 모르겠는데 나오네. 보도되는 […]

  • 尹, 지지율 올리고 싶으면 文·李 감빵에 쳐넣어라

    ¶ 고성혁 –보수우파가 간절히 바라는 일을 하지 않는데 지지율이 오를 턱이 있나? –문재인과 이재명을 포토라인에 세우고 감빵에 쳐넣는걸 바라는거다. –윤통이 약한 모습 보이면 정치적 중립 내세우면서 정치적수사 못한다고 뻐팅길거다. 윤통 지지율이 당분간 오를 일은 없을 듯하다. 보수우파가 간절히 바라는 일을 하지 않는데 지지율이 오를 턱이 있나? 왜 우리는 문빠같은 희열을 맛볼 수 없는 걸까? […]

  • 윤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을 직접 만나지 않은 것은

    ¶ 김대호 –중국과 한국의 경제산업적 연관 =상호의존 관계가 깊은데, 상호간 파괴력이 너무 비대칭적입니다. –대중, 대미 관계와 관련해서는 심사숙고 좌고우면할 게 너무 많은 게 대한민국 정부의 숙명입니다. –자신의 전문지식이 딸리는 일은 자신 생각과 달라도 먼저 존중과 이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낸시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윤대통령이 직접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

  • 보수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

    ¶ 노환규 –새로운 권력의 핵심에 있는 자들에게 그들이 잘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새로운 권력이 잘하고 있는 부분을 ‘표’를 가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영향력이 미치는 대상이 국민이지 권력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보수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1. 어렵사리 되찾은 정권이 또다시 실패의 길을 걷지 않도록 새로운 권력의 […]

  • 부정선거론에 올라탄 황교안의 그늘이 엄청납니다

    ¶ 김대호 -인간의 판단과 인식의 결함이 의외로 강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가장 황당하고 분노가 치미는 것은 황교안이 뒤늦게 부정선거론의 선봉에 섰다는 사실입니다. -이 자의 판단 기준은 지지세력 결집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 였던 것 같습니다. 비망록 쓰는 기분으로 씁니다. 대부분은 이 판결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겁니다. 좀 아는 사람은 찻잔의 태풍 […]

  • 신영복 책은 웃음 포인트가 많다

    ¶ 박민형 -학부 교양 수준의 경제학 강의만 들어도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오는 경제관 -내가 보기엔 애초부터 자본주의를 인정할 생각이 없어야 가능한 경제관임 -자본주의 비판하는 거냐고 커뮤니티에 박제 당해서 조롱당했을 듯 신영복 저서 읽다 보면 웃음 포인트가 한 두 군데가 아님. 그가 쓴 《더불어숲》 개정판에서 런던에 관한 서술을 하나 소개하면, […]

  • 한반도 근현대사를 근대화의 거대한 도정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

    ¶ 주동식 – 좌파들은 이념적 추상화 수준이 높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정치적 상징자산의 구체화 수준도 앞선다. – 우파의 열세 극복은 우선 근대화 측면의 거대 히스토리 창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핵심 화두는 민족, 근대, 진보 등 세 가지다. 이재명과 문재인이 갈등하고 척진다고 해서 그 지지자들도 갈라서서 싸울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

  •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 고성혁 – 문재인은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원하는 것을 거의 모두 다 했다. – 문재인한테는 문빠라는 확고한 팬덤과 함께 좌편향된 언론과 선동기관들이 있었다. – 문재인한테는 늙다리 보수우파와 바보같은 새누리당 국민의힘과 같은 멍청한 야당이 있었다.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나라를 거덜내는데도 말이다. 보수 우파들은 여론조사를 탓했다. 바보같이. 그리고 문재인 지지율 높은 것을 […]

  • 최근 들어 근대 국민국가의 수명이 한계에 이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주동식 – 이럴 때 우리는 근대 국민국가에서 당연한 전제였던, 공화국 체제에 대한 충성이라는 요소를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닐까. – 체제에 대한 선택은 선명해야 하고 타협이 불가능하다. – 문재인 박지원 외에도 북에 충성하는 자들은 많다. 이 자들은 가족 포함해 북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전근대 국가들은 체제에 대한 동의없이 자생적인 인연에 […]

  •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해자대 해상 초계기간의 레이더 조사 진실 공방

    ¶ 고성혁 – 왜 유독 목선 한척만은 해경소속 가장 큰 5000톤급 함정과 해군 1함대 기함이 대화퇴 어장까지 달려갔느냐 하는 의문이 더 증폭된다. – 필시 광개토대왕함이 관련된 북한 목선 사건은 일반적 조난구조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은 강한 의구심이 든다. – 청와대는 특별히 지시해서 1함대 기함에게만 작전지시를 하여 북한 목선 구조가 아닌 차단 작전에 […]

  •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 주동식 – 호남은 아마 전국에서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한 지역일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인정되는 기업활동의 자유를 호남만의 정서, 규칙을 내세워 가로막아왔던 것 아닌가? – 호남이 갖고 있는 가치관, 정서, 세계관의 본질을 짚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호남의 반대한민국 정서를 이야기하니까 도무지 이해도 못하고 수용도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

  • 문재인은 반드시 때려잡아야 한다

    ¶ 주동식 – 문재인은 좌파 진영의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의 현실적 구현이다 – 강력 반발한다는 건 그만큼 아프다는 얘기다 – 5년 동안 죽어라고 민주당의 반 대한민국 정체성을 공격해야 오히려 방어에도 유리하다 이재명은 일단 제쳐두고 문재인부터 때려잡아야 한다는 게 내 일관된 주장이었는데, 지금까지 진행 상황으로 보면 대충 내가 말하는 노선이 관철되는 것 같다. 이재명은 […]

이전112345678910/10···27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