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신승민 (시사평론가) -“문빠들은 다른 사람 어머니를 ‘저 애미’라고 부르나” “민주당 지도부들 안 나서고 이런 모습 방치” -대통령 위신 세워준 건 ‘미남(美男)’ 보호한다던 극성 지지자들. 친문은 ‘작은 팬클럽’으로 남을 것 –‘대깨문’들은 불경이라는 단어 사용하여 자발적으로 문재인을 독재자의 반열에 올려놓고 있는 셈 지난달 여당의 모 국회의원이 극성 친문(親文) 지지자들에게 댓글 공격을 받았다. 해당 […]

¶글쓴이 : 박동원 -원리주의와 근본주의에 ‘빠’지면 ‘환자’. 유일신 교리와 한국적 극단주의가 ‘슈퍼배타성’ 만들어 -기독교는 조금만 벗어나면 쉬이 사이비가 된다. 신도수가 거의 20만 넘는 신천지도 같은 구조 –정치도 사이비 종교적. 합리적 민주 시스템보다 정치적 메시아 숭배하는 문빠, 조빠, 박빠, 명빠 가급적 편견없이 살아가고자 하지만 난 기독교인에 대해 무척이나 강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물론 […]

¶글쓴이 : 박동원 -전문직 문빠들이 임미리 교수 고발,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버전업. 득표에 도움 안되는데 왜 -어떤 숭배적 대상의 투사를 통해 자기 존재감과 소외감을 극복하려는 보상심리가 ‘빠’의 속성 –학교 때 시위 나서지 않고 언저리 맴돌던 이들이 노사모 활동 열렬히 하더라. 일종의 노란완장 며칠 전, 전문직 문빠 두 사람이 임미리 교수를 고발했다. “개싸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