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생각하는 ‘전화 예절’에 관하여

    ¶ 손경모 -상대방은 점잖게 많은 신호 줬는데도 그걸 전혀 못 느꼈다면 무신경하거나 무례했던 것 -통화는 미팅과 똑같은 것. 통화하기 전 미리 약속 잡으면서 간단히 목적 밝히는 게 예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잃지 말라. 상대는 당신 배려해 ‘아직까지’는 참아주고 있을 뿐 누군가 실수하면 한 번은 이해한다. 두 번 실수하면 참는다. 세 번 […]

  • ‘1953 금성 대전투’가 문제되는 진짜 이유

    ¶ 이아린 –한 사람이 넘어가면 일가친척 끌어들이고 기존 사회 잠식하는 게 화교사회 작동 원리 –한국에 몇십 년 살아도 ‘중국 사람’ 정체성 유지. 혜택 당연시하고 우리 세금이 새나가 –중국 동포 국회의원, 구청장 등 취임하고 ‘중국 동포 자치구’가 생기지 말란 법 있겠나 “한국군 피로 물들인 전투” 중공군 영화, 中 공산당 선전물이었다 ‘1953 금성 […]

  • 논리학의 이해 #11 추론의 오류

    ¶글쓴이 : 정광제 -위협이나 강제에 의해 받아들이는 결론은 오류. 타당한 추론이 불가능한 폭력 사용한 것 -추론의 타당성 논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권위, 인격, 정실관계 등으로 참됨 주장하면 오류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람에의 오류추론. 발생론적 오류라 규정 추론 가운데는 논리적 규칙을 어기지 않으면서 전제와 결론간의 논리적 관련이 부적절해서 일어나는 오류를 범하는 추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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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없는 소통이 편하기는 한데…

    ¶글쓴이 : 임형빈 -늦은 밤 거실 전화 울리면 “밤늦게 누구냐?” 추궁 당하던 시절, 방전화 따로 놓기가 대안 -제대하고 오니 세상 확 달라져. 방전화는 MSN 메신저로 대체되고 피씨통신은 프리챌로 –요즘 애들 연애 못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건, 어려서부터 ‘무음성 소통’ 익숙해져서인지도 페친 중에 90년대생들은 별로 공감할 수가 없겠지만, PCS가 대중화되기 이전 대학생들에겐 ‘방전화’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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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샤피로, 때로는 버니 샌더스처럼

    ¶글쓴이 : Jonathan Lee -미국 대표하는 보수 평론가 벤 샤피로. 변호사, 언론인, 강연가, 작가, 평론인 등 타이틀 다수 -PC 대명사 UCLA 정치학과 수석졸업. 교수와 설전 벌일 때 양보 않지만, 시험 답안은 좌파식 –좋은 점수 받고, 원하는 직장이나 학교에 들어가고, 높은 위치에 올라 좌파 교수를 해고하라 벤 샤피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보수 평론가다.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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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 경쟁과 자생적 질서

    ¶글쓴이 : 손경모 -일과 토론 그 뭐든 안 되면 힘으로 해결하려는 인간의 오랜 버릇, 양육강식은 경쟁이 아니다 -지시나 허락 따위 없이 자연스럽게 공평한 룰 만들어 배려하며 노는 시장이 어른들의 놀이터 –정부가 간섭하는 게 모든 걸 망치는 거야. 우리는 시장에서 우리가 만족하는 룰을 만들 거야 1. 고귀한 경쟁 어떤 일에 부딪힐 때 머리로 해결이 안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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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권력에 대한 예속화 심각한 수준

    ¶글쓴이 : 김대호 -정권 바뀌면서 KDI, 노동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입장 180도 바뀌고 관변단체 변화도 놀라워 -한국에서 공공정책 담론은 국가 의존 심해. 국가의 젖과 꿀을 빠는 빨대 없으면 풍찬노숙 필연 -권력이 맘만 먹으면 밥그릇을 깨거나 부정비리사범으로 자유 빼앗을 사람과 기관이 너무 많다 개인적으로 10대 후반부터 운동권에 몸을 담았고, 최근 12년간은 민주/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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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의 보안 수준은?

    ¶글쓴이 : 장호두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이 시그널과 텔레그램이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했다는데 -텔레그램, 해외매체 <프로퍼블리카> 평가에 의하면 7점 만점에 5점대 보안메신저 수준 –크랩터 보안공격, 대화메시지 중앙 클라우드에 유지, 복호화된 대화 해독가능 등 약점도 이번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작 ‘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드루킹이 시그널과 텔레그램이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했단 보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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