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역사가의 낭만(2)

    ¶ 홍승기 –조선인 유식자(有識者)들에게 만주는 귀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학습의 사다리였다. –만주인맥이 경험한 만주국의 ‘압축성장’의 원형은 대한민국에서 ‘조국 근대화’로 부활하였다. –역사가와 미디어는식민지 엘리트들의 대한민국 만들기를 부정하고 폭압적으로 침묵을 강요한다. 역사가 강만길 선생이 박정희 前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문장을 읽은 기억이 없다. 터무니 없다 싶은 비판은 여러 번 접했다. 어떤 개인사가 작용하였든, 강만길 […]

  • 양계초의 ‘조선 망국’ 분석(2)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망국 1기는 메이지 유신과 청일전쟁, 2기는 러일전쟁, 3기는 안중근 의거, 4기는 합병 –일본의 조선 정책은 수십 년간 일관. 계획 세우고 나서부터 그에 따라 행하고 일사불란 –일본은 위로 장교로부터 아래로 병졸에 이르기까지 모두 직책따라 함께 협력하고 노력 1910년 9월 14일에 중국의 개화사상가 양계초는 「일본병탄 조선기」를 썼다. 이 글은 64페이지에 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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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가 가장 빛나던 때

    ¶글쓴이 : 박석희 -태평양전쟁 후 미국 거주 한인들이 재산몰수, 강제수용 등 적성국 취급을 받자, 이승만이 해결 –한인들이 일본 제국 통치 아래 있지만 독립된 주체성을 가진 실체임을 미 주류사회에 인식시켜 -임정이 가장 빛나던 때 항상 이승만의 외교가 뒷받침했는데 임시정부 기념 행사에 이승만 없어 1. 미국에서의 이승만의 대미 로비활동태평양전쟁 발발 후 미국 거주 한인들이 일본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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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반일 마케팅은 이제 그만

    ¶글쓴이 : Zachäus Sük -미군에게 형편 없이 패하는 전근대적 군대? 대부분 열강들이 일본군에게 굴욕적인 패배 경험 -병력자원 부족에도 조선인 병력 동원하지 않은 이유. 조선인의 군사 역량에 대한 근본적 의문 -세계 식민사 예외, 피지배국 평민지휘관이 지배국 장병들 지휘. 해방후 한국군 주력으로 기여 1904년 11월 중순, 뤼순 전역의 일본 육군 제3군 사령부에서 두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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