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파가 문화전쟁에서 좌파를 이기려면

    ¶ 박민형 -대중 입장에선 본인을 쿨해 보이는 지점으로 올라가게 해준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 -좌파 세력은 우파에 비해 대중적 선호도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문화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떨어진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당신들은 태극기 부대와 다를 것이 없다. 새벽 공상. 우파 진영에서 정말로 좌파 진영 상대로 기울어진 지형을 조금이라도 균형을 맞추고, 세를 […]

  • 신영복 책은 웃음 포인트가 많다

    ¶ 박민형 -학부 교양 수준의 경제학 강의만 들어도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오는 경제관 -내가 보기엔 애초부터 자본주의를 인정할 생각이 없어야 가능한 경제관임 -자본주의 비판하는 거냐고 커뮤니티에 박제 당해서 조롱당했을 듯 신영복 저서 읽다 보면 웃음 포인트가 한 두 군데가 아님. 그가 쓴 《더불어숲》 개정판에서 런던에 관한 서술을 하나 소개하면, […]

  • 한반도 근현대사를 근대화의 거대한 도정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

    ¶ 주동식 – 좌파들은 이념적 추상화 수준이 높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정치적 상징자산의 구체화 수준도 앞선다. – 우파의 열세 극복은 우선 근대화 측면의 거대 히스토리 창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핵심 화두는 민족, 근대, 진보 등 세 가지다. 이재명과 문재인이 갈등하고 척진다고 해서 그 지지자들도 갈라서서 싸울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

  • 박원순 자살과 좌파 시민단체들의 침묵

    ¶ 박동원 -진보쪽에서 일 터지면 시민단체들은 비겁할 정도로 침묵. 한 가족같은 존재이기 때문 -우리의 시민운동, 인권·평등·생태·분권 등 보편적 이념 아닌 특정한 이념·정파에 기반 -운동, 시민운동, 정치가 일체화·획일화돼 극단적 진영주의 팽배. 동지 배신 못하는 것 1. 진보쪽에서 뭔 일이 터지면 시민단체들은 비겁할 정도로 침묵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한 가족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운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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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의 사회적 시각과 한국 교육 제도

    ¶글쓴이 : 배민 –교사가 교육 현실과 교육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은 교사 자신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도 연관 -점차 수시 전형 비중이 높아지고 협동학습과 교실 민주화 등의 공동체 가치가 중시되어온 추세 -사회적 시각이 가진 논쟁성 자체를 인지, 학교 현실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성과 판단 능력 필요 교육을 바라보는 시장원리 관점과 공동체적 관점 복잡하고 많은 교육 문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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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위정척사’의 김일성 버전 : 주체사상

    ¶글쓴이 : 박동원 -주체사상의 대학가 장악은 유교와 중용의 동양적 사상과 서양 맑시즘이 교묘하게 섞였기 때문 -항일무장 세력이 세운 북한은 도덕적, 친일과 미제의 앞잡이들이 세운 남한은 부도덕하다 여겨 -현정권은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걸 개혁으로 착각해. 바로 구한말 ‘위정척사’ 정신 사회주의가 100년을 못 넘기고 망한 것은 인간의 본성인 욕망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19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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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모더니즘은 21세기 좌파의 가면일뿐

    ¶글쓴이 : 백이룸 -20세기 후반 유럽 뒤덮은 포스트모던의 핵심철학은 도덕적 상대주의, 이성과 합리주의 추구 -실상은 맑시즘, 민주당, 무슬림, 가난한 사람들만 절대선으로 상정. 시장주의는 ‘거대악’ 치부 -인종과 민족의 다양성 주장하면서, 정작 이데올로기에는 편협하고 이분법적. 자유의지 억압 20세기 인류사를 정의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건 체제와 전쟁 그리고 성장일 것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구체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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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문재인 정권의 본질 : 공산주의와 거짓말

    ¶글쓴이 : 권영찬(서울대 종교학과 2017학번) -문재인정권의 본질은 공산주의의 망령 아래 얽힌 종북, 친중 카르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일관 -공산화 1단계 풍기 문란화, 2단계 불안정화, 3단계 대위기, 4단계 재안정화. 한국은 2단계 끝자락 -사회 각 분야 장악한 공산주의자들, 청와대에 주사파 정권 진출시켜 대한민국의 각 분야 해체 나서 이 글은 지난 9월 21일 ‘조국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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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세력에게 탈이념 세력이 패배한 역사

    ¶글쓴이: 강지연 -4대강, 세월호 등 음모론에 넋놓고 당한 보수. 민주화 586에 대한 산업화 586의 ‘주눅’ 탓 -5.18후 산업화 586들 실력양성 핑계로 입신양명 선택. 전두환 정권의 졸업정원제도 한몫 –이념세력과 탈이념 세력의 차이. 이념, 세계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해석. 폭발적 위력 발휘 산업화 586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도권을 민주화 586에게 넘겨준 역사다. 나는 2014년 세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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